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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처럼 털 많은 아짐입니당

고민상담 조회수 : 998
작성일 : 2009-03-06 14:47:35
제가 멀리서 보면 야리야리하게 여성스러운 체형인데 가까이 와서 들여다 보면 여기저기 털이 엄청 많습니당
코밑에도 시커먼 수염이 숭숭 나 있고요 턱에서도 수염이 자라고요.
팔이랑 다리에도 엄청 털이 많아서 완전 컴플렉스인데요
(그냥 털이 많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길이가 막 5cm에 달하는 굵은 남자털이 막....)
결혼전엔 신랑이 다 관리(?)해 주고 신혼초까지만 해도 잘 다듬어 주었는데요
이젠 똑같은 털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네요
늙었다고 꼴도 보기 싫은가보네요
영구제모를 알아봤는데 오지게 비싸네요
남들처럼 겨드랑이정도, 코밑 같이 조금만 하면 뭐 해보겠는데
허벅지같이 넓은 부위는 애들 학원을 끊어야 될 지경이네요
남편이 예전처럼 정기적으로 알아서 해 주면 좋을텐데 해달라고 해도 미루기만 하고
이거 해주기 싫은거 맞죠? 우째야 될랑가요..
IP : 125.178.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6 3:11 PM (220.93.xxx.175)

    한꺼번에 영구제모하려면 비용이 엄청 드니..
    조금씩 조금씩 영구제모 하세요..

    저도 비슷했던 경우인데,,
    제일 티가 나는 코밑부터 했었구요,,
    그 다음에 다리...
    그 다음에 겨드랑이,,

    이렇게 점차적으로 했었네요....
    영구제모밖에 수가 없답니다...
    여자로 태어나 그 괴로움이란...... 영구제모하세요...

  • 2.
    '09.3.6 3:23 PM (123.224.xxx.148)

    혼자 정리하시면서 1년에 한군데씩 정해서 영구제모하시는 게 어떨까요?
    전 그 털을 남편분이 정리해주셨다는 게 잘 이해가 안되요.
    남편이 털을 다듬어주다니...그 정도는 본인이 하셔도 되지 않나요?
    신혼에야 뭔들 못해주겠어요...그래도 부부관계를 위해서 본인 스스로 조금 관리하심이 좋을 거 같아요.

  • 3. ..
    '09.3.6 3:23 PM (218.146.xxx.47)

    저랑 똑같으시네요.피부관리실에서 왁싱해요.돈 좀 들죠.
    해도 1달정도 가거든요..근데 계속 하다보면 숱도 줄고-_- 털도 부드러워져요.
    코밑왁싱은 다리나 겨드랑이 용말고 따로 있어요.
    전 영구제모했다 겨드랑이까매지고 냄새난다는 친구 있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여름엔 왁싱하고 다른 땐 샤워할때 밀어요.
    저도 정말 싫어요-_-;

  • 4. 그런데
    '09.3.6 3:36 PM (219.250.xxx.113)

    전 겨드랑이 영구제모 8회나 받았지만..지금 다시 나고 있어요.
    영구제모의 의미가 영구적이란 뜻이 아닌거 같아서..지금의아해 하고 있어요.
    저처럼 다시 나는 사람도 많다던데..

  • 5. ..
    '09.3.6 4:22 PM (124.49.xxx.39)

    그냥 맘편히 면도하세요..여성용 면도기 사서..
    저 철없던 사춘기때 털이 너무 싫어 밀었다가 완전 굵게 나서 지금은 바야바같은 여인입니다
    여름 되면 밀고 겨울은 그냥 살아요
    털도 우리 신랑 보다 굵고 길어요 ㅎㅎㅎ

    우리 5살 난 아들 언젠가 아빠 면도기로 입을 밀었다가 피가 났어요
    다시는 면도기로 밀지 않겠다 했는데..
    엄마꺼는 핑크색에 동그란 모양이라 또 밀었다가 피나고 엄청 혼났어요 ㅋㅋㅋㅋㅋ

  • 6. 우리딸얘기
    '09.3.6 7:20 PM (218.237.xxx.148)

    왁싱이란거 애들이해도 될까요?
    초등4 여자애인데..털이 많아요.
    이 엄마를 닮아...미모에 관심이 많은아인데 속으로 너무 미안해요.

    일단 보이는 코밑이랑 여름을 대비하여 팔정도 해주고싶은데...왁싱이나 제모기 이용할가하는데 어느게 나을까요?
    제가 한번씩 쪽집게로 코를 뽑아주는데...아파하기도하고 한개한개 뽑기가 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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