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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랐네요.. 이러다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양가가 시골이라 곡식류 받아먹어 다행인데다
아이없이 두식구라 먹는 양도 많지 않고요.
어제 마트가서 몇가지 사다가 정말 놀랬어요.
우유는 평소에도 잘 안마셔서 관심없다가 500ml 가격 봤더니
1300원대..허허.
피자치즈 300g 작년에 봤을땐 4300원인가 그랬는데 6800원.
채소들도 호박,오이,버섯등 아주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구요.
장보면서
두식구인 우리야 얼마 안먹어도 엄청 오른 물가가 걱정인데
아이있는 가정집들의 식생활비 너무 부담이겠다. 큰일이다. 싶었어요.
무섭네요. 무서워요.
만원짜리의 기능이 상실될 거 같아요.
은행예금은 이제 3%대가 기본인데
물가는 오르고 오르고...
직접 생산하시는 분들한테 소비자가의 어느정도가 반영이라도 되는건지.
아무래도 식자재를 생산자한테 직접 공동구매라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닌지
그런 생각마저 들어요.
1. 물가
'09.3.6 11:54 AM (125.180.xxx.147)저도 시장가기 겁납니다
안갈수도 없고 안먹을수도 없고.....
물가 정말 이러다 서민들 손가락 빨게 생겼어요2. 너무 올랐어
'09.3.6 11:58 AM (203.212.xxx.73)저 며칠전에 농수산물 시장 갔는데 청량고추 한근데 8천원 하길래 기절하는줄알았어요...
저희는 식구도 3명밖에 안되고 외식도 안하고 식비 별로 안든다고 생각 했는데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뭐 사기가 어려워요3. 얼마전에
'09.3.6 12:04 PM (115.136.xxx.131)콩나물 한봉지 작은거, 고추 한봉지 작은거 샀는데 오천원이더라구요..
정말.. 휴우...
외식을 줄이고 식비에 신경쓰기로 했어요4. phua
'09.3.6 12:10 PM (218.237.xxx.104)환율이 더 오르기 전에 ,오메가3를 사두려고 홈플에 갔더니
24,400원이 되었더라구요, 작년엔 20,000원 아래였던 것 같았는데,,,5. 홍자양
'09.3.6 12:14 PM (211.207.xxx.251)네.. 네식구 사는데 무서워죽겠습니다.
뭐 잊어먹고 안 먹는 거 있을까바.. 맨날 냉장고에 머리 박고 있다지요..6. 한계령 아래 댁
'09.3.6 12:18 PM (220.70.xxx.142)후후 저 농사 짓는 데, 저와 직거래 해요. 농담반 진담반...
봄에 나물 뜯어서 팔고 싶다는...7. 은혜강산다요
'09.3.6 12:23 PM (121.152.xxx.40)어머 한달째 이마트쉬고 있는 1인 놀라자빠집니다...ㅡ,.ㅡ;;;
우리집 다섯식구 명줄이 걱정됩니다...ㅜ.ㅜ;;8. ...
'09.3.6 12:29 PM (114.206.xxx.17)두부한모에 2800원 하는것 보시더니 시골사시는 팔순 넘으신 어머니께서 놀라 자빠지십니다.
서울 물가 왜 이렇게 비싸니???하시면서. 집근처에 재래시장이 없어서 포장두부만 사먹거든요.9. 아이
'09.3.6 12:34 PM (210.57.xxx.133)유기농우유 6800원..
보통 우유로 바꿀까 싶어요10. 앞으로
'09.3.6 12:40 PM (121.151.xxx.184)더 오르꺼예요 저번주가 환율 상승 최고조 였으니까 그게 바로 물가에 반영되지는
않았지 싶어요11. 몽이엄마
'09.3.6 12:53 PM (123.98.xxx.30)제가 어제 마트 갔다가 혈압 올라서 글 올렸자나요...
올라도 올라도 너무 올랐써요..
두부도 3200원 이렇게 팔고..감자도 5~6개 넣었더니 5000원...
당근이 한개 400원 정도 해서 겨우 몇개 샀답니다..ㅠ.ㅠ
집에와서 당근 씹어 먹었써요..먹을것이 없어요...12. 맞아요
'09.3.6 2:01 PM (218.51.xxx.28)저도 어제 글에 덧글 단 것 같은데요.
평소에 사는 품목이 비슷해서 거의 3만원가량 나왔는데
그제 같은 품목들로 6만5천원 나왔어요.
아 수퍼에서 네?! 하고 저도 모르게 놀라서 계산서를 들고 봤는데 이건 뭐 ㅜㅜ13. 허허
'09.3.6 4:35 PM (121.169.xxx.122)일주일에 한 번 마트가던 거 2주에 한 번으로 바꿨습니다.
동네 시장 가끔 가주고요.
저는 농협 하나로에 주로 가는데 그나마 채소 종류는 가끔 세일하니까 골라 사는데
공산품 값은 너무 올라서 그 쪽으로는 가기 무서워요 ㅠㅠ14. 마트에서
'09.3.6 4:47 PM (211.176.xxx.201)생고구마 2개 골랐는데 2300원이 넘더군요
세상에나 고구마1개가 천원이 훨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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