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공부 란?

아들 조회수 : 303
작성일 : 2009-03-06 11:38:44
이제  삼학년 올라가는  개구장이 아들이 있는데요

일학년때 전형적인 50대 후반의 여선생님이 담임이셨어요

동네 엄마들 말 많았지만  저는 선생님을 많이 믿었고

역시나 선생님께서도  노련함으로 아이들 참 예뻐해 주셔서 일년

잘 보냈고  이학년 역시 비슷한 연배 선생님 만나 공부 엄청 시켜

주셔서  남자아이로 나름 힘들었지만  과외 공부 없이

한학년 공부 잘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 했는데요

아이가 많이 개구장이이고 운동신경 좋고 몸이 빠른 아이여서

옆에서 보기 불안한 아이인데요

선생님들께서는 아이가 이해력도 좋고 똘똘하다고 말씀들을 하셔서  

엄마로서 약간 착각을 해 볼까 했는데요

학교에서 공부 그리 잘하지 않구요

그림도 별로고요

독서인증시험같은것도 거의 턱걸이로 붙는 수준이고요

그냥 못하지않는다는것이 맞는   -요즘아이들이 워낙 잘해요-

그냥 평범 그자체인데 왜 선생님들이 그러실까요

제가 뭔가 사교육을 시키면  영특한 아이가 될수있는아이를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일까요?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 내가 우습기도 하지만  경력있는 선생님들께서

이리 칭찬을 해주시니  원.....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 봅니다.
IP : 58.148.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09.3.6 11:46 AM (121.159.xxx.205)

    아이들 교육엔 참 답이 없는것 같아요.제 딸도 3학년인데 학원,학교에선 밝고 잘한다하는데
    님처럼 제가 보기엔 제딸도 참그런데말이죠.
    요즘 학기초라 고민이 많네요.집에서 공부시키기 제가 스트레스받아 보습학원에 보내는데도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집에서 같은범위 문제집 다시 풀려도 몇개씩틀리고 전 또 성질나서 화내고..매일 연속이네요.
    어제도 열받아서 한바탕 혼냈더니 맘도 안좋고..
    이놈도 공부가 뭔지요?
    욕심을 버렸다가고 또 욕심을 부리고...
    엄마 주관대로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아요.
    급하게 생각치말고 천천히 지켜봐주자구요...
    넘 걱정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964 이런 남편 어떡할까요? 9 아이구..... 2005/01/12 1,525
286963 포경수술 시켜야할까요? 20 익명 2005/01/12 1,439
286962 둘째 땜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12 소다 2005/01/12 1,106
286961 주방 발매트(올록볼록하고 기공도 잇는) 쉽게 빠는법 알려주세요 2 2005/01/12 1,014
286960 소심한 성격 바꿀 수 없을까요. 2 답답 2005/01/12 927
286959 오븐의 아랫그릴에 생선굽기? 3 생선굽기 2005/01/12 976
286958 미국에 계신분들께 질문 5 천리향 향기.. 2005/01/12 904
286957 기저귀 가방(?)은 어디서 사야 좋을까요? 12 단골비회원 2005/01/11 931
286956 대장내시경에 관해서요 5 ... 2005/01/11 994
286955 가영맘님...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plz~~ 지윤마미.... 2005/01/11 900
286954 개포우성5차 28평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1 이사준비 2005/01/11 1,009
286953 대구에,, 2 대구 2005/01/11 910
286952 약사와 교사... 27 고민중 2005/01/11 3,801
286951 거식증?성격파탄? 3 뭘까.. 2005/01/11 1,058
286950 8살6살아이 봐주는 비용이? 질문이요. 2005/01/11 900
286949 약국 영수증 말인데요... 7 어리버리 ㅠ.. 2005/01/11 1,039
286948 초등3년 과학 어떻게 준비할까요? 4 아이랑 2005/01/11 897
286947 항문에서 피가.. ㅠㅠ 11 땡감 2005/01/11 1,139
286946 10대 딸아이 옷을 어디서 살까요? 6 기냥 2005/01/11 936
286945 18개월 된 딸아이 귀지가 딱딱하게 굳었어요 8 아기엄마 2005/01/11 1,555
286944 영어사전이요... 쌍둥네 2005/01/11 933
286943 쪽지보내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3 molly 2005/01/11 883
286942 일산에서 취미로 제과제빵 배울만한곳 있나요? 7 달팽이 2005/01/11 949
286941 시험없는 세상..... 엄마 2005/01/11 893
286940 한의원 잘하는데 아시나요? 4 익명 2005/01/11 1,031
286939 안쓰는 가전제품 책으로 바꿔준다고 방문하는분들... 7 영이엄마 2005/01/11 965
286938 아내와 밍크코트 11 김선곤 2005/01/11 1,568
286937 옥수동 극동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2 옥수동으로 .. 2005/01/11 1,075
286936 코스트코 아기 분유 얼마나 저렴한지 알수 있을까요? 2 캡슐아줌마 2005/01/11 982
286935 코스트코 얼마나 대단하다구.... 17 봄이 2005/01/11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