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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모님

새댁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09-03-06 10:14:27
댁에 손주가 백일인데  봉투를 해야하나요??
요즘은 누가 백일 잘 안하는데 워낙 잘사는 집안이어서 파티를 한다는군요..
저희는 결혼한 지가 얼마되지 않고 또 못뵜거든요~우리 부부가 봉투를 해봤자
티도 안날거고 돌때만 참석하면 되지 않나요???
IP : 203.130.xxx.1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09.3.6 10:17 AM (61.109.xxx.20)

    시고모님댁 손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걸요...ㅡ,ㅡ

  • 2. ??
    '09.3.6 10:23 AM (173.3.xxx.35)

    시고모님댁에 손주가 백일인데 편부를 해야하나요??
    우리 부부가 편부를 해봤자 <= 편부가 뭔지요? ??

    (보통은 아버지 혼자 자식을 키울 때에 편부라고 하던데요.....;;;)

  • 3. ^^
    '09.3.6 10:25 AM (218.54.xxx.246)

    편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또 한명....여기 있어요....

  • 4. 새댁
    '09.3.6 10:26 AM (203.130.xxx.105)

    시골에서 주로 봉투를 보낸다는 말로 편부라고 하는데 잘못된 말인가봐요~
    ㅎㅎ

  • 5. 새댁
    '09.3.6 10:27 AM (203.130.xxx.105)

    글 수정했습니다~^^

  • 6. ??
    '09.3.6 10:32 AM (173.3.xxx.35)

    아항....잘못된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골에선 그런 말도 있나 보군요...;;;

  • 7. ..
    '09.3.6 10:43 AM (211.38.xxx.202)

    백일 하는 입장에선 기쁨을 나누려는 맘이 클 것이고
    초대받은 이는 약간의 부담이 생기죠...

    백일 돌 입학 결혼 환갑 장례 등의 집안 행사는
    떨어져사는 일가친척이 그런 자리에서나마 얼굴 보며 서로 안부 인사 나누는 자리라 생각해요

    저 역시 결혼 초 극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새댁이었었구요
    결혼 십년차에 이일저일 보고 산 헌댁이 되어가면서 달라진 모습입니다


    우선 남편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보시구요
    해야한다면 즐겁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선에서 긋는거죠.. .

  • 8. 새댁
    '09.3.6 10:50 AM (203.130.xxx.105)

    감사 합니다.
    저희 신랑은 돌때나 참석하자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좀 찝찝해서 글 올린겁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간의 만남이라고들 하시던데
    그 말을 서서히 실감을 하네요~^^

  • 9. 귀찮다
    '09.3.6 10:50 AM (118.33.xxx.108)

    내 고종사촌 조카애기도 바빠서 얼굴 못봤구만
    시댁고모.....
    아~ 난 왜 시짜가 들어가면 일단 짜증부터 올라오는지
    결혼 3년차...

  • 10.
    '09.3.6 11:00 AM (122.32.xxx.178)

    초대를 직접 받으신 건가요? 그런 거 아니면 안가셔도 될 것 같아요..사실 돌 때도 안가도 될 사이인 것 같긴 한데..그건 집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가까이 지내는 분들은 일일이 다 챙기고, 아닌 분들은 연락조차 끊고 살고...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11. ..
    '09.3.6 11:04 AM (122.34.xxx.173)

    안가시면 안해도 되고 가신다면 하셔야 해요 ^^:

  • 12. 새댁
    '09.3.6 11:07 AM (203.130.xxx.105)

    결혼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귀찮다..님은 시댁에 쌓인 스트레스가 많으신가봐요..전 이제 6개월째라~^^
    님..초대는 받지 않았지만 어머님께서 봉투라도 하셨으면 하시더라구요~
    신랑이 안한다고 했다네요~저까지는 안오고 신랑선에서 해결한듯해요~ㅎ

  • 13. ..
    '09.3.6 11:17 AM (118.32.xxx.59)

    사촌올케를 제아이 백일에 오게한 아기엄마입니다..
    저희는 사촌 언니 아이와 같은 날에 태어나서.. 같이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는데요..

    암튼요.. 백일파티 이거 사실 직계가 안와서 섭섭치 않아요..
    저희는 정말 봉투가 들어오리란 생각을 못했거든요..
    진짜 멍청하죠.. 진짜 아이 낳은 턱이라 생각했으니까요.. 출산선물 바리바리 받고 그 턱 낸다고 했는데.. 식구들이 아기 옷같은걸 사줘서 당황+완전미안.. 뭐 이랬지요..

    안가셔도 되구요...
    솔직히 자꾸 그런데 다니게 되면 의례오는줄알고 자꾸 부릅니다..

    친정에서 자꾸 이행사 저행사 고모 삼촌 생신모임까지 다니다보니..
    다른 사촌들은 오면 반갑고.. 저는 안오는게 이상한 게 되더라구요..
    결혼을 계기로딱 끊었어요..

    사시면서 꼭 가야하는 자리.. 마음이 동하는 자리에만 참석하세요~~

  • 14. ..
    '09.3.6 11:18 AM (118.32.xxx.59)

    직계가 안와서-->직계가 안와도

  • 15. 새댁
    '09.3.6 11:28 AM (203.130.xxx.105)

    그렇군요..님처럼 해야겠어요~
    마음이 동하는 자리만 참석하라는 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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