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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씨, 미안하지만 관심없습니다.
손예진의 행각에 억울했는지..
이런 기사를 남겼네요..
근데 손예진도 손예진이지만..
기자가 왜이리 한심하게 느껴지는지..
뭐..뭔가 그녀에게 억울함이 커서 이렇게 기사화 한것 같지만...
이런 사적인 감정을 언론으로 드러내는것 보면..
기자의 인성도 그닥....
한심한 글 보다가..
조금 짜증도 나고 해서..
82님들도 심심하실때 한번 보세요^^*
http://press.sportsseoul.com/900
1. 손예진..
'09.3.5 9:31 PM (121.134.xxx.150)2. ..
'09.3.5 9:34 PM (218.145.xxx.201)저도 글봤는데 완전 찌질이던데요.
딴에는 복수한답시고 한껏 비꼬아 썼던데 졸렬 그 자체..
공인이라 오래 참은거지 울집앞에 그러고 죽치고 있었음 난 열두번은 신고했을꺼예요.3. 하트
'09.3.5 9:34 PM (116.37.xxx.71)푸헐.. 둘다 똑같네요..ㅎㅎ
4. 저도..
'09.3.5 9:35 PM (61.109.xxx.20)손예진이한테 관심없어서 끝까지 안읽었는데요...
고현정이랑 조인성이랑 열애설이 났었나요..??
아~ 진짜... 우리 인성이 우짠대~~~ㅠㅠ5. 수다.
'09.3.5 9:35 PM (122.35.xxx.230)진짜 이기자 좀 우끼네요
6. 네이버
'09.3.5 9:38 PM (58.230.xxx.188)대문에 이글 보이길래 클릭은 안했지만 참 요즘 기자들 넘 편하게 밥벌이 하는거 아니지...
7. ...
'09.3.5 9:40 PM (211.41.xxx.245)기자 참 못됐네요.....
8. 저도2
'09.3.5 9:40 PM (218.39.xxx.252)손예진이가 뭐랬든 저도 관심없구요.
그런데, 조인성이랑 고현정이랑 진짜 사귀는건가요?
지난 4일 열애설은 또 뭐람???
좌 천정명 우 조인성이라더니 혹시 천정명도 고현정이 부담스러워서 군대 가고 조인성이도 고현정이 부담스러워서 군대 가는것 아닐까요? ㅎㅎ9. 정말
'09.3.5 9:44 PM (211.176.xxx.169)손예진도 참 웃기지만
기자가 찌질이의 정수를 보여줬지요.
딴엔 그렇게 말하면 멋져 보일 줄 알았나봅니다.10. .
'09.3.5 9:45 PM (220.92.xxx.132)손예진 직접 봤어요.
이세상사람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 줄 알고 입이 안다물어지던데요.
귀찮을만도하던데, 한사람한사람 손잡고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도 아끼지않더라는...
뿅갔습니다.
전 40대 주부입니다.11. 이상
'09.3.5 9:55 PM (202.156.xxx.110)전 제가 기사를 제대로 안읽어서 그런지, 이 경우에 왜 손예진이 같이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저 같아도 요즘같은 세상에 집 앞에서 그렇게 죽치고 있으면 열두번은 신고했겠는데요. 기자가 찌질한건 맞는것 같네요. 지 딴에는 저렇게 말하면 쿨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나? 정말 코웃음이 나와요...
12. ㅎㅎㅎ
'09.3.5 9:55 PM (112.148.xxx.4)아. 진짜~ 알만한 신문사 사회연예팀장이라는 사람이 어쩌면 이렇게 찌질한 마음으로 찌질한 기사를 쓸꼬~쯧쯧...
13. 진짜
'09.3.5 9:58 PM (58.224.xxx.64)기자가 더 찌질하구만... 손예진이가 무슨 죄여.. 참나.. 남의집앞에 며칠 죽치고 있음 좋아할 사람 누가 있는지.. 나같아도 열두번은 신고했겠다.
14. 일단
'09.3.5 10:03 PM (221.165.xxx.146)저는 손예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저 여자예요)
손예진 정도면 탑스타인데, 당연히 그런 오해를 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파파라치한테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테니까요.
근데 어떻게 기자와 손예진이 똑같이 찌질하다고 할 수 있는지요.
기자가 진짜 졸렬한 겁니다. 그것도 팀장씩이나 되면서...
이러니 스포츠 찌라시 소리를 듣지요...쩝.15. 참,,,
'09.3.5 10:03 PM (121.131.xxx.127)손예진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기자의 오만 같아서 절로 눈쌀이 찌푸러듭니다.
난 이렇게 기사 써서 망신줄 능력있는 사람이야
이런 태도로 보이는군요16. ㅋㅋ
'09.3.5 10:11 PM (210.223.xxx.182)어쩌라고....
17. 이상하네
'09.3.5 10:14 PM (119.69.xxx.74)전 저 기사를 읽어보니 왜 손예진이 같이 욕을 먹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닌말로 우리집담벼락에 누군지도 모르고 이동네 차도 아닌데 며칠 씩 세워져 있으면..
일반인들도 무섭고..궁금하죠..
더구나 손예진 파파라치에게 당하다..라는 기사는 손예진이 쓴것도 아니고 다른 기자가 역시 발로 쓴 기사인데..대놓고 손예진욕을 하는..저기자..진짜 기자생활 참 편하게 하네요..18. 인성이만
'09.3.5 10:15 PM (211.192.xxx.23)관심있다,,
19. 일각
'09.3.5 10:45 PM (121.144.xxx.170)손예진이가 누군데요
20. 손예진이
'09.3.5 10:49 PM (118.36.xxx.56)잘못한 건 없는 거 같은데요...
자기 집 앞에 와서 그러고 있으면, 당연히 어떤 사람인가 무슨 목적인가 물을 거 같고
그걸 밝히지 않았으니 신고했겠고요21. caffreys
'09.3.5 10:56 PM (219.250.xxx.120)스타 아니었어도 자기 집앞에 몇일동안 주차해서 죽치고 있음 경찰에 신고했음22222222
22. 손예진
'09.3.5 11:07 PM (121.139.xxx.246)손예진 친언니가 슈퍼에 가는데 그 차량에서 누군가가 막 따라오며 셔터를 눌러대더래요
그래서 돌아보며 누구냐고 했더니 도망갔다던데 이정도면 신고감 아닌지?23. 억울해
'09.3.5 11:14 PM (119.70.xxx.187)옹졸한 기사이긴 하지만 잘 읽어보면...
그 기자 입장에서는 이미 3개월 전에 다 기자인거 누구를 취재하는 거 밝혀지고 손예진 측의 양해가 끝난 사안인데 마치 손예진의 파파라치 사건인양 3개월 후에 소속사에서 기사거리로 흘린게 어이없다는 내용이네요.
그냥 기자 입장에서 기사를 읽어 봤어요.24. ㅡ,.ㅡ
'09.3.5 11:39 PM (115.136.xxx.174)손예진이 오바한거같네요 최지우랑 비교하면 솔직히 손예진은 아직...
그런데 여담이지만...손예진 사진보니 피부에서 광나는게 장난아니네요;;;아 부럽;
화장으로 저렇게 했다해도 원래 피부가 좋으니 저것도 가능한거겠죠~~
부러버라...25. 그리고
'09.3.6 12:01 AM (58.233.xxx.62)연예인들이 미디어 이용해서 어떡하든 떠 보려고 발악하다가
유명해지면 사생활 운운하는 거도 좀 웃기긴하죠
그렇게 사생활 중요하면 연예인 포기하던가요
연예인은 미디어 이용해서 스타덤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 아니에요.26. 윗님~
'09.3.6 12:30 AM (115.136.xxx.174)그리고님의 의견에 동의~~~~~~
사생활노출은 싫고 대중앞에서 서서 돈은 벌고싶고...
앞뒤가 안맞죠...
그럼 은퇴를해야죠-_- 아무도 관심안가져주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야죠.
연예인이면 어느정도 사생활이 없어지는건 감내해야죠...
그치만 외국처럼 쉬고싶어서 여행가는데까지 다 따라다니고 집안까지 촬영하는건-_-좀 심한거같구요....(브래드피트와 기네스펠트로가 집에서 둘이 다 벗고 수영하고있는데 찍힌사진보고 ㄷㄷ했음-_-)27. 기사 제대로
'09.3.6 1:30 AM (121.131.xxx.127)읽었어요
근데
삼개월전에 마무리된것이 다시 말거리가 되니
이해가 안가는 태도다
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애들 수다도 아니고,
독자가 돈 내고 읽는 기사에
아무개씨 미안하지만 관심없거든요
이런식의 글 쓰는 태도가 오만하다고 느껴진다는 겁니다.
기자는 독자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지
사감 풀이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기자 눈에 잘못보이면 기업도 흔들린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손씨 저도 좋아라 하지도 않고
대중앞에 노출되는게 직업인 건 이해가 가지만
그 수위는 본인이 정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야말로 '어느 정도 없어지는 걸 감내'하는 것이지
기자가 정하는 거라면
불법 파파라치와 다를게 없죠.28. 저도
'09.3.6 3:02 AM (125.185.xxx.144)뭔일인가 싶어 끝까지 읽었는데요.
3개월전에 일어난 이미 다 지나간 얘기라서 화났으면 글도 거기 촛점을 맞춰서
왜 이제와서 이런얘길 흘리느냐 좀 억울하다 이런식으로 써야 공감을 해주지
무슨 기자란 사람이 너정도는 관심도 없거든? 이런 뉘앙슨가요.
누가 들어도 기분나쁘겠어요.
손예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기자란 사람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연예인 뒤꽁무늬 쫓아 밥벌어먹는 주제에라고 하면 기분 좋을런지 본인이나 돌아보시지 쯧쯧쯧입니다.29. 기자한심에 한표
'09.3.6 6:23 AM (115.140.xxx.164)더합니다. 이건 아니죠. 본인의 인격이라생각합니다.
30. 세우실
'09.3.6 7:10 AM (125.131.xxx.175)오바라니요. 누가 그 사생활을 원했는데요?
남의 뒤 파먹고 살아가는 주제에 어디서 글 따위를.......
제가 보기엔 글을 쓴 "투"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런 놈들이 사생활을 뭐 팬에게 돌려줍네 어쩌네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천박한 짓이죠.
직업에는 귀천이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이네 노가다네 하는 분들이 천한 게 아니라
이런 자들이 정말로 비천한 직업이지요.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참 병맛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세상에 이런 한심한 인간이 있나?31. 유치해라~
'09.3.6 8:05 AM (121.175.xxx.101)이런 말이 있죠.
"너 대체 커서 뭐가 될래?"
"기자요"32. 힘겨루기
'09.3.6 8:17 AM (124.54.xxx.17)기자가 손예진 소속사에 물 한 번 먹어봐라 한 거지요.
아주 흔한 일은 아니지만 언론에 비해 연예인 파워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끔 일어나는 일이예요.
소속사는 잊혀지지 않게 관리할 무엇이 필요하고,
팀장은 밑에 기자들에게 자기 파워를 보여줘야할 만한 시점이었을 거고,
줄 일나한테 이렇게 할 힘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자기들끼리 힘겨루기 하는 거죠.
인기를 먹고 사는 일이 그 만큼 힘든가봐요. 연예인 중에 자기 관리 잘 하면서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살면 엄청 돋보이잖아요.33. 불륜은 취재대상이
'09.3.6 8:39 AM (115.21.xxx.168)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임근호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박철과 옥소리의 파경. 그들을 갈라놓은 결정적 배경에는 옥소리의 외도가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옥소리는 올해 초 서울 P호텔에서 식음료부문 총책임자로 일하는 외국인 G를 만나 은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스포츠서울닷컴 취재진은 박철, 옥소리의 주변인과 호텔 관계자 등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단독 확인했다34. 여유
'09.3.6 8:41 AM (59.10.xxx.219)참 별 희안한 기자가 다있네요..
35. 글쎄요..
'09.3.6 9:07 AM (124.53.xxx.45)우선 손예진이 기자측에 사과할 일을 만들었고(파파라치 운운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를 냈잖아요..), 열받은 기자가 스포츠닷컴기자들 블로그에 감정 싣어 글을 올렸네요.. 편지형식으로 ..누구 올림 하면서요..
왜 기자가 욕 먹죠? 허참.. 인터넷 기사와 기자 개인 블로그 글은 구별을 하셔야죠..36. 유치짬뽕
'09.3.6 9:12 AM (211.108.xxx.27)유치찬란....
37. 저도
'09.3.6 9:18 AM (121.157.xxx.77)세우실님 의견에 완전 동감입니다.
그럼 기자도 자신의 기사거리를 읽어주는 독자덕에 사는거니 사생활을 공개해야겠네요38. ...
'09.3.6 9:28 AM (128.134.xxx.85)기자가 더 한심, 나이가 몇살인지.
39. ..
'09.3.6 9:39 AM (202.30.xxx.243)저도 기자가 일방적으로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평소애 손**가 안하무인이란 얘기는 들었는데 그런게 쌓였나 보죠.40. 세상에서
'09.3.6 9:43 AM (220.86.xxx.157)스포츠신문 연예부 기자를 제일 한심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그 사람들 알고보면 명문대 나오고 언론고시 공부 치열하게 한 분들이던데
아 ~~~ 왜 그런 찌라서 쓰는 일에 인생을 바치는지 정말 백번 죽었다가
깨도 이해 불가입니다41. 왜냐하면
'09.3.6 9:48 AM (122.32.xxx.62)이렇게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한심하다고 하지만
그들의 기사를 모두들 읽자나요. 어떤 식으로든42. 저기 위에
'09.3.6 9:54 AM (218.148.xxx.66)기사 제대로님 의견에 동감해요.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기자 전X옥 같은 인격의 소유자같습니다.43. 인성이만
'09.3.6 9:56 AM (210.104.xxx.2)관심있다..2
44. 나무바눌
'09.3.6 10:11 AM (211.178.xxx.232)에구 기자 자기 밑바닥 다 드러내보였네...
졸렬한 표현만 좀 없었어도 그냥 뭍어질기사건만..
불륜 취재안한다고 나름 고고한척 했으나....45. 평안과 평화
'09.3.6 10:15 AM (211.109.xxx.18)저질기자입니다.
찌질이의 극을 보여주는 겁니다.
지가 손예진에게 관심없으면 그만이지, 그걸 그렇게 써놓다니.
일반인이라도 그랬으면 정말 기분 나쁠 거 같네요,.
아주 웃기는 짬뽕입니다.
욕해주고 싶은 *입니다.46. 손예진은
'09.3.6 10:25 AM (211.202.xxx.229)아무 잘못 없는 것 같은데요. 댓글들 보니, 손예진도 찌질하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전 손예진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걸 갖고 그냥 일반 블로거도 아니고 기자라는 사람이 이렇게 글 올리는 거 완전 찌질47. mimi
'09.3.6 10:32 AM (211.179.xxx.199)우리나라 기자들 특히나 스포츠연애 기자들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벼슬집단들인줄 아는거같아....외국은 기자들 특히나 남뒤쫒고 사진찍고하는 사람들 욕먹고 얻어맞고까지 하고 다니고...일본도 스포츠나 연애인들 기자들 되게 무시하고 쳐주지도 않는다고 하던대...
우리나라는 오히려 기자들한테 굽실거리고 비유맞춰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봐....
되게 웃겨....48. 이런 찌질남...
'09.3.6 11:21 AM (211.217.xxx.2)이런 사람이 팀장이라고 그 밑에 있는 기자들 정말 불쌍하네요.
글 읽다보니 자기들이 연예인들보다 우위라고 생각하고
뭔가 되게 괘씸했던 거 같은데...스포츠 신문 기자들 연예인
뒷꽁무니나 쫓아다니면서 떡밥 얻어먹어야 밥벌어먹는 그 신세,
솔직히 연예인보다 모가 그리 더 나은지 모르겠어요.
괜히 다른 일간지나 방송 기자들처럼 국민의 알권리~운운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전 이래서 스포츠신문 기자들 딱~우스워요.49. 기자..
'09.3.6 11:24 AM (221.138.xxx.53)아주 찌질과 졸렬의 극치를 보여주네
저러구 싶나 증말~50. 찌질기자 맞네요!
'09.3.6 11:48 AM (58.140.xxx.104)제목부터가 찌라시 기자티가 팍팍 납니다. 이목끌기 아주 좋은 감정 섞인 자극적인(?) 제목이네요. 손예진에 대해 반감도 호감도 없습니다. 다만 맡은 역할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좋아합니다. 기사 아무리 읽어도 손예진씨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가끔씩 궁금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밝히길 꺼려하는 개인 연예사까지 파파라치처럼 주구장창 뒤쫒아가며 찍어대는것 정말 결사 반대합니다. 그런 기사는 읽으면서도 (예전 현영.김종민 주차장 사진처럼) 어찌나 내자신과 오버랩되어서 기분까지 상하던지... 기사에 [손예진씨가 얼마나 영리한데 대학생을 사귀겠나?] 란 다분히 의도된 (?)발언까지 서슴치 않네요. 교묘하게 손예진씨를 모욕하면서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는 최악의 인격을 드러내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51. 기자야
'09.3.6 12:16 PM (211.196.xxx.130)우리도 너한테 관심없다-_-;;
52. 안티
'09.3.6 12:18 PM (211.253.xxx.18)안티나 악성댓글 달게 하는건 거의다 기자들 때문이라고 봐요.
감정을 가지고 기사를 쓰지 않나~ 안티팬처럼 이상한 사진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그런기사보고 (청소년들..) 댓글달고..
기자들이 아무튼 문제라니깐요~!53. 윤옥희
'09.3.6 1:00 PM (210.91.xxx.47)우리나라 연예인들은 욕심이 너무 많아.....ㅋㅋ
54. 흠
'09.3.6 3:14 PM (118.45.xxx.114)기자야 우리도 너한테 관심없다 22222
전 유명하고는 거리가 먼 시골아짐이지만 누가 우리집 앞에 그렇게 며칠째 죽치면 신고 할거 같은데요. 웃기는 기자네요.55. 스포츠 기자들
'09.3.6 4:10 PM (218.50.xxx.38)치떨려요.......
저도 몇년전 뭐 물어보려고 전화 한번했다가...
능글거리는 태도에 두손두발 다 들고 상종안하고 삽니다.56. ..
'09.3.6 5:08 PM (58.226.xxx.214)연예부 기자면서 여배우에게 관심 없다하면.. 말 됩니까...
참거..57. ㅉㅉㅉ
'09.3.6 5:37 PM (115.161.xxx.110)저리 해놓고도 손예진 열애설 나면 젤먼저 찌질하게 달려갈꺼면서.. ㅉㅉㅉㅉㅉ
58. 기자들
'09.3.6 5:51 PM (115.88.xxx.217)신문 기사 제대로 써야 하는데 어디 건수 하나 올려 볼려고 그러는거 보면 진짜 찌질이예요..
59. 졸렬하다 한표!
'09.3.6 6:30 PM (211.49.xxx.116)어제 네이버 창에 올라있길래...제목이 주는 궁금함으로 읽어 봤어요.
저는 손예진씨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손예진씨 비하하는 느낌나게 글 쓰셨더군요.
내용을 읽어보니 그 기자분의 입장이 그랳구나...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왠지 개운치는 안더군요. 기자도 공인인데 그렇게 사감을 잔뜩 실어서 그런 글을 써야만 했는지...
그리고..어쩜 제가 짧은 시간동안 읽어서 기사를 잘못봤을수도 있겠지만 손예진씨 누군가와 사귀는데 우린 불륜은 취급안한다 카면서 써놔서...손예진씨가 불륜을 하나???잠시 생각했었습니다. 암튼 기사 내용...졸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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