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님들 주량은 어느정도신지?
요 아래 낮술 얘기에 한마디 덤합니다
82님들 주량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제 주량은?
놀라지 마시길...ㅋ
소주 2병...ㅋ
맥두는 배불러 ...일병
양주는 .....왠지 땡겨서 1병
기타 술들은 달아서 즐기는 편이 아니라 패스..^^
참고로...
저는 34살때 술 배웠고요..
우리 친정집 식구들이 다 술을 잘 마셔요.
그렇다고 술을 즐기진 않고...
잘 안췌합니다..
저도 마시면서 깨는 타입이고..
은혜 임신하곤 안 마시다가...
중간에 좀 마시고...
지금은 두 원시인 때문에 못하고 있고요..
제 기준으론...
주량은 유전이다입니다..ㅎㅎ
그리고 술 마시고 필름 끊겨본적 없고...
실수한적 더더욱 없어요
그런데 그넘의 술병은 ?
그 다음날 일하기 싫다입니다..
저는 술 3잔만 마시면 기분 업데요
그져 헬렐렐~~
그래서 속상하면 안 마셔요..
바보 같아져서...ㅡ,.ㅡ;;
1. 세우실
'09.3.5 6:44 PM (125.131.xxx.175)소주 반병이면 저승 -_-;;;;;;;;;;
2. ...
'09.3.5 6:44 PM (121.151.xxx.149)전 소주두병정도요
울남편은 한병정도
그래서 울남편은 제가 취한것을 본적이없다고 주당이라고하네요 ㅋㅋ3. 추억만이
'09.3.5 6:44 PM (122.199.xxx.204)소주로만은 2병은 넘는듯 하고
맥주는 아웃백 맥주 기준으로 380cc 20잔까지 마셔봤고
PET 1.6리터는 한 6병까지는 마시더군요
뭐 이쯤되면 딱 잠이 마구 와요 -ㅁ-4. 저
'09.3.5 6:45 PM (122.35.xxx.230)저 맥주 2000이요. 배터져요
5. ㅎㅎ
'09.3.5 6:46 PM (59.18.xxx.124)부모님 두분 다 술 못드시는데(한잔이면 다들 쓰러져 주무심)
오빠와 전 둘다 말술 마셔요.
물론 20대때 얘기지만요. ㅋㅋㅋ
나이 드니 소주 반병이면 혼미해지더라구요.
한참땐(객기 부릴때) 소주 4병까지 마셔봤다는.....6. 소주
'09.3.5 6:47 PM (61.72.xxx.60)4병입지요.
헌데 이게 일년 주량입니다.
마셔도 티도 안나고
그러는데 전 술이 싫습니다.
술 안마셔도 술취한척 잘 놀아요,
많이 마셔도 잘놀아요.
피치 못할 접대날 뽀지게 먹어요7. 공기
'09.3.5 6:47 PM (211.212.xxx.159)좋고 물 좋은 곳에서는 소주 2병.
서울 도심에서는 1병에 갑니다.8. 고무줄
'09.3.5 6:48 PM (210.106.xxx.191)제 주량은 고무줄 이래요~~ ㅋㅋ
어떤 땐 맥주 한잔에도 알딸딸~
어떤 날은 밑빠진 독처럼 쏟아붓고도 씩씩!!
주량은 유전이다에 저두 한표 던지면서 덧붙이자면
"노력에 따라 늘 수도 있다!!" ㅋㅋ
울 집안은 아버지들은 술 한모금도 못하는데
우리들 세대는 술자리 좋아라 했거든요.
그래서 우린 얻어온 애들일까? 했는데 알고보니
집안 대대로 말술로 소문났었다네요.
할부지도 증조할부지도 동네 잔치날 술을 말술로 마시고도
말짱하기로 소문난 분들였다는데
아버지들만 안 마셨다네요. ㅎㅎ9. 에구구
'09.3.5 6:50 PM (58.225.xxx.49)술 잘마시는 분이 젤루 부러버
까스명수에 취하는1인 흑흑흑
남표니는 말술 지고는 못가도 배에 담고는 간다는...10. .
'09.3.5 6:50 PM (116.123.xxx.100)저는 술을 마시면서 깨는 스타일..ㅠ.ㅠ
20대때는 저녁 6시부터 소주 마시기 시작해서 담날 새벽까지 계속 마셨다는
어느순간이 되면 다시 술이 깨요. 그래서 마시면서 깨더라는..
뭐 그때야 20대니까 그렇다고 치고요.
평균적으로 따진다면 소주는 2-3병 가능.
맥주는 배부르고 화장실땜에 잘 안마시는데 맥주마셔서는
왠만하면 안취해요. 아주아주 많이 마셔야...ㅠ.ㅠ
양주는 잘 안마시고 마실 기회가 없지만 제일 깔끔한거 같아요
저도 양주 한병은 마시고요.
그외 막걸리 동동주 좋아해요. 흠흠.
그리고 저는 절대 밖에서 술마시면서 취하거나 흔들리지 않아요.
집에와서 쓰러질지언정 밖에선 꼿꼿.
남들이 보면 술 안취한듯...
쫌 많이 쎈데. 왠만해선 술 안마셔요.11. ^^;;
'09.3.5 6:50 PM (122.36.xxx.199)저는 한창 때 3병까지... 쇠주로...-_-+
술 안 하는 남편 만난 탓에 지금은 맥주 소병 2, 소주 반 병으로 줄었습니다.
양주 와인은 안 즐기구요.
취해서 실수는 안 하는데 다음날 숙취 없는 선까지만 마시려고 합니다.12. 미래의학도
'09.3.5 6:51 PM (125.129.xxx.33)전 소주 5병까지.. 맨정신에 마셔본거 같아요;;;
역시 공대의 힘...(참고로 저 화공과 출신이여요;;;)13. 이런 질문 좋아요~
'09.3.5 6:51 PM (211.49.xxx.116)무거운 글보다 이런 질문보면 재미있어요~~
저는 소주 3잔에서4잔이요.
맥주는 몸을 차게해서 잘 안마셔요.
양주는 정말 독하더군요.1잔이 딱 좋습니다.
작년에 조카가 러시아에서 유학하고 오는 길에 보드카가져왔는데...
제가 지금까지 마신 술중에 가장 무식한(!!!)술이더군요.
그냥 막무가내로 목젖을 타게 하는데...정말 1잔마시고 혼났습니다.14. 인천한라봉
'09.3.5 6:53 PM (211.176.xxx.44)헉..
대단들 하십니다.ㅋㅋㅋ
전 최근5년간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ㅎㅎ15. 다솜
'09.3.5 6:54 PM (124.51.xxx.46)전 술 잘마시는 분보면 부럽습니다.
체질상 맥주도 우유컵 한컵정도 마셔도 세상이 빙글 빙글 얼굴은 이세상 술 다마신듯
빨갛고 얼굴에 울긋불긋 뭐가 막나고...
소주는 거의 못마시는 수준이고..
술 마셔야 하는 자리에서 못마시니 분위기가 영...
신랑 술마실때 안주만들어 주고 옆에서 먹는 모습만 지켜보는 1인입니다. ㅎㅎㅎ16. 예전엔
'09.3.5 6:56 PM (219.250.xxx.113)한없이 들어갔는데
요즘 나이들고 20대때 너무 술로 몸을 괴롭혀서인가..
맥주 1000마시면 기분 딱 좋고 그 이상 마시면 몸이 안좋아지더군요..17. 사이다
'09.3.5 6:57 PM (121.191.xxx.109)마시고도 취하는 나.
18. 한창때요?
'09.3.5 6:57 PM (124.54.xxx.214)20대 초반때 최고 주량이 막걸리 8병이었구요,
20대 중반에 생맥주 500cc10잔 넘었던것 같아요
30대 초반...그냥 소주 두병,,
중반에는 소주 한잔..이때가 첫애 낳고 키우면서구나,,
막 40대인 지금은요,,와인 반잔..술이 점점 줄어드네요19. 은혜강산다요
'09.3.5 7:01 PM (121.152.xxx.40)우리은혜 지금 들어와 82하는 엄마한테...또 82야...
그러면서 지금 책장정리하네요..기특한거..
엄마 일은 그때그때 하는거야 이 소리도 안뺍니다...
빨리 일어나 밥하라는 거지요..ㅎㅎ
그런데 오늘 진짜 일하기 싫어요...ㅠㅠ20. ..
'09.3.5 7:03 PM (116.34.xxx.131)활명수 먹어도 취하고,
박카스 먹어도 취하고.. 주량은 맥주 소주잔으로 한잔.21. ㅋㅋ
'09.3.5 7:04 PM (121.139.xxx.246)주량은 소주 1병반인데 늘 1병만 마셔요.
그러면 다음날 숙취도 없고 적당히 알딸딸하면서 정신도 말짱하거든요. ^^
잔채워 마시면 1병 금방 없어져 아까워서 반잔씩 따라 마신다는 ㅠㅠ
맥주는 큐팩한병.
아예 딱 한병 사다놓고 병 비우고 나면 깔끔히 술판 끝냅니다22. 근데..
'09.3.5 7:05 PM (219.250.xxx.113)저 진짜 술 잘 마셨는데..
하루에 네다섯시간 운동한다음부터는 술이 안들어가더군요.
그건 왜 그럴까요?23. 조용히 마시면
'09.3.5 7:23 PM (121.131.xxx.127)소주 한 병
그러나 거의 반병까지만 마십니다
술은 좋아하는데 술자리는 안 좋아하고
그래서 술을 안먹는 술꾼입지요..
한창 마실때는
취해서 하늘이 돌아도, 취할수록 빳빳해지는 체질이라
남들 다 누울때까지 마셔서
얼마나 마셨는지 헤아려본적은 없습니다--;24. //
'09.3.5 7:29 PM (211.58.xxx.54)소주 한잔 ㅋㅋㅋ
25. .....
'09.3.5 7:43 PM (125.208.xxx.109)어릴적엔 소주 7병도 거뜬하던 제가
이젠 소주 1병 마시면 남편한테 술주정합니다. ㅋㅋ
주량이 줄면서 술주정은 느는듯???26. 저는요..
'09.3.5 8:14 PM (118.220.xxx.182)소주 반병, 와인 반병,맥주 1000정도가 담날에 영향 안 주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정돈 거 같아요.
근데 술을 결혼하고 나서 마신편이라 주로 집에서 남편하고 마시거나 혼자 마셔요. 밤에 조용하게....
근데 술을 저 정도 마시면 담날 아침에 얼굴에 표가나서 요즘은 좀 조심하고 있어요. 특히 맥주는 눈도 너무 붓고 해서 ㅋㅋㅋ27. 쌍화탕에도
'09.3.5 8:35 PM (121.147.xxx.151)취합니다ㅠㅠㅠ
허나 술자리는 심하게 좋아해서
소주 반 잔 가지고 3차까지 해결하는 인물28. 영선맘
'09.3.5 8:37 PM (58.232.xxx.55)헉스.... 맥주 반잔.. (100cc)
29. 둘리
'09.3.5 9:04 PM (118.220.xxx.56)저는 얼굴이 빨개지는 타입인데 소주는 1병 반, 맥주는 20대때 친구랑 1짝까지 마셔본 적 있는데 저는 맥주를 마시면 그날은 화장실을 못 가서 배불러서 중단해야 해요..
막걸리는 쥐약..예전에 선본 남자랑 산에가면 꼭 막걸리를 권했는데;; 한번도 좋았던 기억이
없어요..양주는 3잔까지..소주는 머리아프고 맥주는 배 아프고 양주는 뒤끝이 없어요..
막걸리는 악몽.30. 촌아줌
'09.3.5 9:38 PM (59.6.xxx.28)젊어서는 소주2병, 지금은 5잔에서 1병사이를 왔다 갔다
맥주는 배불러서 잘 안마시는 편(그래도 1000정도)
양주는 별로더라고요.
막걸리는 비오는 날 좀 땡기고
소주가 최고라 여기는 1인...(그것도 옛날참이슬 25도짜리 ㅎㅎ)31. 청하2병
'09.3.5 9:59 PM (218.53.xxx.123)밖에서는 ^^;; 술도 점점 느는것같아요~
결혼전에는 술 한모금도 안먹어봤어요.
집에서는 남편이랑 맥주한캔 나눠마셔도 다리가 풀어지는건 뭔 조화속이래요 ㅎㅎㅎㅎ32. 흠...
'09.3.5 10:00 PM (121.88.xxx.127)맥주 만cc 먹고 죽을 뻔했던 기억이;;; (배가 튿어져서 죽을 뻔했어요.)
소주는 저녁 다섯시부터 아침 여섯시까지 (몇 병인지는 잘...)
뭐, 다 십년 전 얘기예요. 애들 낳고선 양껏 술 못마셔봐서...33. ㅋㅋㅋ
'09.3.5 10:08 PM (114.204.xxx.161)학교다닐때랑 회사다닐땐 일주일에 핑계없어서 술 못마신 날이 없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소주는 2병...마실때마다 후반응이 갈려서 요즘은 삼가하는중 ^^;;;
맥주는...뚱땡이 피쳐 2개 ...3000인가요?
동동주는...살얼음 살살 낀 동동주~~~ 배부를때까지
와인은...한병은 마시는데...더 마시려해도 맛이 없어서...ㅡ_ㅡ;;;;;
양주는...냄새?? 향기를 싫어함 ㅋㅋㅋ
아 오늘 왜 이리 술 이야기가 많아요~~~ 안그래도 날씨가 꾸리해서 땡기던판에 ㅜ.ㅜ34. 임부장와이프
'09.3.5 10:31 PM (125.186.xxx.61)소주는 냄새만 맡아도 취합니다.
맥주는 1,00cc정도.
포도주는 2잔정도.
평소엔 술이 안댕기는데 고기라도 몇 점 먹을라치면 꼭 맥주가 있어야 넘어간다는,아주 다이어트에는 적인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어요.ㅠㅠ35. 헉!!!
'09.3.5 11:23 PM (125.180.xxx.64)술들 잘드신다~~
전 맥주밖에 못마셔요...1병36. ^^
'09.3.6 12:45 AM (59.11.xxx.217)19 꽃띠 신입생 환영회에서 여자후배들 골탕먹일려는 남자 선배들
소주 5병으로 다 쓰러트렸습니다 ㅠ
맹세코 술 첨 먹어봤습니다
그 후 ...........
학교 생활이 어려웠지요
매일 술판에 끌려다니느라
그래도 학점은 잘 받었어요 ^^
맥주는 화장실만 있으면 끝없이 마셨고
지금은 ........자제중
소주 2병37. 하바나
'09.3.6 11:28 AM (116.42.xxx.51)저는 군에 있을때 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의장대 고참 중에 "남자는 소주병을 세워서 자기 키만큼 먹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 고참이 회식때에 그만큼 먹는것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먼저 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고참과 후임들의 지역이 다 다르다 보니
보해/경월/진로/제주도 술등 전국의 술을 다먹어 보았는데요
지역마다 술맛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기분 좋게 마시는 것이 술이지만 요즘은
기분이 좋지 않아 많이 마시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들 챙기시고 싸울때 힘을 비축하도록 합시다
참고로 술주당들의 마지막 단계
한잔의 술을 마시고 세상을 버린다 "폐주"38. 긴머리무수리
'09.3.6 2:18 PM (58.224.xxx.195)전,, 소주 1병이요..
며칠전 제 생일이었는디,,울 영감한테 생일선물로 소주한병 받았구만요..
이그 박복한 내 팔자......39. 긴머리무수리
'09.3.6 2:23 PM (58.224.xxx.195)위에 덧붙혀..
82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울딸은 오티라고 하두만요)때 선배가 신고식이라고..
동동주 담는 뚝배기에다가 막걸리 붓고 커다란 숟가락으로 설탕 5숟가락 퍼붓두만..
지 손가락으로 휘휘 저어서리 원샷하라고 하두만요...
그날 울 오빠한테 업혀서 갔구만요,,오빠가 2년 선배라서리.
그래서 막걸리를 보면 젊은날의 아련한 추억과 동시에 공포스러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1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8 |
682630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0 |
682629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28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3 |
682627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9 |
682626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2 |
682625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4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5 |
682623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6 |
682622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7 |
682621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20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2 |
682619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1 |
682618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9 |
682617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6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9 |
682615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9 |
682614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3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2 |
682612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0 |
682611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0 |
682610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09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9 |
682608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2 |
682607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5 |
682606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5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4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9 |
682603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0 |
682602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