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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 그런지
남편은 늦게 들어온다고 하고 아이가 이제 돌이 가까워오는데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밥을 먹기도 귀찮구요.
우울할 때 뭘 시켜서 먹으면 우울한 기분 한방에 날아갈까요?
자유게시판이라고 너무 허접한 글이죠?
죄송합니다.
우울할 때 해서 먹기는 싫고 시켜서 먹고 싶거든요.
댓글 부탁드려요.
1. 저두여~
'09.3.5 4:52 PM (210.106.xxx.191)요즘은 비 오는 날 마다 우울 모드로 떨어지는 거 같네요. ^^;;;
저두 오늘 신랑 철야 혹은 아주 늦은 야근이라고 해서
오늘 저녁엔 그냥 토스트 해먹을까 생각중예요.
혼자서 시켜먹긴 좀 그래서요. 어제 본 소비자 고발 화면도 아직 떠오르고요. ^^;;;2. 저두요~님
'09.3.5 4:55 PM (124.50.xxx.177)소비자 고발에서 무슨 내용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음식에 관한 것이었나봐요.
저두여~님이 저랑 가까이 사시면 오시라고 해서 함께 시켜먹고 싶어요.
제가 한턱 쏠수 있는데 말이예요.3. 전
'09.3.5 4:55 PM (121.139.xxx.246)저흰 주말부부라..울 아들이랑 저랑 둘만 저녁먹어요
오늘 비도오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짜장면 시켜먹었더니 기분이 좀 낫네요4. 인천한라봉
'09.3.5 4:56 PM (211.176.xxx.44)저도 우울해요.. 너무너무 우울해요..
매운거 먹으면 최고 좋은데..
아님 칼국수..
저도 아까 낮에 본 소비자고발 재방.. 으웩.. 영상이 가시질 않네요..ㅋ5. 나둥
'09.3.5 4:56 PM (218.147.xxx.65)비가 내려 날씨도 어둑하고, 기운도 없구,기분도 우울~~
딸래미오면 김치전이나 해먹을까? 생각중이예요6. 저두
'09.3.5 4:57 PM (211.214.xxx.253)젓가락 들고 가고 싶네요.. 원글님..
울 남편은 해외출장 중이고 곧 장기로 나갈 것 같은데...
아이랑 오늘은 또 뭘 해먹어야 하는지... 그냥 퇴근하기 싫을 정도예요.7. 우울할땐...
'09.3.5 4:57 PM (61.109.xxx.20)울면~~ㅋ
전.. 비오구 싱숭생숭할때면 울면시켜 먹어요...ㅎㅎ8. 댓글 다신 모든 분
'09.3.5 4:59 PM (124.50.xxx.177)저희집으로 모이세요.
우울하니까..함께 맛난거 시켜서 먹으면(소비자고발에서 나온거 빼구요~) 더 맛있지 않을까요?
우울할땐...울면...잼있어요.ㅎㅎㅎ9. ㅇ_ㅇ?
'09.3.5 4:59 PM (222.107.xxx.79)저는 시켜먹는것도 귀찮아서 라면 끓여서 밥말아먹을까 고민중이요 ㅎㅎ
10. 에휴
'09.3.5 5:00 PM (218.50.xxx.181)전 거기에 마법에 걸려 허리만 아픈 게 아니라 온 몸이 쑤시고 오슬오슬 떨려 힘들어요.
저도 아주 매운 칼국수를 해먹고 싶네요.11. 살다보면
'09.3.5 5:01 PM (121.146.xxx.99)그런 날들이 문득 문득 와요.
뭐든 맛있는것 찾아 드시고 , 시간이 사람의 감정을 변하게 합니다.12. ㅋㅋ
'09.3.5 5:04 PM (211.214.xxx.253)살다보면님...
알겠습니다. 꼭 맏언니 같아요~13. 아까 저두여~
'09.3.5 5:05 PM (210.106.xxx.191)힛~ 원글님 맘 넘넘 넉넉해서 벌써 배불러진 듯 한데요. ^ㅇ^
소비자 고발에서 중국음식점 2탄으로 이번엔 배달음식점 위생에 대해 나왔거든요.
그런거 보면 입맛 떨어져서 안 보려고 했는데 또 보고 말았네요. ㅜ.ㅜ
저는 어제 사온 사과쨈이 너무 맛나서 아침에도 토스트 먹었는데
저녁에도 또 해먹을려고요.
근데 또 라면 얘기를 들으니 오글오글한 라면 면빨이 눈앞에 아른아른 하네요.
저 너무 팔랑귀예요. ㅋㅋ14. ㅋㅋ님..
'09.3.5 5:06 PM (124.50.xxx.177)정말 그렇죠.
살다보면님의 글이 꼭 맏언니같죠?
저도 그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아직도 고민중이네요.
매운칼국수 배달해주는 집이 있으려나요?
저희 동네가 아파트는 많은데 배달해서 먹을만한 곳이 딱히 없더라구요.
휴~ ㅠㅠ15. 별사랑
'09.3.5 5:07 PM (222.107.xxx.150)그런 얘기가 있죠..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ㅋㅋ
16. ㅋㅋㅋ,,,
'09.3.5 5:07 PM (124.50.xxx.177)아까 저두요~ 님...
님 덕분에 기분 조금 맑아지려고 합니다.
오글오글한 라면이라...
정말 먹고 싶어지네요.
배달음식에 대한 방송이었다니 갑자기 배달음식은 고려해봐야 할까봐요.
오글오글한 라면 하나 삶아 먹을까봐요.17. 거의 실시간
'09.3.5 5:08 PM (211.214.xxx.253)채팅이네요...ㅋ
전 아직 메뉴 결정 못했구요..
아이 얼굴보면 메뉴가 팍 하고 떠오를 것도 같은데..
남편이 없어서인지 기운도없고 그냥 그렇네요..18. 1
'09.3.5 5:14 PM (118.217.xxx.61)날씨도 그런데 복잡한일이 터지니 아주 기분이 쳐지네요
19. 그러게요~
'09.3.5 5:14 PM (124.50.xxx.177)채팅하는 기분이예요.
저도 남편이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더 기운도 없고 그런거 같아요.
아이가 어리니까...남편이 늦게 들어온다고 하면 더 우울해져요. 휴~ ㅠㅠ
혹시나 혹시나 메뉴 결정되시면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댓글 달아주실래요?
아이가 어려서 나가서 먹을 수도 없고...
라면,,,울면,,,매운칼국수,,,김치전...올려진 댓글에서 딱 정하려구요~ ^^*20. ㅋ
'09.3.5 5:20 PM (211.214.xxx.253)네~ 오늘 계속 회사에서 놀고 있는 관계로다..
넵다 알려드리죠..
김치전 낙찰~.
대신 감자 사둔 것 넉넉히 갈아서
쫀득쫀득한 감자김치전하고.. 시래기 된장국...
그리고 멸치 볶음.. 할래요.. 동생이 너트류 많이 주고 가서요..
맛난 저녁먹고 우리 힘내자구요.. 아이한테 많이 웃어주구요..21. 아까아까 저두여~
'09.3.5 5:28 PM (210.106.xxx.191)ㅋㅋ
그래요~ 우리 무얼 차려먹든 기분 좋게 먹구
힘내요~ 아자아자~ ^ㅇ^22. 네..
'09.3.5 5:53 PM (124.50.xxx.177)저도 감자 있으니...갈아서 김치전 낙찰이요~^^*
시래기가 없어서 된장국은 패스...
글고 멸치볶음도 멸치가 없어서 패스...
우울해서 그냥 웃어요~
우울함이 한방에 날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꼭이요~
모든분들 걍 웃어요. ^^*
그럼 우울함 날아가고 행복해질지도 모르겠어요~23. ㅋ
'09.3.5 5:57 PM (211.214.xxx.253)그래요~. 감자김치전 먹어도 힘이 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종일 저 기다린 아이 앞에선 활짝 웃고 잼나게 해주어야겠지요..
전 감자를 아이랑 같이 갈려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버너에다 아이 눈 높이 맞춰서 전 같이 부치려구요..
맛난 저녁드세요~24. 하루종일
'09.3.5 8:21 PM (221.155.xxx.32)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집앞에 나가서 삼겹살이랑 못마시는 소주를 3잔이나 마셨어요.
얼굴이 완전 빨개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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