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일보가 일등신문인 이유

세우실 조회수 : 265
작성일 : 2009-03-05 16:14:45




http://blog.mintong.org/480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군요.

하고 싶은 말은 대충 알겠는데 논리가 껑충껑충 뜁니다.

일단 1등 신문에 대한 정의부터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 같은데?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바로 위에 나열한 저 신문들을 보고 있자면 때로 숨이 막히곤 한다.
특히 사설이나 칼럼을 보고 있자면 차라리 초등학생에게 지면을 맡기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온다.
↑ 조선일보에게 해야하는 말 아닌가?
이게 제가 조중동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진보신문도 조선일보처럼 자극적이고 논리근거 없는 기사 쓰면 일등된다는거야?

그건 그런거 좋아하는 조선일보 독자층에나 통하는거지 -_-




댓글도 하나 퍼올랍니다.

============================================================================
뭐, 이른바 진보매체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늘어놓는데
그건 무엇에 중점을 두고, 무엇을 목표로 언론 활동을 펼치느냐 하는
즉, 신문사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이념 차이일 뿐.
딱히 그것이 문제시 되어야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독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무엇을 받아들이고 배척할 지는
합리적인 사고 끝에 선택하는 것일텐데.
소위 진보매체들 코드만을 접하는 사람들은 다 잘난척하는 말장난에 현혹된
사람들이라는 건지 뭔지...

그냥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경향신문 사설은 소신과 주장을 명확한 근거만을 통해 펼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한겨례나 오마이뉴스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고,
프레시안은 제가 봐도 도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




조선일보가 일등인 이유는 판촉 때문이 아니던가?

얜 조중동 빠도 아니고 까도 아니고 뭐야 이거 -_-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3.5 4:15 PM (125.131.xxx.175)

    http://blog.mintong.org/480

  • 2. 제가
    '09.3.5 4:32 PM (117.81.xxx.154)

    한때 조선을 구독했던 이유는 일단 신문이 두껍잖아요. 두꺼우면 정보가 많은줄 알았어요. 근데 광고가 한가득이더라는.
    판촉..정말 무시못하죠. 자전거 준다해서 일년치 무료로 받아보는걸로 계약했는데 사흘만에 자전거 도둑맞았어요. ㅜ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 입소문이에요. 조선일보는 공평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제대로 낼줄 아는 신문이다, 그리고 일등신문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나도 거기에 부합해야 되겠단 생각.

    으이구..아까운 내돈.... 좃선의 실체를 이제야 알았단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 3. jk
    '09.3.5 9:08 PM (115.138.xxx.245)

    음.. 글쎄요..

    전 세상에 모든 일은 그 일을 초래한 "원인"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그걸 바탕으로 적을 이기던 아니면 나를 발전시키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요새 원인을 찾는것 중 하나가
    "왜 조중동이 신문 점유율에서 가장 높고 한겨례는 그렇게 낮은 것인가?" 이겁니다.

    그렇기에 위의 글을 한번 읽어봤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습니다만.. 참고가 되긴 하는군요.
    저 글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걍 저렇게 원인을 분석하는 사람도 있군요... 흠..

  • 4. 자화자찬
    '09.3.5 11:00 PM (222.97.xxx.117)

    그리고 자기 스스로 일등신문 비판신문 만들어내는게 주특기입니다. 괴벨스수법같기도 하고 자기주문같은거죠. 희안하게 이게 먹혀갑니다. 조금 배운사람도....하지만 이제 실체들을 알아가니 이제 우리 중딩이들이 대학생되면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이거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592 쓰레기 분리수거 3 궁금이 2005/01/04 885
286591 굴 드셔보신분 괜찮나요? 2 마시마로 2005/01/04 1,039
286590 구충제와 임신 2 잘몰라서리 2005/01/04 890
286589 "전통문화"라면... 6 부끄러 2005/01/04 888
286588 분비물...냄새가 나요.. 10 부끄.. 2005/01/04 1,302
286587 확정일자때문에.. 6 걱정 2005/01/04 911
286586 사랑에 대한 고찰...미스마플님 올려주신 얘기 땜에 2 익명 2005/01/04 919
286585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5 넙덕양 2005/01/04 1,755
286584 천을 인터넷으로 살 수 있을까요? 5 토ƿ.. 2005/01/04 882
286583 아래 마클 이야기 9 마클고기츠자.. 2005/01/04 1,431
286582 아웃백에서 생긴 일... 5 모카치노 2005/01/04 1,725
286581 가족 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3 임인숙 2005/01/04 883
286580 마클 난리났네 4 ** 2005/01/04 1,952
286579 살이 너무 쪘어요.. 10 ㅠㅠ 2005/01/04 1,336
286578 별난 이웃집 때문에... 3 윗층 아짐 2005/01/04 1,034
286577 배란일 체크 어떻게 하시나요? 4 부끄러워서익.. 2005/01/04 792
286576 일하다가 집에서 쉬시는 엄마들 3 다린엄마 2005/01/04 1,575
286575 창고세일 좀 하고 살면 좋은데... 19 샤코나 2005/01/04 1,617
286574 어찌할까요? 유리공주*^.. 2005/01/04 884
286573 차사고 시시비비.. 4 차사고 2005/01/04 967
286572 어머니 옷 어찌해야될지,,, 22 고민며느리 2005/01/04 1,500
286571 수내역부근 맛있는 점심 먹을수 있는곳.. 7 맛있는점심 2005/01/04 993
286570 묵은지(묵은김치) 조금 있는데... 드릴께요....(대구분만) 3 사랑맘 2005/01/04 885
286569 출산조리시 주의사항 3 궁금이 2005/01/04 897
286568 창피한애기지만 음악기호 op.가 알고싶어요. 5 무식이죄 2005/01/04 967
286567 이럴땐 어떻게 15 마음이 아파.. 2005/01/04 1,576
286566 지펠 냉장고 소음에 관해서 도움좀 주세요 4 속상한맘 2005/01/04 894
286565 손정완 상설매장도 잇나요? .... 2005/01/04 999
286564 지금있는 차를 팔려고 하는데요. 2 하늬바람 2005/01/04 887
286563 집안일안하는 남편 체험하기....ㅋㅋ 4 날날마눌 2005/01/0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