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핸드폰으로 전화 왔는데.
본인 맞냐고 확인후에
경찰서 사이버 범죄 수사대 ㅡㅡ> 이 부분을 약간 흘려서 말하더라고요 맞는지도 잘 모르겟어요.
글더니 또 본인 확인 맞냐고 물어보고
2008년 12월 29일날 강서구에서 김상민 일당을 검거했는데
이 사람 아느냐? 전라도 출신이다.
조사하다보니 본인 명의로 대포통장이랑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나와서 연락을 햇다면서
신한,하나 은행 최근에 거래한 적이 언제냐고 묻길래...
(이 말 하는 도중에도 전화기 넘어 들리는 소리는 남자들이 다 전화 통화하는 소리..)
어디 경찰서라고 그러셨죠? 라고 물으니 뚝 하고 끊네요.
다시 전화 걸면 통화료 왕창 내는 번호일까 싶어서 가만 있었네요..
아주 그럴싸하게 말하는데 자칫하다간 휩쓸려 가기 쉽겠더라고요.
조심하세요~~
그리고 발음이 약간 이상했어요. 했 습니다.~ 라고 하길래 첨부터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햇지만
이거 경찰서에 신고 해야 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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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전화 조심하세요.
허허허 조회수 : 530
작성일 : 2009-03-05 15:39:38
IP : 218.145.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5 3:52 PM (220.125.xxx.143)와....그런 것도 있군요..
그런 사기 치는 사람들 보면 머리가 참 좋은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잖아요...
정말 조심해야 겠네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해요2. 저는
'09.3.5 4:09 PM (59.7.xxx.51)전화와서 속아주는 척 하고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호들갑만 떨었어요
어떻해 내 돈 어떻해 내 돈 하면서요 그렇게 시간만 끌다가 욕을 해줬지요
그랬더니 지들도 막 욕하고 끊는 겁니다 ㅎㅎㅎ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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