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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능력남 주식 오늘은 좀 판다고 하네요.

벨리 조회수 : 984
작성일 : 2009-03-05 10:51:21
오늘 역시 상승..

엇그제 900대에 산물량 단기 목표치 접근한다면서

오늘부터는 바닥에서 잡은물량 좀 팔면서 비중조절이랍니다.

저항대라 흔들고 간다고 하는데 쉽게말해서 내리면 모으고 오르면 판다나..

상방밴드 1085부근인데 그거 다 먹을생각말고 마음비우고 슬슬파는거래요.

990대에 사서 현재지수 1070.. 3일만에 거의 100p니까 지수로만 봐도 10%쯤 먹은거네요.

콜 포지션도 청산한다는데 이건 잘모르겠습니다.

덧붙여.. 추격매수 시점 아니랍니다.

우리 복덩이보면서 오늘도 정말 놀라고있네요ㅋ

외국인이 선물포지션이 어떻고 이걸 수익내려면 지수올려야 하고 뭐 어쩌고...

도대체 이정도 안목기르려면 얼마나 내공을 쌓아야 하는걸까...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시면 앞으로 종종 복덩이 시황 올려드릴께요~ㅎ

IP : 118.33.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10:56 AM (219.251.xxx.18)

    네 궁굼하니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저는 님의 시황을 옮기는 글솜씨에 놀라고 있습니다.^^

  • 2. 쥐잡자
    '09.3.5 10:57 AM (210.108.xxx.19)

    정말...능력있는 복덩이네요. 하다보면 욕심이 생겨 마냥 고고하다가 미끄러지는 것을
    많이 봤고 저 또한 그러는데, 적당한 시점에 빠지는 것을 보면..정말 고수인가 봅니다..

  • 3. 주식 미워
    '09.3.5 10:59 AM (121.133.xxx.234)

    대단한 소스를 저번주에 들었는데 하도 주식에 된통 데인 사람인지라 망설이고만 있었더니
    오늘부터 상한가네요.
    안 되는건 사고 싶고, 되는건 안사고ㅠㅠ
    난 돈이 안 되나봐요. 주식과 펀드로 날린돈이 얼만데-
    이렇게 결정적인 소스를 받았음에도 또 안 사는건 뭔지
    내 복이다 해야죠 뭐 그냥 속상해서 주절주절

  • 4. 벨리
    '09.3.5 11:02 AM (118.33.xxx.158)

    주식 미워님. 전에 지인의 지인이 청와대 꾀 높은자리에 계신분이셨어요.
    그분이 소스를 줘서 그 지인의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서
    그 소스받은 주식을 샀는데.....
    1800원인가 하던 주식이 지금 4백원대랍니다-_-;
    소스듣고 주식하는게 가장 위험한거 같아요.
    그러니 아쉬워마세요^^

  • 5. 전문가
    '09.3.5 11:15 AM (61.83.xxx.216)

    복덩이란 사람은 단타 전문가네요.
    저도 아무것도 없는 전업주부지만 요며칠 가상 트레이닝 해보니
    그림이 나오던데요.
    복덩이기 특별한것은 아니고 단타 하는 사람들은 요며칠 그렇게 움직였을겁니다.
    그나저나 궁금한것은 일은 안하고 근무중에 주식하나요?

  • 6. 벨리
    '09.3.5 11:20 AM (118.33.xxx.158)

    주식은 주문하는데 5분도 안걸리던데요?
    하루종일 주식만하는거 아니구요,
    엇그제랑 어제 제글읽어보세요.
    단타쟁이라기 보다는 지금 상황에 맞게 매매하는거 같은데요^^

  • 7. 저도
    '09.3.5 11:25 AM (121.151.xxx.170)

    단타아줌인데 오늘은 파는날이라고 봅니다 순전히 개인의견이지만
    비중축소죠 조만간에 1000깨고 딥다 내려간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박스권에서 노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오르면 치고 내려면 잡고 근데 그타이밍을 맞추려면 공부 많이 해야죠

  • 8. 저는
    '09.3.5 12:20 PM (59.8.xxx.161)

    어제 팔았어요

  • 9. 글쎄요
    '09.3.5 1:24 PM (61.74.xxx.56)

    회사 입장에서 보면
    그 사람은 복덩이가 아니라
    자르고 싶은 사람이네요!
    물론 사고 파는 주문이야 5분도 안 걸리지만
    그거 신경쓰는라 업무에 집중하기가 힘들죠!
    장기투자아닌 단타족은 회사에 누 끼치게 되어 있어요.
    자영업이나 전업투자가가 아닌
    월급받고 일하는 회사원들은 펀드나 장기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능력있는 분이면
    회사 그만두고 전업투자가로 나서도 성공하시긴 하겠네요.

  • 10. 울집도
    '09.3.5 2:56 PM (121.135.xxx.216)

    그그제 사서 어제 팔고 왔네요

  • 11. ..
    '09.3.5 11:35 PM (211.173.xxx.76)

    주식 잘 하는사람이 있긴하더군요. 열에 하나정도?
    복덩이는 복덩이네요^^

  • 12. ..
    '09.3.5 11:36 PM (211.173.xxx.76)

    주식은 장투, 단타가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에 맞게 매매하는게 중요합니다.
    진짜 잘하는사람은 묻지마 장기투자 안합니다.
    상황에 맞게 주도주 찾아가며 사고팔죠.
    그런면에서 높은점수를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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