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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로가 필요해요 ㅠ.ㅜ

우헉~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09-03-05 10:10:27
어디가든 자주 듣는말......신랑이랑 참 많이 닮았다.....연상이냐(3살어립니다).....
정말 싫어요...

울 신랑 제가 봐도 정말 정말 못생겼거든요
코뼈가 낮다못해 없는것 같지....콧구멍도 넓지....사각턱에....시컴하고... 키작고.....뜨다만눈에..(이봉주씨 눈(죄송))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저랑 완전 많이 닮았데요....ㅠ.ㅜ

요즘 신랑이랑 함께 수영장에 다니는데요...

어제 처음본 아가씨가 해맑게 웃으면서 하는말


"저~~~어기 있는 분이랑 형제세요??"



(반이 달라서 같이 붙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울 신랑을 딱 지목하더라구요 ㅠ.ㅜ)

저 정말.......위로가 필요하다구요 ㅠ.ㅜ

제가 거울볼때 좀 뚱뚱해서 그렇지 이정도면~~~음~ 예쁘다.....라고 아주 가끔 생각하는데.....아닌가봐요 ㅠ.ㅜ
IP : 218.158.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10:15 AM (203.232.xxx.3)

    위로해 드리려고 얼른 들어왔는데
    그냥 웃어버려요..스토리가 너무 잼있어요.^^
    죄송해요..위로가 못 되어서..ㅠㅠ

  • 2. 많이
    '09.3.5 10:16 AM (210.221.xxx.85)

    사랑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
    부부가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님 남편님께서 님의 아리따운 미모를 닮아가신다고 생각하세요 ㅋㅋ

  • 3. 봄날
    '09.3.5 10:19 AM (121.159.xxx.205)

    부부라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럴거에요.
    전 남편과 6살차 나는데 울남편 머리를 짧게 자르니 거의 저랑 비슷하게 보더라구요.
    맘상해...
    신경쓰지마세요...
    아님 다이어트 살짝 해보시면 어떨까요?그치만 그건 정말 힘들어요 그쵸?

  • 4. 같이 살다보면
    '09.3.5 10:20 AM (211.112.xxx.11)

    닮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웃는 모습이나 분위기가요. 서로 자주 보게되니 더더욱 닮아간대요.

    우리 부부도 전혀 딴판으로 생겼는데.. 가끔 닮았다는 이야기 들어요.

  • 5. ..
    '09.3.5 10:25 AM (121.186.xxx.126)

    헉! 두분이 부부셨어요.
    전 남매인줄 알았는데... 두분 수영도 잘하고, 멋있게 생겼던데...
    그런데.... 님이 좀 토실토실은 하더군요.ㅎㅎㅎ

  • 6. ㅋㅋㅋ
    '09.3.5 10:29 AM (59.5.xxx.126)

    한지민과 신봉선 닮았다고 하잖아요.

  • 7. ..
    '09.3.5 10:30 AM (211.59.xxx.69)

    두 분 다 순하게 생기셨나 봅니다.
    이목구비가 닮았다기 보다는 순~한 인상 그게 같아서 그리 말씀을 듣는거라 생각해요.

  • 8. 전..
    '09.3.5 10:31 AM (121.131.xxx.94)

    "형제"에서 뿜었습니다만... ㅋㅋㅋ
    '남매'도 아니고...

  • 9. oo
    '09.3.5 10:51 AM (124.51.xxx.8)

    분위기가 있어요.. 저희부부도 저희가 볼땐 하나도 안닮아보이는데.. 주변사람들이 남매냐고 그러고.. 가끔 사촌이에요..하면 진짜 믿으시더라구요.. 닮은부부가 잘 산데요..

  • 10. ㅋㅋ
    '09.3.5 10:57 AM (211.210.xxx.62)

    부부가 닮으면 잘 산다고 하쟎아요.
    저도 결혼할때 남편이랑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제 기준에서 남편이 박색(ㅋㅋ)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이후로
    내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보지 못했구나 하고 반성했어요.

  • 11. 여유
    '09.3.5 11:09 AM (59.10.xxx.219)

    ㅎㅎㅎㅎㅎ
    웃어서 죄송해요..
    근데 두분이 엄청 사이가 좋으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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