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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학원 과외고민

모나리자 조회수 : 780
작성일 : 2009-03-05 09:59:54
아들이고1입니다 여기는경기도중에도시골입니다 고등학생이 갈만한 학원도 과외도없어서 ebs  강의로만자습을 하는데 듣자하니 다른 학부형은 주말에두시간씩   걸리는서울 학원으로태워가고 태워오고 오전8시부터 반 11시까지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다더군요 솔직히 저는 그게 효과가있을까 의문이 들면서도 우리아이만처지는게 아닐까 매우걱정이되요 어떻게할까요?
IP : 61.80.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맘
    '09.3.5 10:03 AM (121.151.xxx.149)

    사실 지방사람들은 좋은 선생님 만나기가 힘들다고생각해요
    그런데 인강은 내집에서 학원선생님들보다 더 좋은 학벌 더좋은 강의를 들을수잇는것이
    바로 인강인것같네요

    저라면 왔다갔다하는 수고와 시간을 들일바에는
    돈주는 인터넷강의로해서 공부시키겠어요

    저도 아이들을때 같이 들을때가 있는데 설명도 잘해주고
    괜찮은것같아요

    멀리까지 학원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하는것보다는
    돈주는 인강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ebs는 기본기초닦기에는 정말 좋죠
    난이도 있는강의를 원한다면 돈주고 듣는 인강 시키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2. ...
    '09.3.5 10:04 AM (221.140.xxx.132)

    아이 따라 달라요. 본인이 욕심이 있는 아이면 저렇게 하는 게 의미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면 무슨 수를 써도 그야말로 돈만 길에 뿌리고 다니는 거죠.
    아이 성향봐서 선택하세요.

  • 3. ....
    '09.3.5 10:04 AM (59.5.xxx.115)

    이번주 한겨레21에 보니 이런말이 있네요...
    "학원에서 일부러 엄청난 과제를 내준다. 그래야 학부모가 안심을 한다.
    그러나 엄청난 그 과제는 필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학원과제를 위해 또 다른 과외를 해야하고 부모의 도움을 받고
    사교육이 사교육을 낳는다."

    그리고 선행학습이란 이름하에 그 다음해 년도 교과를 미리 시키는데
    이게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나 수학과목같은 것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 외에는
    자기 학년것만 충실해도 큰 무리없다고...

    학원의 공포심조장 마케팅에 휘둘리지 마세요...

    설마 아침8시부터 밤11시까지 학원에
    아이 붙잡아 두시려는 건 아니겠죠?

  • 4. 아이가
    '09.3.5 10:04 AM (211.57.xxx.106)

    인강을 잘 듣고 소화시키고 또 공부를 스스로 잘하는 아이라면 과외 백번 시키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님께서 걱정하는건 모든 엄마들의 걱정이에요.

  • 5. 깜짝이야..
    '09.3.5 10:09 AM (59.5.xxx.126)

    3월되면 수능 모의고사 봐요.
    그거보면 아이의 학업성취도 알 수 있어요. 학교내 석차, 전국 석차 나오거든요.
    정말로 진짜로 그 성적이 아이의 고3 실력이더라고요.
    그거 진지하게 아이와 고민하여 보세요.
    어떻게든 공부는 해야해요. 다른 아이들도 다 하니까요.
    스스로 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서당개 흉내라도 내야겠죠.
    우리는 부모이고 가능한 모든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안되면 할 수 없는것이고요.

  • 6. 할필요없다고봐요
    '09.3.5 10:09 AM (211.178.xxx.195)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렇게 까지 할 필요없다고 봐요.
    울딸 이번에 대학갔지만 공부란게 지가 소화할 능력만큼 소화 할수 있는거라고 봐요.
    그렇게 까지 안했어요. 재수하고 대학갔지만 고등다닐때도 학원 아예 안다니고 혼자 공부했구요.물론 이비에스 인강 같은것도 안 할려고 해서 안시켰어요.
    재수때도 지가 원하는 영어만 학원 끊어주고요. 생각보다 점수가 낫게 나와서 2호선 타는 대학갔어요.

    올해 고1되는 아들있지만 학교가 무조건 밤 10시까지 야자해야 된다네요.
    그래도 전 학교에서 하라는것 외엔 시킬 의향 없어요.
    그냥 학교 선생님들 믿고 하라는대로 하라고 말해 줬어요.
    공부양이 많아서 너무 버거우면 애도 힘들어요.
    지 공부 지가 알아서 계획짜서 잘 하게끔 도와 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7. 모나리자
    '09.3.5 10:14 AM (61.80.xxx.126)

    많은 댓글감사합니다 프린트해서 아들보여줘야 겠어요 자신감을 갖고 인강에 충실하게.. 한가지부탁 더드립니다 인강 ebs 말고 추천해주실만한것은뭐가 있을까요 ?

  • 8. 할필요없다고봐요
    '09.3.5 10:21 AM (211.178.xxx.195)

    시간나면 신문보고 책읽는것 밖에 시킨것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구요..지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 땜에 테레비 봅니다.
    요새는 아내의 유혹도 같이 보는 편이죠.너무 공부에만 몰아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9. verite
    '09.3.5 10:25 AM (211.33.xxx.225)

    그만큼 오가는 시간이 걸린다면,,,,,,,,,,,,효율이 극히 없죠...
    지금 하는 그대로,,,,,, 인터넷강의로 충분히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조금 차별성,,, 다양성을 두고자 한다면,,,,,
    유료 사이트도 생각해 보시구요........
    다만,,,
    인터넷 강의를 들을때,,,,,,,,나태해지지 않도록 하는건,,,, 부모,학생이 다 노력해야겠죠...

  • 10. 저도 별로
    '09.3.5 10:53 AM (121.131.xxx.127)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들 사교육을 많이 시킨 편은 아니지만
    주워듣고 경험해볼때
    아이들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건
    '많이 배운'게 아니라
    배운 걸 소화하는 것까지 학원에서 하기 때문이에요

    집에서 아이들 스스로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또 사교육에 길들다보니 공부 자체를 남이 시켜주지 않으면 하기 어려워하지요
    그러니 점점 사교육이 많이 필요해지고요
    그렇게라도 도움을 받아서 하겠다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문제는 스스로 공부할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
    그쪽이 훨씬 효과적인 듯 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 공부량을 보고
    자신의 각오를 다지고
    그런면에서는 보내시는 것도 좋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시간 대비 얻는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저런 식으로 보내신다면
    아이가 주중에는 완전히 소화가 되도록 유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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