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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남매 살인한 사람이

바로 친엄마래요...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09-03-05 09:07:36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아무리 어렵다해도 맨정신으로 자기가 낳은 아이를 죽인다는게
전 이해가 안돼요.
출근하다가 속보라길래
귀 기울였더니 세상에..... 입이 턱 막혀오고 목이 조여오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비정한 엄마가
여지껏 엄마라고 밥해주고 애를 길렀겠죠?
그 남매들이 고통스러운 모습을 생각하면
목이 메여와요.....
IP : 211.57.xxx.10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9:10 AM (218.52.xxx.97)

    어떻게 태어나도 저런 정신병자 엄마 밑에 태어나서...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아이들 아빠도 아마 반쯤 미치지 싶은데...

  • 2. 첨에..
    '09.3.5 9:10 AM (115.138.xxx.16)

    뉴스 나오자마자 알았습니다..
    그래도 아니겠지 바랬는데..

  • 3. 안드로메다
    '09.3.5 9:12 AM (59.7.xxx.163)

    가슴 저며 옵니당 ㅠㅠ

  • 4. 저도
    '09.3.5 9:14 AM (125.241.xxx.74)

    뉴스 듣자마자 감이 왔습니다만
    역시나 무섭습니다.
    우울증...이면 다 됩니까... 우울과다시대네요.

  • 5. 로얄 코펜하겐
    '09.3.5 9:20 AM (59.4.xxx.202)

    애들 죽여놓고 새출발 할려고 했나..
    사실 뉴스 처음 들었을때 저도 감이 좀 왔습니다.
    외국에서 저런 사건이 좀 많던데;;

  • 6. 화가나요
    '09.3.5 9:22 AM (59.5.xxx.126)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우울증이면 다 되나요?
    병원에서 약까지 가져와 애들 먹이고 어떤 줄로 조이고 남편에게 가고..
    그런 과정들이 긴 시간을 두고 행동한건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우울증에 대해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지만요.

  • 7. 저두
    '09.3.5 9:23 AM (221.155.xxx.32)

    부모중 한명이 범인일꺼라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아이들 불쌍해서..

  • 8.
    '09.3.5 9:29 AM (121.172.xxx.131)

    저희 친정어마 이 뉴스보고
    아침에 전화해서 혼자 사는 막내동생 연락안되서 걱정된다고
    (세상이 흉흉하니.....)
    그런데 엄마가 범인이라니......ㅠ

  • 9. 저도
    '09.3.5 9:34 AM (61.253.xxx.151)

    그 뉴스 들었을때 좀 감이 왔어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10. ...
    '09.3.5 9:36 AM (203.248.xxx.14)

    제아이들이 똑 저나이 또래의 남매여서 저 사건기사 접하자마자
    의아했는데...사실 강호순이나 유영철 등 사이코패스 등도 어린아이들은 죽인적
    없잖아요...물론 외국의 예에서는 최근 개봉한 체인질링 영화의 경우는 있지만..

    혹시 부모중에 한사람이 범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불행하게도 저의
    예상이 맞았네요.

  • 11. 물푸레나무
    '09.3.5 9:38 AM (211.208.xxx.215)

    엄마가 범인 같더니 왜 애들만 남기고
    아빠 마중을 엄마가 갔을까 했더니...
    분명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네요
    꼭 죄값 치루길..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 12. 우울증이
    '09.3.5 9:42 AM (210.92.xxx.169)

    왜이리 많을까요? 너무 무서운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저희도 첨 뉴스보고 남편이 엄마가 수상하다 했었는데.... 역시나

    거의가 반은 수사관 저리가라시네요. ㅠㅠ

  • 13. 무서워요.
    '09.3.5 9:42 AM (210.98.xxx.135)

    그래서 자식이라고 다 자식이 아니고
    부모라해서 다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한테 몹쓸짓 하는 놈들도 있는가하면
    자식에게 그런 몹쓸 인간이하의 짓을 하는 부모도 있으니
    참 세상이 어째 이따우로 돌아가는지 말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악랄해지는지 정말이지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14. 감이
    '09.3.5 9:44 AM (121.166.xxx.103)

    맞았네요. 저도 뉴스 보고 느낌이 들었었는데.
    애들이 무슨 죄인지요.

  • 15.
    '09.3.5 9:45 AM (125.188.xxx.27)

    저도 뉴스떴을때
    혹시..엄마?
    아이..설마..
    했는데...아..정말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네요..
    어째요..그 아이들..이유도 모르고..

  • 16. ..
    '09.3.5 9:52 AM (118.45.xxx.97)

    왜? 왜? 도대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 여유
    '09.3.5 9:55 AM (59.10.xxx.219)

    저도 뉴스 보자마자 설마 엄마는 아니겠지.. 이랬어요..
    근데 사실이군요..
    아이낳는 것도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듭니다..

  • 18. 우울증
    '09.3.5 9:59 AM (125.186.xxx.183)

    이건이랑 상관없이 우울증이 무서운 병입니다.
    제 아는분은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가 두돌될때까지 어떻게 컸는지 기억에 없데요
    그냥 한 2년 멍하니 세워만 간거죠.
    그사이 가족들은 무지 힘들었겠죠.
    다행히 그건 시간만 잘 넘기면 사라지는 병인가 보던데

    그냥 우울증은 정말 무섭내요.

  • 19. 헉......
    '09.3.5 10:22 AM (211.182.xxx.1)

    무섭네요.. --

  • 20. 유리성
    '09.3.5 10:46 AM (119.194.xxx.177)

    아침부터 답답해지네요..
    이런 뉴스 들으면...가슴이 메어집니다..
    정말 세상이 흉흉하네요...

  • 21. 요조
    '09.3.6 12:28 AM (125.178.xxx.140)

    이해가 안되는게요. 전에는 너무 살기 힘들고 우울증에 동반자살을 하는 경우였는데,
    이번 경우엔 피의자가 우울증이였다라고 말하지만, 치료받은 경력도 없고...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그냥 우울증이라는 허울로 감싸기엔 죄값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 22. 허허
    '09.3.6 12:42 AM (58.224.xxx.40)

    의사의 진단없이도 우울증이라는 말을 너무 흔하게 쓰는 것 같아요. 나 우울증인 것같아...이런 말 흔히 하잖아요. 그리고 우울증 진단을 받은 우울증 환자들이 모두 저렇진 않죠. 기사를 보니 빚도 거의 없고 남편과 간호조무사인 자신이 벌어 월300만 원이 넘는 수입이 있다고 하네요. 생활고때문이라는 말도 석연치 않고...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23.
    '09.3.6 8:57 AM (125.186.xxx.183)

    우울증 아닌가봐요.. 제가봐선
    우울증은 같이 죽자는 심사인데..
    이번엔 엄마가 계획적으로 자식 죽이고 사건위장을 위해
    옷을 다 꺼내서 흩어놓았고
    남편 무능하고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데 부부 300만원 이상 벌었데요.
    그럼 살만하지않나요?

  • 24. ^^
    '09.3.6 9:11 AM (218.54.xxx.246)

    이사람은 부부불화로 살짝 우울했지....약도 처방 안 받았다 그러던데요....기사에서....
    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그 죄가 희석되지 않길 빕니다....
    계획적이고 끔찍한 두명의 살해범으로 죄값 달게 받길 바랍니다...
    이 죽일 @$#%$26
    희생양이 된 아이들이 넘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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