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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뻔뻔한 쌍제이에게....(배설은 여기,,,원문포함)

짝퉁듣보잡 조회수 : 487
작성일 : 2009-03-04 19:20:23
뻔뻔한 거짓말쟁이 진실에게..

당신은 공개적으로 "누군가"를 몰아내자고 음해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근거없는 많은 거짓말과 유일하게 근거가 있는 것처럼
가장 큰이유로 이야기한 것이, 내가 쓴글에서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했어요.

아래의 글이 당신이, 내가 친일의 정체성과 역사와 신념을 비아냥거렷다는 글이예요.

"친일파 라고 함은 일제치하로 들어가기전후의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거나 협조한 쓰레기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친일파"와 이미 없어진 나라에서 할 수 없이 순응한 사람들을 일컫는 "친일"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쓰레기들이지만, 후자는 나쁜 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로 써져있으니 수정이 불가능한 내용 그대로)

당신의 그 돌머리로 해석을 해주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친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라고 하면 "친일"인가요 ?

당신같은 뻔뻔한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야, 원래 그러려니 하겠는데,  당신의 거짓말에 근거하여 친일 어쩌고 하면서 모욕하고 욕하는 글을 따라 올리는 일이 발생했으므로, 최소한 세우실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기 바란다
IP : 58.145.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려드려요.
    '09.3.4 7:21 PM (218.156.xxx.229)

    수고하십니다. ^^
    (↓↓그냥 댓글 안달면 안될까요?? -냉무) 이렇게 글 올리려다가...
    아무래도 고정닉 분들이 나서 주는게 나을것 같아서...

  • 2. 임부장와이프
    '09.3.4 7:22 PM (125.186.xxx.61)

    최후의 발악을 하는 진실.
    거짓말은 전여옥이하고 진실이가 쌍으로 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3. 에고...
    '09.3.4 7:22 PM (125.180.xxx.64)

    또 시작이군...
    연속극이나 봐야겠다

  • 4. 감사
    '09.3.4 7:22 PM (210.91.xxx.157)

    재빨리 쓰레기통 설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 식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5. 미래의학도
    '09.3.4 7:22 PM (125.129.xxx.33)

    아.. 저 쌍쌍바 같은 진실이땜시 혈압만 높아지네요..
    아 욕나와...

  • 6. ...
    '09.3.4 7:24 PM (125.132.xxx.205)

    없어진 나라에서 일본에 순응했을뿐이어서 친일아니라고라...
    그러고도 넌 친일이 아니라고 하느뇨...

  • 7. ....
    '09.3.4 7:27 PM (58.145.xxx.55)

    에이 수박씨~~~~펄..... 진짜 악질이구나...
    일제에 부역해서 땅 하사받은 인간들이
    대대손손 잘 먹구 잘사는데..ㅠ.ㅠ

  • 8. 몇달짜리니?
    '09.3.4 7:32 PM (121.166.xxx.170)

    진실..넌 몇달짜리니??
    빨리 정권이 바뀌어야 알바넘들이 안들끓지 원..

  • 9. 소통위원
    '09.3.4 7:48 PM (125.133.xxx.154)

    딴나라에서 무슨 돈으로 소통위원들 돈 주는지 모르겠는데, 효과 전혀 없다.

  • 10. 알바가 있다는거
    '09.3.4 7:55 PM (61.72.xxx.60)

    에전엔 글쎄~!
    엿는데

    이젠 그분 ? 덕분에 확신을 하게 되엇어요

  • 11. 저도
    '09.3.4 8:27 PM (221.146.xxx.39)

    알바알바 정권이 그렇게까지 유치할까 못 믿었었는데...
    이래도 안 믿어? 이래도 안 믿어? 이래도 안 믿어?...하네요...

    콩사탕이 시로요...딱 그 높이 입니다...

  • 12. 한숨..
    '09.3.4 8:31 PM (118.220.xxx.106)

    이러시면 컴퓨터 끄고 나서도 기분이 찝찝하지 않나요...
    면식도 없는 분에게 무슨그리 감정들을 실으세요..

    내가 생각할때 되도 않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시고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
    잘못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불쌍해 하시고

    그렇게들 생각하시면 될텐데...

  • 13. 한숨님..
    '09.3.4 10:16 PM (125.137.xxx.153)

    알바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님이 말씀하시는 그 과정을 열번쯤은 겪은 후에 하시는 말씀이예요.

  • 14. 윗님 동감
    '09.3.4 10:40 PM (121.131.xxx.127)

    열번을 겪다보면
    아주 지긋지긋해지거든요

  • 15. 일각
    '09.3.4 10:48 PM (121.144.xxx.60)

    너 아저씨 한테 걸리면 혼난데이

  • 16.
    '09.3.5 12:05 AM (211.243.xxx.57)

    이럴 때 자게가 익명이라는 게 좀 억울해요. 맞장 뜨고 싶어요.
    얼굴 직업 나이 주소지 다 내놓고요...
    알바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지도 좀 궁금해요. 돈이 궁해 하는 알바라면 여기 계신 분들이
    더 수입이 좋은 알바자리 알려주실텐데...머리가 모자라나요?

  • 17. 저도
    '09.3.5 12:49 AM (211.112.xxx.29)

    진짜 알바들 얼굴좀 보고싶어요. 어떻게 생긴 쌍판떼기인지 한놈만 걸려라.
    강호순처럼 겉은 멀쩡하겠죠?
    주위사람들에게는 알바짓하는거 비밀로 하겠죠?
    정말 불쌍한 인생들이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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