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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어부족....속상합니다.

아들 조회수 : 554
작성일 : 2009-03-04 18:38:32
아들초3입니다
중국에서 6년간 살다가 한국 들어온지 8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근데 제가 독서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도 말을할때 앞뒤가 맞지않게 해요.
그냥 나두면 좋아 질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48.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부장와이프
    '09.3.4 6:47 PM (125.186.xxx.61)

    아이들은 빨리 적응해서 별 문제가 없을걸로 보는데요.
    일단 한학기 동안은 학교생활 적응기로 정하고 아이에게 많이 놀 시간을 주는건 어떨까요?
    친구들도 집으로 많이 초대해서 같이 어울리게 하고요.
    저는 애가 5살때 중국권에 나갔다고 초등학교 6학년에 돌아왔는데 언어상으로는 문제가 전혀없었거든요.
    선생님도 제가 얘기하기전까진 모르실 정도로요.
    국제학교 다녀 영어도 잘하고, 중국어도 잘하고,더 자랑하고싶은 건 한국어도 너무 너무 잘 한다는 겁니다.
    제가 청춘을 바쳐 아이 우리 말 교육 시켰거든요.
    작은 애는 한국에는 놀러만 온 게 전부인데도 우리 말을 아주 잘해요.
    발음하나 꼬이지 않고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엄마 걱정보다 아이들이 훨씬 잘할겁니다.
    아이를 믿으시고 시간을 주세요.

  • 2. 토크샤워,
    '09.3.4 7:06 PM (218.156.xxx.229)

    정확한 발음으로 책이나 신문들을 소리내서 읽어주세요.
    왜 구연하는지..혹은 구연해야 하는지 타탕하게 설명해 주시구요.
    시간 짧게 잡으시구요. 그 연령의 남자아이에게 지루하게 하면 더 튕겨 나가니까요.
    그때 그때 발음지적은 혹...자심감 결여라는 결과를 초래할가 염려됩니다.그러니 가급적 삼가.

  • 3. ..
    '09.3.4 7:12 PM (211.229.xxx.98)

    책을 많이 읽히는수밖에요..^^

  • 4. ...
    '09.3.4 7:51 PM (121.138.xxx.30)

    초등학교 3학년이니 점차 좋아지겠네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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