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농협 바빠요.

농협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9-03-04 17:26:57
동네에 농협이 있는데 단위농협인지..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50여평 실내공간에
창구 여직원 3
공과금납부 남직원 1
대출담당 남자직원 2
소장님이신지  은행장님이신지는 방하나 차지하고 안보이시구요.

창구여직원 둘은 공과금영수증 열심히 원부랑 대조하며 체크하시구요
딸랑 한분만 창구업무를 보는데
사람이 많은것두 아니구
대기자 딸랑2명에
먼저오신분 1명
인데  .... 제차례까지 20여분 넘게 기다렸어요.
그놈의 공과금정리는 4시반 넘어서 하던가
꼭 업무시간에 (물론 그것도 업무중 하나입니다만..)
세명이서 서류정리? 해대고
여직원 딸랑 한명이서 창구업무 봐주시고
남직원둘은 뭐가 그리 바쁜지..

갈때마다 그놈의 여직원들은 매일 업무시간에 공과금 체크하고 앉아계십니다.
그래갖구 무슨 경쟁력이 생기느냐구요.

주위 학교들이 거의 그놈의 그지점 농협을 꼭 지정해 주더라구요.
이건 가기싫어도 꼭 가야하는데
다른건 cd기계를 사용하겠지만
기타 궁금사항이라던가
통장이월때는 창구를 이용해야하잖아요.

물어보니
국책은행이 아니구
조합원이 설립한것이라네요.
공과금 열심히 정리하던 남자직원이요.
하나로마트는 좋은데
농협은 왕짜증납니다.
성질테스트한다니까요.

국민은행은 지점장님께서 직접 띠 두르시고 객장에 나오셔서
대출업무 받는곳이라도 손님이 없으면
그쪽으로 안내해주시던데요..
이건 뭐 배짱장사두 아니구..

직원6명중에 대낮부터( 오늘은 2시)3명씩이나
열심히 원부보며
메모리펜 줄쳐가며 체크하고 있습니다.
IP : 210.205.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릭캐릭
    '09.3.4 5:37 PM (121.159.xxx.205)

    맞아요..다른 은행들은 친절친절 난린데.
    단위농협은 아직까지 변화의 혁신이 없네요.
    공과금 정리는 마감하고 해야하는건데...

  • 2. .
    '09.3.4 5:38 PM (211.41.xxx.163)

    단위농협도 나름 영업 열심히 하던데.. 그 지점은 배가 불렀나 보네요.

  • 3. ^^
    '09.3.4 5:58 PM (59.86.xxx.254)

    전 통장 만들려고 수협에 처음 갔다가 원글님이랑 정 반대의 상황을 만나 오히려 놀랬어요. ^^;;

    넓디 넓은 곳에 들어서니 전 직원이 모두 의자에서 일어나
    "안녕하세요~고객님~(정확한 멘트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ㅋㅋ)" 하며 인사하고
    창구쪽에 앉은 직원들은 모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가 도울게요?" 이러면서
    제게 호객행위(ㅋㅋ)를 하시는 거예요.
    번호표 뽑아들고 있던 저는 정말 깜짝 놀랐네요. ^^

    통장 만들고 이거저거 물어보니 설명도 잘 해주시고요.
    뒤에 보니 쇼파에 몇 분 다른 고객들도 앉아 있던데 다들 번호표도 안 뽑은
    그냥 잠시 쉬러 온 동네분들 같더라구요.

    아. 정말루 통장 하나 만들면서 퐁퐁 세트 받아왔다고
    이렇게 칭찬만 하는건 아녀요. 호호호 *^.^*

  • 4. ㅠㅠ
    '09.3.4 6:48 PM (115.136.xxx.174)

    동사무소가도 한쪽에만 우루루 서있는데 나머지 다른데 혹시라도 가면 저쪽으로가셔서 업무보세요 그러더라구요....모니터엔 네이트온 화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42 일본어 이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4 무식이 2004/09/01 884
286141 서울 과학관에서 하는 '우주의 신비' 다녀왔습니다 2 개월이 2004/09/01 896
286140 너무 힘든날이었는데.. 2 오늘은 익명.. 2004/09/01 1,112
286139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드니... 4 십년차 주부.. 2004/09/01 1,474
286138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 8 믿는 도끼 2004/09/01 987
286137 수학공부 다시 해 보고 싶어요. 9 수학치 2004/09/01 913
286136 '탱자닷컴'전화 조심하세여.. 1 공주병 2004/09/01 919
286135 시댁의 경제사정에 대해 잘 아시나요? 8 맏며늘 2004/09/01 1,317
286134 시댁에 전화드리기 -.- 33 무심한 며느.. 2004/09/01 2,027
286133 D-Day 12일 8 honey 2004/09/01 895
286132 우리요 ^ ^ 15 나그네 2004/09/01 1,155
286131 다크써클.. 3 가을 2004/09/01 943
286130 두 형님 사이에 끼인 저.. 어떻하죠? 18 괴로운막내며.. 2004/09/01 1,383
286129 영어 공부 시작했어요 7 핫코코아 2004/09/01 991
286128 결혼 후 첨 맞는 추석.. 시댁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3 새댁 2004/09/01 1,165
286127 언니 사랑해 *^^* 15 곰례 2004/09/01 1,036
286126 다가올 시어머니, 친정엄마의 자리.... 11 청국장 2004/09/01 1,307
286125 좋은 시어머니(바람에 편승하여....) 7 좋은며늘??.. 2004/09/01 1,132
286124 제가 잘못된걸까여??? 11 며느리.. 2004/09/01 1,307
286123 나이들기도 힘들어... 3 중년부인 2004/09/01 1,095
286122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요.. 사이버 2004/09/01 887
286121 한글학습지 1 궁금이 2004/09/01 883
286120 아들 가진 어머니의 마음 21 겨란 2004/09/01 1,694
286119 간통현장없이도 상대여성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판결 승소건 5 kimi 2004/09/01 1,433
286118 [re] 저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3 로그아웃 2004/09/01 939
286117 예비 시어머님께...... 6 며늘이 2004/09/01 1,573
286116 아이낳은 저보다 남편건망증이 장난아니네요 17 수경맘 2004/09/01 920
286115 조금만 참을껄.... 4 청포도 2004/09/01 1,040
286114 저,,,추카해 주셔용~~엄마가 된답니당^^ 15 찌니 ^.... 2004/09/01 898
286113 예비시어머니 글을 읽고.... 21 예비장모 2004/09/01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