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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남아이고 학년도 같은데

아이 둘 비교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9-03-04 16:49:40
지금 3학년이구요,
우리 아이는 학원 하나만 갔다오면 나가떨어지는 체력이라
피아노 학원,그것도 집 바로 앞에 도보로 1~2분 걸리는데 하나만 다녀요.
어렸을때부터 전혀 많이 시키지 않았고 단지 피아노 하나만 시키다가 영어를 추가해 시켜보니
왔다갔다하는 차량에 체력이 받침이 안돼 저는 일찍 포기했는데요
바로 옆집에 아이 친구는 매일 학원을 3개 다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엄마가 영어를 끊는다 엄포를 놓으면 엉엉 울고 난리가 아니예요.계속 다니게 해달라고..
제가 그 엄마랑 친하니 서로 친하게 얘기하고 잘 아는 사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가 약골이라 잘 아프고 하지는 않아요.
밥도 잘먹고 병원 가본지도 아~주 오래된 건강한 아이인데
전 대부분 우리 아이 같은줄 알았는데
옆집 아이를 보면 정말로 학원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구나..싶네요.
IP : 122.100.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4 4:59 PM (121.88.xxx.223)

    님..우리아이도 그래요
    저희 아이도 잘 아프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그러는데 학원다녀오면 잔답니다.
    학원차량도 안타고 제가 매번 픽업해주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데 저희아이반에 여자아이가 하나있는데 수영도 선수반에서 매일 하루에 한시간 반씩, 영어에 가야금에 해법수학까지 다니는데 지치질 않더군요
    헌데 그아인 지구력도 좋고 근력도 좋아 부럽더라구요
    아이 나름이구나..생각하고 이제라도 정관장좀 먹여보려구요
    저깟 학원 정말 안 보내고 싶은데..에효~

  • 2. 캐릭캐릭
    '09.3.4 5:47 PM (121.159.xxx.205)

    속상하시겠어요..울딸도 3학년인데.
    우리아인 키도작고 외소한데 그나마 힘들어하진 않는것같아 다행이에요.
    학원2개갔다 집에오면 집에서 레슨이 매일 있거든요.글구 저녁에 또 문제집풀고..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 정말 싫어요.
    학원만 안보내도 좋으련만.
    몸에 좋은것좀 많이 챙겨줘보세요. 흥미있어하는 학원을 보내보시던지요.

  • 3. ...
    '09.3.4 7:15 PM (125.177.xxx.49)

    저도 아이 약해서 봄가을로 보약 먹이고.. 매일 먹을거 만드는게 일이었는데

    몇년하다보니 2학년 말쯤부턴 많이 건강해 졌어요

    정관장이든 영양제든 보약이든 한동안 먹이면 밥도 잘 먹고 그러다 보니 좋아져요

    공부도 나중엔 체력 싸움이라고 하더군요

  • 4. ..
    '09.3.4 7:16 PM (211.229.xxx.98)

    타고난 체력이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 5. 운동을.
    '09.3.5 9:59 AM (211.202.xxx.98)

    꼭 시키세요.
    어쩌면 피아노는 중간에 그만두면 시작 한 아이나 안 한 아이나 똑같아져요.
    그치만 체력은 무슨일을 하던간에 꼭 필요합니다.
    다른 엄마들은 공부도 체력 싸움이라면서 운동 시키지만, 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일은 체력이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저도 체질적으로 피로를 많이 느끼는 체질이라, 회사생활할때 야근 이틀하면 딱 죽고 싶었어요.
    아이 키우기도 너무 힘들어 아이 하나 밖에 못두었구요. 맞벌이는 꿈도 못꾸지요.
    피아노보다는 매일가는 태권도나 수영등을 꾸준히 시키세요.
    상급학교 갈수록 수업도 많아지고 통학거리도 멀어지고.. 체력없음 아무것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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