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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가 예민한가요?

예절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9-03-04 16:20:25
오늘 백화점에 옷을 바꾸러 갔다가 교환후 지하식품매장에 들러 만두를 사려고 서있는데 먼저 만두를 산사람이 나오면서 쇼핑비닐봉지를 3-4가지들고 저의등에 약간 부딪치고 지나갔어요.
제가 오늘 교환한 새옷을 입고 있었던터라 무지 화가 나더군요.

것두 흰색옷이었거든요.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남한테 터치를 안하고 그냥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무신경한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제가 안부딪치려고 안쪽으로 고개를 숙였는데도 그러더군요.
사람들많은 장소에서는 서로 부딧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그려려니 해야 하는건가요?
한마디 해줄걸 그랬어요.

우리나라사람들 남들몸에 터치하는것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만원버스나 전철같은곳은 몰라두요.
계도해야할 점인것 같아요
IP : 61.76.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4 4:33 PM (211.189.xxx.250)

    넘 까칠하신데요. 좀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화낼 정도는 아닌듯

  • 2. 적응
    '09.3.4 4:42 PM (122.37.xxx.61)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로 화나시면 화낼일이 너무 많을 것 같아요.
    같은 시기에 전 미국, 제 동생은 중국에서 유학을 했고 5년만에 한국에서 둘이 짠 하고 만났는데 엘리베이터 탈때 사람들이 서로 밀다시피 하면서 우루룩 타는거 보고 제가 질려서 못 타고 있으니까 동생이 누나 중국에선 아예 살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대요.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하면 양반이라고요.
    물론 전혀 피할 마음 없이 부딪히고 밀고 하는 건 지금도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아무 생각없이 넘어 가요. 전 미국에서 5년만 산게 아니라 좀 오래 살다 귀국해서 조심하는게 습관이 됐지만 남들한테 같은 걸 기대하지 않고요. 화내면 님만 손해니까 지금 원글에 적힌 정도는 그냥 적응하시는게 편할 거예요. 고칠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남이 그러는게 대해 화낼 필요가 없다는 거죠.

  • 3. **
    '09.3.4 4:46 PM (121.181.xxx.115)

    아니요
    안 까칠한데요
    서로조심을 해야지요 전 당연히 사람많은데서 부딪치는거 감수해라 하는데
    더 이상한데요
    저라면 한마디해요

  • 4. .
    '09.3.5 2:29 PM (119.64.xxx.49)

    한마디?
    그러다 진짜 성질 드런 사람한테 제대로 걸리면 어찌 되는지는 알고 그러십니까?
    더구나 원글님이 까칠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대다수의 무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말이죠.
    부딪치지 않으려고 조심은 하겠지만, 부딪쳤다고 한마디를 하는건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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