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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을 때 100만원이 생긴다면...

지혜필요..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09-03-04 15:38:37
요새 같을 때 100만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는게 제일 좋은가요..

모아둔 돈이 100만원(많지는 않지만 나름 이것 저것 모아서 만든 돈이라 의미 있어요.).

계속 돈으로 가지고 있을 수는 없는 사정이라 뭔가 사둬야  하는데..

얼핏 생각에 금을 사면 어떨까요? 한 다섯 돈 정도는 할 수 있으려나..

금은 계속 가치가 올라가니까..

지혜 좀 빌려요.

꼴랑 100만원 가지고 그런다 하지 마시고
IP : 163.152.xxx.4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활비가
    '09.3.4 3:42 PM (211.57.xxx.106)

    쪼달리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건 어때요? 물론 그돈으로 재테크를 하면 좋겠지만요. 저같으면 봄 코트나 핸드백 이런걸로 하나 장만할 것 같아요.

  • 2. ,,
    '09.3.4 3:42 PM (121.179.xxx.148)

    돈에 맞춰 주식사세요 ㅎ

  • 3.
    '09.3.4 3:43 PM (218.232.xxx.137)

    종자돈으로 모아두세요 한푼두푼 모으다보면 5백, 7백, 천만원...되요
    금도 괜찮고 주식은 대형 우량주^^

  • 4. 환율이
    '09.3.4 3:44 PM (221.150.xxx.58)

    이 지경이니 2~3달 오르면 물가가 또 여기서 더 오른다니 생필품 조금 사두는게 어떨까요..몇십만원치라도요..

  • 5. 금은
    '09.3.4 3:45 PM (116.120.xxx.138)

    사지마세요
    어차피 지금도 비싼데다가
    우리나라 유통구조상 살때가격하고 팔때 가격하고 달라요
    시세는 20이상이지만 팔려면 15만원대거든요
    그냥 단위농협이나 마을금고 등등 예금자보호 상품 비과세로 묶어두는게 제일 맘편하죠

  • 6.
    '09.3.4 3:46 PM (116.37.xxx.183)

    요번달에 예상치 못한 백만원이 넘는 돈이 생겨 혼자 좋아했습니다.
    왠걸... 연초에 내는 세금이 왜 그리 많은지... 아주 걍 ㅠ.ㅠ
    고대로 자동차세, 재산세 등등에 헌납했습니다.

    (걍 잘 모아두심 어떨까요?)

  • 7. .
    '09.3.4 3:48 PM (125.186.xxx.185)

    전 그냥 둘 것 같아요

  • 8. 저도
    '09.3.4 3:53 PM (118.32.xxx.108)

    저도 꼼쳐둔 돈 백만원 있는데..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잇어요..
    mmf라도 넣어둬야 할엩데

  • 9. aa
    '09.3.4 3:53 PM (203.244.xxx.254)

    일단은 그냥 CMA에 놔두고 천천히 상황보면서 주식살 것 같아요.
    아니면 그게 3백 될때까지 무조건 그냥 둔다는 목표를 세우고 종잣돈을 마련하든지요..

    근데....지금......저는 봄이 되어서 그냥 반은 뚝딱 잘라서 옷 사입고 싶어요.
    나중이야 어떻든 지금 좀 더 젊었을때 조금이라도 이뻐지고 싶어요.ㅎㅎㅎ

  • 10. 은실비
    '09.3.4 4:02 PM (125.237.xxx.237)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며는....1937년에는 이랬답니다. ㅎㅎ

    http://blog.naver.com/tm0119/50026917951




    백만원이 생긴다면-쟈니부라더스, 아리랑시스터즈


    (대사)

    男: 백만원이 생긴다면?
    女: 여왕처럼 찬란하게 보석으로 몸을 담고
    男: 밥은 요리사 세수는 미용사가 잠은 호텔에서
    모든 일은 비서가 하고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을 맺어서...
    女: 여봇!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을 해요?
    날 두구요? 예? 다른 사람하구 사랑을 해요?
    男: 아, 아니라니까...
    女: 여보, 꿈 꾸지 말아요. 이 세상 모든 것 다 준대도 난 싫어욧!
    男: 여보
    女: 여보

    1절)
    合: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女: 백금에 보석반지 하나 살테야 흥~
    男: 그리고 텔레비도 한대 사놓지
    女: 그것 참 좋아요.
    男: 너무 좋아 말어라
    合: 아서라 백만원에 헛꿈 꾸다가, 다 썩은 레디오도 하품을 하겠네~

    2절)
    合: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女: 그랜드 피아노도 한대 살테야 흥~
    男: 그리고 자가용도 한대 사놓지
    女: 아이 참 좋아라
    男: 너무 덜지 말아라
    合: 이것 참 야단났네 백만원 꿈에 엉터리 토정비결 믿은게 바보야

    3절)
    合: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女: 타이루 양옥집을 높이 질테야 흥~
    男: 그리고 로케트로 달나라 가지
    女: 아이 참 무서워
    男: 누가 태워 준다냐?
    合: 아서라 백만원에 잠꼬대 말고, 구로동 공영주택 수소문 해보자...

  • 11. 은실비
    '09.3.4 4:04 PM (125.237.xxx.237)

    원곡은 1937년 김정구씨가 부른 노래인데, 1960년대 쟈니부라더스, 아리랑시스터즈 가 가사를
    개사해서 리메이커 했다는 노래입니다.


    女: 아이 참 무서워
    男: 누가 태워 준다냐? ㅎㅎㅎㅎ

  • 12. 은실비
    '09.3.4 4:08 PM (125.237.xxx.237)

    1937년 가사는...



    노래는 1937년에 김정구와 장세정이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그 당시에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노래제목과 노래가사, 작사, 작곡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목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가수 :김정구, 장세정
    앨범 :유성기로 듣는 유행가
    가사 :jaan50님제공

    1.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금비녀 보석반지 하나 살테야 음
    그리고 비행기도 한 대 사 놓지
    하늘 공중 높이 떠
    빙글빙글 돌아서
    아서라 백만원에 꿈을 꾸다가
    청춘의 이남박을 뒤집어 쓰겠오

    2.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그랜드 피아노도 한 대 살테야 음
    요것의 욕심이란 불한당이야
    안 사주면 난 싫어
    울기는 또 왜 울어
    이것 참 야단났군 백만원 꿈에
    부부간 가정대전 폭발이 되겠오

    3.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인조견 치마적삼 해 입을테야 음
    남은 건 막걸리나 죄다 삽시다
    그건 사서 무얼해
    두고 먹지 무얼해
    아서라 헛소리에 헛 꿈 꾸다가
    보리밥 비지찌개 다 식어 버렸네

  • 13. ㅎㅎ
    '09.3.4 4:17 PM (221.141.xxx.177)

    은실비님 재밌게 읽었어요^^

  • 14. 지혜필요..
    '09.3.4 4:18 PM (163.152.xxx.46)

    ㅎㅎㅎㅎ 점점 댓글이 산으로 ㅎㅎ
    그래도 재미있네요.

  • 15. 애교작렬
    '09.3.4 5:34 PM (121.139.xxx.246)

    안 사주면 난 싫어~ 옥희버젼으로 들리네요 ㅋㅋㅋ

  • 16. 난 왜~~
    '09.3.4 5:40 PM (121.166.xxx.170)

    연말정산 돌려받은게 80만원인데..
    그 돈 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하나도 안남았어요.. 끌끌~~

  • 17. 기발한
    '09.3.4 7:10 PM (218.48.xxx.30)

    댓글 내용에 감탄하고 갑니다

  • 18. ..........
    '09.3.4 7:41 PM (125.208.xxx.109)

    우선 피자한판 시켜먹고나서 생각해볼께요. ㅎ

  • 19. ㅎㅎ
    '09.3.4 8:30 PM (118.176.xxx.66)

    전 백만원 적금통장에 넣어버렸는데요. 그냥 갖고 있으면 칠렐레팔렐레 다 써버릴게 뻔해서요.
    갖고 계세요. 백만원이 작아보여도 늘 갖고 있으면 의지가 되더라고요.

  • 20. ㅎㅎㅎ
    '09.3.4 8:57 PM (222.98.xxx.175)

    가지고 싶은 목걸이 하나사고 나머지는 고이 은행에 넣어두렵니다.ㅎㅎ

  • 21. 저두..
    '09.3.4 10:09 PM (61.102.xxx.208)

    그냥 두겠어요. 만일을 위해서.
    전, 몇년전에 만든 비자금 지금 한푼도 안 남았어요
    사고 싶은 옷 사고, 가방사고....다 탕진하고
    지금은 그때 사둔 옷이랑 가방 걸치고 외출하려니
    명품 백 안에 든 명품지갑
    안에는 돈이 없네요 ㅎㅎㅎ

  • 22. 백만원
    '09.3.5 11:05 AM (124.28.xxx.6)

    새봄맞이 집단장... 도배나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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