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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특수학급...
공부 하게 되어 있나봐요..장애인 비하는 절대로 아닌데요... 한 남자애가 (발달장애) 수업을 할수 없을정도로
막 소리지르고 머리쿵쿵거리고 수업도중 나가면 담임은 또 찾으러다니고 등등 애로사항이 많은것 같아요...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면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 학교들은 어떠나요??
1. 통합교육
'09.3.4 10:45 AM (203.232.xxx.3)이라는 겁니다.
검색해보시면 정보를 많이 얻으실 것 같아요.
님 마음도 이해되지만..결국 교육은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 깜장이 집사
'09.3.4 10:54 AM (61.255.xxx.9)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자폐장애가 있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신경쓰이고 다른 아이들한테는 집중하기 힘들고 해서 본인도 너무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반 아이들의 행동이 모두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고 도움받고. 너무나 자연스럽게요.
누군가에게 항상 받기만해서 이기적이던 아이들이 성장하는게 쏙쏙 보이더라고 하더라구요.
통합교육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3. ..
'09.3.4 10:58 AM (118.219.xxx.27)저희학교는 같은 반이고 생활도 같이하는데 수업받을 때는 특수반으로 가는 것 같던데요..
취지는 좋지만 그렇게 수업에 방해가 되면 곤란하겠네요..4. .
'09.3.4 11:07 AM (219.251.xxx.18)통합교육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2
5. ...
'09.3.4 11:09 AM (125.178.xxx.57)선생님 태도가 중요한 것같아요..
작년 울 반에도 장애 2급아이가 있었는데,,,선생님이 신경 많이 써 주시니
아이들 전체가 그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더군요...
만약 선생님이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주는 애라는 인상을 가지면
아이들도 그리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 아이들 참 이뻤어요...6. ^^
'09.3.4 11:14 AM (211.202.xxx.59)울애반에도 도움반(특수학급)친구가 같은반이 되었네요.그 아이도 님이 말씀하시는 아이와 비슷한듯한데 왔다갔다하며 수업을 받는것 같더라구요.선생님께서 여자애들은 급식도우미로 남자애들은 모두 그 친구 도우미로 정해주셨어요.전 공격적인 아이만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7. 황태라면 매니아
'09.3.4 11:22 AM (125.244.xxx.194)저정도의 아이면 특수보조 선생님이 한분 동행하시는 것으로 아는데요~~~
보통 교육청과 자활후견센타에서 연계해서 인력이 파견되는데,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8. 장기적 관점
'09.3.4 11:33 AM (210.180.xxx.126)그 학생이 신학기라 뭔가 불안한 모양입니다...
아직은 오리엔테이션이고.. 제대로 진도를 나가지 않으니, 수업결손은 적을 것이고...
아마 장기적으로 보면 반 학생 모두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좋게 생각하세요9. 저희 동네는
'09.3.4 12:21 PM (141.223.xxx.142)단지 내에 같은 재단의 초등학교가 3개 있는데요.
그 중 한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전담합니다.
수업시간에도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같이 앉아서 도와주신다고 하던데요...10. 저희학교~
'09.3.4 2:03 PM (61.78.xxx.74)저희 애 학교는 특수학급이 있긴 한데요,..하루에 1시간정도만 특수학급으로 가서 수업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장애아이때문에 애들이 불편해 햇는데,,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애들도 이해하게 되고,,그 장애아이도 몰라보게 좋아졌어요..(자페증이 좀 있는 아이)
그래서 전 통합교육에 찬성하는 1인입니다..
친적아이중에도 자폐아이가 있는데..병원에서 정상아들하고 같이 교육받는 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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