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특수학급...

.. 조회수 : 531
작성일 : 2009-03-04 10:38:10
예전에 특수 학급이 따로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 학교에 폐지가 되고 장애인, 비장애인 같이

공부 하게 되어 있나봐요..장애인 비하는 절대로 아닌데요... 한 남자애가 (발달장애) 수업을 할수 없을정도로

막 소리지르고 머리쿵쿵거리고 수업도중 나가면 담임은 또 찾으러다니고 등등 애로사항이 많은것 같아요...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면 생각을 해 봐야 되지 않나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 학교들은 어떠나요??
IP : 222.109.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합교육
    '09.3.4 10:45 AM (203.232.xxx.3)

    이라는 겁니다.
    검색해보시면 정보를 많이 얻으실 것 같아요.
    님 마음도 이해되지만..결국 교육은 넓은 범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 깜장이 집사
    '09.3.4 10:54 AM (61.255.xxx.9)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자폐장애가 있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신경쓰이고 다른 아이들한테는 집중하기 힘들고 해서 본인도 너무 힘들고 아이들도 힘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반 아이들의 행동이 모두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고 도움받고. 너무나 자연스럽게요.
    누군가에게 항상 받기만해서 이기적이던 아이들이 성장하는게 쏙쏙 보이더라고 하더라구요.
    통합교육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

  • 3. ..
    '09.3.4 10:58 AM (118.219.xxx.27)

    저희학교는 같은 반이고 생활도 같이하는데 수업받을 때는 특수반으로 가는 것 같던데요..
    취지는 좋지만 그렇게 수업에 방해가 되면 곤란하겠네요..

  • 4. .
    '09.3.4 11:07 AM (219.251.xxx.18)

    통합교육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2

  • 5. ...
    '09.3.4 11:09 AM (125.178.xxx.57)

    선생님 태도가 중요한 것같아요..
    작년 울 반에도 장애 2급아이가 있었는데,,,선생님이 신경 많이 써 주시니
    아이들 전체가 그 아이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하더군요...

    만약 선생님이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주는 애라는 인상을 가지면
    아이들도 그리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 아이들 참 이뻤어요...

  • 6. ^^
    '09.3.4 11:14 AM (211.202.xxx.59)

    울애반에도 도움반(특수학급)친구가 같은반이 되었네요.그 아이도 님이 말씀하시는 아이와 비슷한듯한데 왔다갔다하며 수업을 받는것 같더라구요.선생님께서 여자애들은 급식도우미로 남자애들은 모두 그 친구 도우미로 정해주셨어요.전 공격적인 아이만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 7. 황태라면 매니아
    '09.3.4 11:22 AM (125.244.xxx.194)

    저정도의 아이면 특수보조 선생님이 한분 동행하시는 것으로 아는데요~~~
    보통 교육청과 자활후견센타에서 연계해서 인력이 파견되는데,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 8. 장기적 관점
    '09.3.4 11:33 AM (210.180.xxx.126)

    그 학생이 신학기라 뭔가 불안한 모양입니다...
    아직은 오리엔테이션이고.. 제대로 진도를 나가지 않으니, 수업결손은 적을 것이고...
    아마 장기적으로 보면 반 학생 모두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좋게 생각하세요

  • 9. 저희 동네는
    '09.3.4 12:21 PM (141.223.xxx.142)

    단지 내에 같은 재단의 초등학교가 3개 있는데요.
    그 중 한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전담합니다.
    수업시간에도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같이 앉아서 도와주신다고 하던데요...

  • 10. 저희학교~
    '09.3.4 2:03 PM (61.78.xxx.74)

    저희 애 학교는 특수학급이 있긴 한데요,..하루에 1시간정도만 특수학급으로 가서 수업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장애아이때문에 애들이 불편해 햇는데,,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애들도 이해하게 되고,,그 장애아이도 몰라보게 좋아졌어요..(자페증이 좀 있는 아이)
    그래서 전 통합교육에 찬성하는 1인입니다..
    친적아이중에도 자폐아이가 있는데..병원에서 정상아들하고 같이 교육받는 게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899 [re] 암웨이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여 9 둘라 2004/08/26 1,348
285898 암웨이 물건 사용담(지웠어요) 24 마농 2004/08/26 2,628
285897 무둑둑한 서울남자 10 민유정 2004/08/26 1,009
285896 백화점가도 아기옷만 사는군요..ㅠ.ㅠ 8 simple.. 2004/08/26 901
285895 친정부모도 내맘에 안들기 마련인데.. 12 오늘만 익명.. 2004/08/25 1,617
285894 남자가 군대갈때..... 21 jasmin.. 2004/08/25 1,678
285893 갱년기 우울증이란거 말이예요... 2 콜라마약 2004/08/25 951
285892 인구팽창....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데........... 1 MALDUS.. 2004/08/25 802
285891 바나나에 대한(환경운동연합 최열씨) 9 raratv.. 2004/08/25 1,145
285890 에브리데이 파티?아래집.. 5 앙~ 2004/08/25 998
285889 두통아, 가라! 12 이론의 여왕.. 2004/08/25 1,016
285888 옥션 에서요... 3 자운영 2004/08/25 1,053
285887 왜 이럴까요????? 3 마음이..... 2004/08/25 1,118
285886 고약한 시엄니가 이용했다-일하면서 밥해먹기 5 열쩡 2004/08/25 1,545
285885 어떤게 맞는 것 같으셔요..?? 5 대찬맘 2004/08/25 1,254
285884 일산팀 합류 예정.. 16 빨강머리앤 2004/08/25 978
285883 무자녀 얘긴데요... 26 VOL 2004/08/25 1,676
285882 올림픽 때문에 환자는 괴롭다 ^^;;; 3 쵸콜릿 2004/08/25 877
285881 정관수술에 관하여.. 11 피임법 2004/08/25 984
285880 딸일까요? -_- 12 고민녀 2004/08/25 1,112
285879 학자금 대출 관련해서 뭐 좀 여쭤볼께요 6 그냥 익명으.. 2004/08/25 939
285878 상호저축은행이 그렇게 불안한가요?? 3 아자!!^^.. 2004/08/25 889
285877 가을에 결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2 귀여운토끼 2004/08/25 885
285876 솔직히 말하자면 9 미맹 2004/08/25 1,491
285875 1000원짜리 김밥 15 ppo 2004/08/25 2,296
285874 안녕하세요? 산에 함께 갈친구 없나요? 1 topazm.. 2004/08/25 888
285873 잡지부록으로 주는 일인용 커피메이커가 뻥 터졌어요. 10 홍차새댁 2004/08/25 1,792
285872 남자들의 심리????????????? @.@a 15 키스미 2004/08/25 3,013
285871 . 5 오늘은 우울.. 2004/08/25 968
285870 좋은 젖병은 어떤걸 쓰야할지.. 13 초보엄마 2004/08/25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