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준표야~ 왜 내마음이 아픈거니?

꽃보다 엄마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09-03-04 09:49:11
준표야, 나 40대 아짐에 두 아이 엄마인데....

사랑하는 여자 보면서 어찌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네 마음 ,
그 마음 때문에 왜 내가슴이 아픈거니?

그런데....
빨리좀 끝내면 안되겠니?

우리집  유딩,초딩 어젯밤 11시 넘어까지
네 모습 보다 자느라 오늘도 겨우 일어났단다.
애들 새학기 시작한거 모르니?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더구나.
주 5회 편성하라!!!!  (속마음 들켰나?)

IP : 116.39.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버
    '09.3.4 9:51 AM (121.172.xxx.220)

    어쩜 저랑 이리도 똑같으세요.전 월,화만 되면 애들이랑 드라마 다 끝나고 본다고 늦게 자게 되어서 큰일이에요.정말 연예인 보고 마음 설레여보긴 세상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 2. .
    '09.3.4 9:51 AM (124.49.xxx.143)

    ㅋ 저도 주 5회였음 좋겠네요.
    원작으로보면 지금 반도 안왔는데
    어떻게 폭풍전개하려는지...

  • 3.
    '09.3.4 9:53 AM (220.120.xxx.193)

    어제 애들 재워놓고 혼자 몰래 보려다가(애들이 넘 좋아해요.ㅠ).. 결국 보지도 못하고 같이 잤네요.. 10시 40분넘어서 겨우 잠자리에 들더군요..그전까지 내 방안에서 놀고..ㅠㅠ 파워레인져 놀이 해주다가.ㅠㅠ 오늘 메가티비 돈내고 볼까 말까 고민중임다..

  • 4. ㅋㅋ
    '09.3.4 9:54 AM (61.101.xxx.24)

    저도 어제 맘아파서 혼났습니다..

    초딩큰딸은 침을 흘리면서 가끔 제 팔뚝을 때리면서 "몰라몰라"하면서 보고있고..
    5살된 꼬맹이딸은 한글나라 샘 오셨는데..구준표랑 금잔디얘기를 하염없이
    하더군요.. ㅠ_ㅠ

    한참 몰입중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오는데..준표얼굴보다 남편얼굴 보기가 웬지
    두려워..끝나자마자 불끄고 얼굴돌리고 바로 취침들어갔습니다. ㅎㅎ

  • 5. ..........
    '09.3.4 9:56 AM (211.211.xxx.103)

    전 재경이 등장하니 잔디가 확 죽던데요...오히려 재경의 팬이 되어서 ㅋㅋ

  • 6. ㅜ.ㅜ
    '09.3.4 9:57 AM (222.101.xxx.20)

    울 중딩도 꽃남을 못보면 신경질내고
    어쩔수ㅎㅎ 없이 재미있게 같이보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낮에는 또 졸고
    오늘 아침에는 학교 빨리가라 소리지르고..

    그래도 너만보면 왜이리 멋진거니???

  • 7. ,,
    '09.3.4 9:57 AM (221.163.xxx.100)

    저희 딸,,이제 33개월,,,

    tv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몇 번 꽃남 같이 봤더니

    맨날 구준표, 선배, 금잔디 얘기하고
    "엄마는 구준표가 좋아, 선배가 좋아?
    나안~ 구준표가 조아"
    이런 얘기나 하고 있습니다.

    동네 챙피해서 원,,,===33

  • 8. 저는...
    '09.3.4 9:59 AM (61.109.xxx.20)

    준표랑 재경이가 잘됐음 싶어요... 둘이 넘 잘어울려요...
    재경이 넘이뽀~~ㅎ

  • 9. ..........
    '09.3.4 10:00 AM (211.211.xxx.103)

    6살짜리 작은아들...엄마 난 금잔디랑 결혼할꺼야 ㅋㅋㅋ...광팬입니다.
    어제 9번에서 동물나오는 걸 보느라 꽃남 끝부분만 봤더니...막 신경질 내더라구요.

  • 10. 우리 큰아이는
    '09.3.4 10:03 AM (211.179.xxx.241)

    항상 월화만 되면 꽃남 한다고...좋아라 하죠..ㅋㅋㅋ
    이번에 학교 입학해서 일찍 자라고 이야기 해도...꽃남은 보고 자야한다고...
    졸린 눈 비벼가며 보내요...
    어젠 준표엄마 이제 안나왔으면 좋겠대요...너무 준표한테 무섭게 해서 싫다고...
    머시마인데도 준표가 좋데요...준표형아가 좋다고...준표형아처럼 키 크고 싶다고..ㅋㅋㅋ

  • 11. 저희 아이는..
    '09.3.4 10:16 AM (211.182.xxx.1)

    초딩1학년인데.. 아들입니다..
    근데도 꽃남 보고 잔다고 난리입니다..
    헐..~~
    뭥미??? 딸도 아닌 아들이.. 지후슨배 더 조아합니다..
    에미는 준표 좋아라하고..ㅋㅋㅋ
    스티커도 사와서 사이좋게 나누곤 한답니다. ㅋㅋ

  • 12. 즤집도
    '09.3.4 10:39 AM (124.59.xxx.40)

    41개월 공주랑 나란히 `토킹 어바웃` 하면서 봅니다...
    어찌나 궁금한게 많은지..
    소이정아버지보고 나쁜 아저씨 라고...

  • 13. 여유
    '09.3.4 11:08 AM (59.10.xxx.219)

    그래도 주인공이 잔디인데 재경과 잘되라고 하는건 쫌ㅎㅎㅎ

    전 주5일하면 큰일납니다..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어져요..
    꽃남하는 날은 무조건 집으로 고고씽~~

  • 14. 아으
    '09.3.4 11:20 AM (121.139.xxx.246)

    어제 준표 음파음파 하며 수영배우는거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5. 백배동감
    '09.3.4 11:34 AM (221.144.xxx.86)

    원글님 말씀에 백배동감
    울집 초딩.유딩 녹화까지 해 놓고
    보고 또 보고...
    어젠 울집 유딩은..
    지후랑 잔디랑 사랑하고
    준표랑 재경이랑 사랑하믄 되는데... 왜 그러지??
    라는 결론까지 내리더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902 진주님! 전자파방지 앞치마 구하고 싶어요 2004/08/26 1,054
285901 양로원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3 부탁 2004/08/26 904
285900 [re] 암웨이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여 1 궁금이 2004/08/27 894
285899 [re] 암웨이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여 9 둘라 2004/08/26 1,344
285898 암웨이 물건 사용담(지웠어요) 24 마농 2004/08/26 2,626
285897 무둑둑한 서울남자 10 민유정 2004/08/26 1,007
285896 백화점가도 아기옷만 사는군요..ㅠ.ㅠ 8 simple.. 2004/08/26 900
285895 친정부모도 내맘에 안들기 마련인데.. 12 오늘만 익명.. 2004/08/25 1,614
285894 남자가 군대갈때..... 21 jasmin.. 2004/08/25 1,666
285893 갱년기 우울증이란거 말이예요... 2 콜라마약 2004/08/25 950
285892 인구팽창....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데........... 1 MALDUS.. 2004/08/25 797
285891 바나나에 대한(환경운동연합 최열씨) 9 raratv.. 2004/08/25 1,143
285890 에브리데이 파티?아래집.. 5 앙~ 2004/08/25 994
285889 두통아, 가라! 12 이론의 여왕.. 2004/08/25 1,012
285888 옥션 에서요... 3 자운영 2004/08/25 1,048
285887 왜 이럴까요????? 3 마음이..... 2004/08/25 1,115
285886 고약한 시엄니가 이용했다-일하면서 밥해먹기 5 열쩡 2004/08/25 1,543
285885 어떤게 맞는 것 같으셔요..?? 5 대찬맘 2004/08/25 1,249
285884 일산팀 합류 예정.. 16 빨강머리앤 2004/08/25 976
285883 무자녀 얘긴데요... 26 VOL 2004/08/25 1,673
285882 올림픽 때문에 환자는 괴롭다 ^^;;; 3 쵸콜릿 2004/08/25 875
285881 정관수술에 관하여.. 11 피임법 2004/08/25 981
285880 딸일까요? -_- 12 고민녀 2004/08/25 1,107
285879 학자금 대출 관련해서 뭐 좀 여쭤볼께요 6 그냥 익명으.. 2004/08/25 936
285878 상호저축은행이 그렇게 불안한가요?? 3 아자!!^^.. 2004/08/25 886
285877 가을에 결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2 귀여운토끼 2004/08/25 883
285876 솔직히 말하자면 9 미맹 2004/08/25 1,490
285875 1000원짜리 김밥 15 ppo 2004/08/25 2,294
285874 안녕하세요? 산에 함께 갈친구 없나요? 1 topazm.. 2004/08/25 886
285873 잡지부록으로 주는 일인용 커피메이커가 뻥 터졌어요. 10 홍차새댁 2004/08/25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