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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컴퓨터게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주중에는 컴퓨터 게임을 안하고 주말에만 하기로 약속을 했죠.
근데 어제, 특별히(?) 게임을 하고 싶다며, 동생이 꽃보다 남자를 보는 동안 자기는 그 시간에
드라마를 보지 않고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못하게 했더니 대성통곡 ㅠㅠ
결국 공평하게 TV를 끄고(둘째의 반란 또한 대단했죠.. ) 마무리는 되었지만
저의 설득력이 부족해 큰 아이에게 반감만 더 쌓이게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둘째를 더 옹호하게 되잖아요. 넌 중학생이다. 초등학생하고 같냐 등등
그냥 드라마 보게 하고, 게임하게 하며 하하호호할까요?
어려워요...
1. ㅁ
'09.3.4 10:22 AM (221.138.xxx.248)드라마보는 시간에 대신 컴퓨터게임...저는 합리적인것같은데요?
드라마는 괜찮고 컴퓨터게임은 안된다는것은 엄마의 취향때문에 아이가 격은 불공평함 아닌가 생각해요.2. 원글
'09.3.4 10:35 AM (210.103.xxx.39)그렇죠..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 혼란스러웠어요.
저는 드라마를 안 보지만 둘째 때문에 꽃남을 봐요. 한 방에 있으니 안 보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런데 주중에는 게임을 안 하기로 한 약속 때문에 다시 번복하기도 그랬어요3. ^^
'09.3.4 12:15 PM (218.38.xxx.183)컴과 드라마 시청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큰아이 의견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맏이는 엄마와 주말에만 컴을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는데
그 약속을 다른 이유를 들어 지키지 않으려하네요.
약속이니 꼭 지키라고 못을 박으세요.
드라마도 백해무익이지만 정해진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컴은 이거까지만 하고 세이브한다고 자꾸 질질 끄는 특성이 있습니다.
게임 시간을 미리 예측해서 드라마 끝나기 전에 먼저 게임을 끝내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꽃남이 15세 시청가라는 건 알고 계시죠?
그런데도 초등학생부터 모두들 꽃남을 시청하니 뭐 그건 엄마들이 판단할 문제고,,
굳이 둘째가 꽃남을 봐야한다면 맏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오빠가 컴을 하는
주말에 재방송으로 보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
암튼 맏이와 게임에 대한 약속을 하고, 실행은 삼일도 못한거네요. (새학기 약속이라니)
정말 이런 약속은 엄마가 단호하게 밀어부쳐야 합니다.
그럴러면 엄마도 티비 보지 말고 그 시간에 신문이나 책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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