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어떻게

궁금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9-03-03 17:44:10
집에서 영어를 봐주고 있는데요 초등2학년
이번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교실을 신청을 했어요

집에서 가르치다가 보니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같이 해주라고 하는데
집에서 간단한 영어책으로 공부하기엔 영어가 실력이 늘지 않나요?
테스트를 받으러 가면 독해부분만 올라가 있어서 쓰기와 말하기가 영 안되어서요
편중된 영어공부라고 뭐라고 하길래...의기소침해지네요..

4줄정도의 간단한 영어책은 혼자서 읽을수 있답니다.
영어 선생님있으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IP : 211.236.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3 5:49 PM (117.20.xxx.131)

    현직 강사는 아니고 전직 영어 강사(초등, 중등)인데요.
    우선 초등 2학년중에 말하기...되는 아이 거의 없구요..^^;
    영어로 말해봐라 그러면 My name is blah blah~
    Hi, nice to meet you~^^;
    이 정도 수준이 대부분일겁니다. 뭐 그맘때 서로 맞받아 치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아이들 거의 못 봤네요. ㅎㅎㅎ
    그러니 아직 걱정하실 단계는 아니구요.
    우선 아이가 독해가 된다는건 꽤나 희망적이에요.
    영어를 이해한다는 뜻이니까요. 작문과 말하기는 그러면 점점 늡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는 있지요? 그러면 괜찮습니다.
    대신 책으로 공부하기엔 좀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비디오나 다른 시청각적
    자료를 같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2. rosti
    '09.3.4 2:30 AM (211.243.xxx.93)

    말하기와 쓰기를 분리해서 얘기해 볼까요.
    쓰기 부터 얘기하면요. 쓰기가 되는 경우는 중고등학생도 드물구요. 대학생이나 성인중에도 거의 없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웬만한 미국의 주립대학생들도 쓰기는 형편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쓰기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진단내린 선생님도 쓰기가 웬만한 essay를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한국의 실정입니다. 신경 크게 안쓰셔도 됩니다. 그냥 spelling 몇개 틀렸는 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말하기도 초등학교 2학년의 한국말 구사 수준도 뻔하지 않습니다. 영어야 더 하겠죠. 그냥 기다리세요. 침묵기(silent period)를 인정하지 않으면 영어 발음이 나빠지거나 장애가 온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원칙만 지키면 결국은 네 가지 영역이 유사한 수준으로 변화되어 간답니다. 걱정마세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692 솔직한 속마음을 들려주세요. 25 로그아웃 2004/08/19 2,353
285691 남자친구의 가정사 14 조언해주세요.. 2004/08/19 2,532
285690 우는 대신 자고 싶어 7 자고싶어! 2004/08/19 1,418
285689 나만은 아니길 바랬는데..흑. 14 리틀 세실리.. 2004/08/19 1,799
285688 해동기름집에 다녀왔어요... 6 flour 2004/08/18 997
285687 중매서고 불편한 맘.. 10 깜찌기 펭 2004/08/18 1,740
285686 [re]저도 싫어요 3 애둘엄마 2004/08/19 878
285685 아이가 싫어요. 45 익명 2004/08/18 2,849
285684 맘이 여린 동생땜에 걱정이에요!! 3 조언구하기 2004/08/18 893
285683 indigo님~ 바쁘신가봐요~~ 2 아롱이 2004/08/18 914
285682 미운사람 자꾸 보면 정든다? 7 파랑새 2004/08/18 1,283
285681 9년 만의 휴식. 4 띠띠 2004/08/18 1,011
285680 신문지의 따뜻함을 아시나요?^^ 7 추워요 2004/08/18 1,154
285679 아들 돌잔치에 친정 아버지 불참석. 11 꺄오!!! 2004/08/18 1,783
285678 경매로 아파트 사는 것 어떤가요? 8 비가 오네 2004/08/18 1,357
285677 망치 잡고 랄랄라~~ 캐나다의 즐거운 어린이 DIY Class!! 2 champl.. 2004/08/18 896
285676 미운 남편 한달 식단 14 재룡맘 2004/08/18 2,099
285675 왜 약은 인터넷으로 구입이 않돼는지.. 20 ppomy 2004/08/18 988
285674 안마를 매일하는데요 늘피곤하구요 13 체중 2004/08/18 946
285673 복분자 믿을만한 구입처 알려주세요~ 6 아가 갖고 .. 2004/08/18 908
285672 저 있잖아요.. 뒷물 세정제요..? 9 땡글 2004/08/18 1,469
285671 속상해요 4 결혼 2년차.. 2004/08/18 1,202
285670 백혈병을 앓고 있는 쌍둥이 언니 혜진이를 기억해주세요. 3 민주맘 2004/08/18 4,399
285669 디즈니쇼 관람하려구하는데여~~ 9 궁금녀 2004/08/18 885
285668 내꺼 기억 못할수도 있죠..남편 카드명세서를 잘못 기억했을때는... 1 김새봄 2004/08/18 956
285667 어쩜 이리도 기억력이 좋은지... 16 이론의 여왕.. 2004/08/18 1,650
285666 사람과의 관계란? 2 백설기 2004/08/18 1,067
285665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뒤늦은여름휴.. 2004/08/18 1,042
285664 [펌] 식사 도중 마시는 물 소화 훼방꾼 3 강금희 2004/08/18 927
285663 5살 꼬마랑 피터팬 보러 가려는데요. 5 지연맘 2004/08/17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