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내시경 (수면) 좀 편해졌나요?

비위 약해 조회수 : 553
작성일 : 2009-03-03 15:05:01
2002년쯤에 수면내시경을 한번 했었거든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설압자만 혓바닥에 대도 우웩~해요.
그래서 당연히 수면으로 한건데... 호스가 들어갈때 괴로워서 버둥거린건 기억이 나고 그 담은 기억이 안나는데...
깨어난뒤에 간호사가 '얼마나 몸부림 쳤는지 아세요?' 하면서 눈을 흘기더라고요...제가 얼마나 버둥거렸으면....ㅠㅠ
그때보다 호스가 좀 더 가늘어졌거나 뭐 그런가요? 아님 똑같나요?
건강보험에서 해주는 정기검진 하려는데 너무 힘들면 그냥 위조영술로 할까봐요. 무서워요 아흑..
IP : 125.143.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3 3:09 PM (211.187.xxx.138)

    수면은 안해보고 일반으로 몇번했는데....님~
    버둥거시리면 직원들 힘든거 보다도 님한테 안좋으실거예요.
    저도 내시경할때 그 호스들어가서 꽥꽥 거리니깐 남자분이 자근 자근한 말투로 (친절한 분이었음)
    그렇게 참지 못하고 그러시면 몸에 안좋다고 그런 얘길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혹시나 식도나 그런데가 끝나고 나서 답답하거나 묵직, 아프진 않으셨나요?

  • 2. .
    '09.3.3 3:20 PM (203.229.xxx.209)

    2006년도쯤에 수면내시경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전 오히려 위조영술이 더 힘들었어요 그 이상한 약품때문에 트림나는거 참고
    이상한 막대기 같은 기계가 제 온몸을 쿡쿡 찔러대고 촬영기사가 이러 누워라 저리 누워라 그 지시대로 하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 3. 00
    '09.3.3 3:54 PM (112.72.xxx.79)

    코내시경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1-2년 전에 했는데요 위내시경하는것 보다는 가는것이 들어간대요 처음 해봤는데 겁이 많은데 그래도 어찌어찌 했어요 수면내시경은 비싸다고 해서 -위내시경과 가격 비슷하다고 하구요 병원에 알아보면 코내시경 장비있는곳으로 가시면 되겠죠

  • 4. 어제
    '09.3.3 9:41 PM (118.223.xxx.79)

    아침에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위, 장내시경에 대해 나왔는데
    코내시경은 위내시경보다 반정도의 굵기이고 목젖을 건드리지않아 훨씬 편하다네요.
    위분 말씀처럼 장비있는곳 알아보심이...

  • 5. ..
    '09.3.4 1:00 AM (58.226.xxx.214)

    5분걸리던데요..
    전 대장내시경 먼저하고 바로 위내시경 했는데.. 제가 수면마취가 안되서 대장할때는 거의 죽다시피 1시간을 버둥거렸는데..
    위내시경때는 약을 세게썼는지 주사약 들어올때 너무 아팠는데 기억이 없다가 일어났어요..
    그리고 목 마취되는 약 한모금 주니까 호스들어갔는지 느낌도 없고 기억도 없고..
    암튼 수면 위내시경은 말그대로 껌이죠..

  • 6. 원글이
    '09.3.4 11:06 AM (125.143.xxx.34)

    오호!
    코내시경... 당장 조사 들어갑니다. 님들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602 세상의 모든 주부님께 사과드려요... 9 ^^ 2004/08/15 1,457
285601 임신하신 82쿡 가족 여러분 추카드려요... 9 허니짱 2004/08/15 889
285600 아이를 귀찮아하는 남편 7 속상한엄마 2004/08/15 1,482
285599 디즈니 아이스쇼 가실려거든 2 글로리아 2004/08/15 911
285598 냉장고 사려고 하는데요... 4 고미 2004/08/15 928
285597 일회용 기저귀 때문에 아이 사망할 뻔 [펌] 7 트윈맘 2004/08/15 1,417
285596 솜이언니~ 요플레의 실체를 공개합니닷! 6 수국 2004/08/15 1,562
285595 음식 못하는 아내에게 반찬 투정하는 남편 미워요. 7 happyg.. 2004/08/15 982
285594 보스턴 벙개 후기 15 솜사탕 2004/08/15 1,675
285593 목소리를 아껴서~~ 한국축구 화이링 !! <<<< 1 소금별 2004/08/15 884
285592 바보아냐? 15 치즈 2004/08/15 1,672
285591 녹차의 활용법 하늘사랑 2004/08/14 895
285590 [re] 다른 사람의 음식 2 글로리아 2004/08/15 908
285589 먹는것 땜에 우울한 날. 11 오렌지피코 2004/08/14 1,614
285588 정말 싫다!! 인간.. 8 익명 2004/08/14 1,925
285587 울 아덜들 하늘사랑 2004/08/14 889
285586 비밀번호때문에요.. 1 똘똘맘 2004/08/14 898
285585 애들 방학 어떻게 보내세요? 6 claire.. 2004/08/14 878
285584 휴가 다녀온 이야기 4 byulni.. 2004/08/14 886
285583 저요새 음식 때문에 무지 괴로워요 4 호호엄마 2004/08/14 1,042
285582 아이가 잘때 이를 갈아요. 4 서희공주 2004/08/14 900
285581 점쟁이말.. 4 익명 2004/08/14 1,517
285580 부부 탐구 2 귀여운토끼 2004/08/14 1,113
285579 생리촉진제를 맞았는데요 7 생리유도 2004/08/14 1,445
285578 '파리의 연인' 기상천외 결말 7 망고 2004/08/13 2,245
285577 녹차라떼.. 이지연 2004/08/14 881
285576 강원도 맛집 소개좀.. 6 여름나무 2004/08/14 913
285575 답변 달아주신분 상큼이 2004/08/14 899
285574 전세끼고 집사는 거 괜챦은 생각인건가요? 3 집사기 2004/08/14 1,161
285573 동갑인 형님...곤란해요... 10 막내동서에요.. 2004/08/14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