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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에서 이기고싶어요.

소심한나 조회수 : 993
작성일 : 2009-03-03 13:40:54
대인관계에서  너무 기가약해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강하게 살고싶습니다

예전에  .....하면 지는것이다   하는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울면 지는것  떨면 지는것   그리고 또 어떤말이 있는가요?

어떻게 하면 사람에게 휘둘리지않고 만만하게 보이지않을까요?
IP : 121.140.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리하소서
    '09.3.3 1:43 PM (218.38.xxx.183)

    화나면 (화 내는 거 말고요) 지는 거다
    속상하면 지는 거다
    미워하면 지는 거다

    상대가 어찌하든 내 맘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승리지요
    꼭 이기세요!!

  • 2. 사람은
    '09.3.3 1:46 PM (218.54.xxx.40)

    누구나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강한사람 없고, 누구에게나 약한 사람 없지 싶어요.
    어떤 사람에겐 강해지고, 어떤 자에겐 약해지고 그렇지요.

    저는 그런것 있더라구요.
    자주 가는 슈퍼가 있는데, 아줌마 직원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가 어떤 제스처나 말을 안했는데도
    나에게 호감을 갖는 아줌마도 있고,

    나에게 반감을 갖는 아줌마도 있더라고요(왜그런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

    호감을 갖는 아줌마는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하는데
    반감을 갖는 아줌마는 괜히 반말 하고, 채소 옮기는 카트로 막 밀기도 하고
    내가 가는 통로 앞에서, 내가 가는걸 알면서 비켜주지도 않고 가로막기도 하길래

    그냥 그 앞에서 계속 있었더니 지가 비키더라구요.

    조금 기가 약해지고 힘들다 생각할때 배에 힘주고 눈에 힘주고 조금만 더 참으면
    되지 않을까요?

    ...또 눈에 생각이 드러나잖아요. 무섭다, 두렵다...그런거
    눈빛도 좀 바꾸고요. 자신있게.

  • 3. 누구한테든
    '09.3.3 1:50 PM (211.178.xxx.195)

    진솔하게 대하고 솔직함이 기본적으로 있으면 상대가 누구든 꿀리지 않고 스스로가 자신만만하게 되던데요.

  • 4. ㅎㄷ
    '09.3.3 3:41 PM (123.109.xxx.48)

    울지 마시고, 먼저 언성 높이지 마시고, 눈 피하지 마세요.
    적어도 그것만 해도 나아지실꺼에요.

  • 5. 근데..
    '09.3.3 4:21 PM (203.244.xxx.254)

    전 싸울때 절대 울지는 않거든요 근데 목소리가 약하고 소리를 못질러요.
    그래서 맨날 지는 1인 입니다. 안울고 맘 독하게 먹고 흔들리지는 않는데요
    소리를 못질러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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