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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고3 자녀들 두고 먼저 주무시나요?

고등학생 맘님들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09-03-03 10:51:50
저는 먼저 잠이 듭니다.
제가 자는게 아니라 잠이 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죠?
애 격려가 아니라 감시해야 하는데 말이예요.
IP : 59.5.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3.3 10:53 AM (121.151.xxx.149)

    저는 아이가 푼문제를 채점을 해주어야하기에
    끝까지 옆에 있습니다
    낮에 잠깐 낮잠을 좀 잡니다
    그렇지않으면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 2. ....
    '09.3.3 10:54 AM (58.122.xxx.229)

    울 애들이 클때 하던말 공부야 내가하는거지 엄마가 고생할일은 아니라고
    마음쓰지말고 편히 주무시라고 ,,,
    전 야식만 챙겨책상머리 둬주고 잤습니다

  • 3. ...
    '09.3.3 10:58 AM (121.138.xxx.30)

    감시한다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라는...
    주무세요.

  • 4. 음..
    '09.3.3 11:07 AM (221.141.xxx.177)

    엄마가 책상 바로 옆에서 이불 말아쓰고 있어줘야 안심하고 공부를 한다는 집이 있었어요. 큰 딸은 서울대, 작은 딸은 이대 미대 재수, 막내는 고등학교 중퇴입니다.

  • 5. 저는
    '09.3.3 11:16 AM (211.57.xxx.106)

    딸이 잠자리에 들때 저도 자요. 안그러면 인터넷하거나 티비 보거든요. 직장 다니랴 애 감시하랴.... 너무 고달퍼요.

  • 6. 은혜강산다요
    '09.3.3 11:23 AM (121.152.xxx.40)

    저도 어린애들 안잘 때 자는적 많아요 그럼 따라들 자지면 졸린걸 어떡합니까?..그쵸?...ㅎㅎ
    어제도 제가 제일 일빵으로 잠들었네요...몇일 82쿡서 놀았더니 넘 피곤해서요..ㅎㅎ

  • 7. ..
    '09.3.3 11:24 AM (222.109.xxx.14)

    우리 사촌 언니의 아들이 고딩 전교에서 1~2등하는데 새벽 1시구 2시구 절대로 안자고
    쇼파에서 책읽고 시간 보낸데요..저는 초딩인데 제가 먼저 자면 우리애도 따라 마무리 안하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잘때 맞춰 자요..

  • 8. 중2맘
    '09.3.3 11:34 AM (121.162.xxx.48)

    어릴때 친정엄마가 내가 공부할때 옆에서 조용히 뜨게질 하시는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저도 보통때는 조용히 책을보던가 영어공부하던가 하고 아이시험때에는 채점해주고 문제내주고
    요점정리해주고 아이잘때자요..아이가 엄마가 옆에있으면 편하다고 해서...

  • 9. ***
    '09.3.3 11:59 AM (210.91.xxx.151)

    저희애
    이번에 서울대 갔는데요...
    고3때 .... 제가 잠이 좀 많은편인데.... 안자려고 기를 쓰면...
    그럴 필요 없대요... 내가 소파에 있음 더 신경쓰인다고... 자긴 아무렇지 않으니까
    자라고... 간식도 필요없대요... 살찐다고... 커피만 안떨어지게 준비해 두면 돼요...
    학교 결정되고는 커피도 끝이예요....
    그래서.... 고3 혼자두고 여행도 가고.... 명절에는 혼자두고 가족 다 시댁에 가고 그랬네요...
    혼자 있음 공부가 더 잘된대요...

  • 10. caffreys
    '09.3.3 12:54 PM (203.237.xxx.223)

    전 아들에게 시험때 혼자 공부하는 게 좀 안스러워서
    TV 소리도 나고, 사람 왔다갔다 하는 소리도 좀 나고 해야
    공부가 덜 외로울 것 같아서... TV 조그맣게 틀어놓고 쿨쿨 자요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면서 "자니?" "아직 하니?" 뭐 그런 거 묻고요

  • 11. 주로 소파에서
    '09.3.3 2:29 PM (221.148.xxx.217)

    잠자다 깨다 하다가 아이가 잠자리에 들어가면 침대가서 잡니다. 주말만 빼고.
    고2인데 아이를 감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보통 2시반까지 공부하는데 종종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상에서 꺼꾸러져 잠드는 경우가 있어요 아침에 목, 허리 아파죽어요.
    아이가 졸때 침대가서 자라고 깨기위해서요.

  • 12. .
    '09.3.3 3:29 PM (119.203.xxx.216)

    중학교때 부터 제가 더 먼저 잤기 때문에
    고3인 우리 애는 다른 사람 자던 말던
    그아이 방은 12시 30분 되면 불이 꺼집니다.
    전 10시 부터 자다가 자정 전후로 소변이 마려워
    한번 깨거든요.^^;;

  • 13. 나는
    '09.3.3 4:11 PM (59.186.xxx.147)

    그냥 잔다. 늦게 오는 날은 여자아이라서 약간 걱정은 되지만 어떻합니까.

  • 14. 같이 자요
    '09.3.3 6:17 PM (218.48.xxx.77)

    근데 애도 저랑 같이
    11 시 반이면 꿈나라로 갑니다
    고 2
    그대신 깨있는 시간에 열공합니다
    남편 왈 잠 줄여서 공부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 하네요
    아직까지는 그 말에 토를 달만한 이유 없어요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전국 99.99 혹은 99.93 사이를 왕복하고 있거든요
    학원 가서 수업듣는 시간보다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배는 넘습니다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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