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암살......와....

[구름이]

여러분의 기대에는 못미치게도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내 기대에도 못미칩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5&newsid=20090302183...

상보>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대통령 암살
뉴시스 | 이남진 | 입력 2009.03.02 18:33

[부..부..]

부러워 죽겠네요..

[인천한라봉]

ㅋㅋㅋㅋㅋ 윗님 댓글이 폭소..

미투..

[인천한라봉]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5&newsid=20090302183...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지만 이미 난 졌을 뿐이고.......

[로얄 코펜하겐]

암살이고 뭐고 이런거 저런거 다 귀찮고
그냥 일본처럼 지지율 떨어지면 내려오는 내각제?였음 좋겠어요.
우린 대통령 권한이 너무 많아서 나라 말아먹기 딱 좋네요.

[...]

너무 부럽네요..

[임부장와이프]

부러워 배가 아프다....

[그쪽으론..]

순방 안가나?? 사비털어서라도 보내주고싶당~

[부럽삼]

우리도 성금 모아 킬러 하나 삽시다.

[건이엄마]

성금 내고 싶어요.

[진짜]

눈물나게 부럽다

[그기사댓글]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ㅋㅋㅋ

[ㅇ]

위협을 느끼겠네요 ㅎ

[건이엄마]

댓글에 용병도입 시급함...ㅋㅋㅋ

[이미부러워]

난 졌다 ㅜㅜ

[너무..]

부러워~~~~

[..]

장터 한번 더 하는 거 어때요? 용병도입자금으루다가.

[훗..-_-]

부럽다.......-_-

[와]

다시 보이는 아프리카

[..]

모까페에서 용병 얘기했다가 아직도 그 아줌마 재판 받고 있어요
기자는 이렇게 농으로 적은걸 기사에 냈다죠 우리가 다아는 조선이가.ㅡㅡ
농담도 못하는 세상...
뉴질랜드 가지말고 아프리카 가지...
주어 없음..

[나도]

성금 내고 싶다.

[총기]

자유화되면 저나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용자들 줄설겁니다.

[진실]

그러면 누가 될 건데요 ?
연달아 10 명을 암살 시켜도 국민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사람들중 누구도 대통령을 시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참 무의미한 짓거리들 말고, 대안을 키우세요. 창피해 하지말고, 누구를 지지하는 지를 밝히고 인물을 키우세요. ㅉㅉㅉ !

[ㅁ]

난 졌다222222222
기니비사우 순방 추진합시다!!!!

[카후나]

님 쫌.../

제목도 원... 좋다 말았잖아요.^^

[ㅎㅎㅎ]

첫 댓글 읽고 빵 터졌어요.ㅎㅎㅎ 쳇 좋다 말았잖아요.ㅋㅋ

[요위 진실]

알바 고생하시는데..
댁 정도면 딴날당 대통령 자격 충분
"진실"대통령으로ㅋㅋㅋㅋㅋ

[햇살처녀]

푸하하하하하하.....

[세우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

정말 익명의 온라인 게시판이라..
할말 못할말들 많이 오가네요... --;;;;

[시.없.세]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쩝..]

사람 목숨이 걸린 사건을 보며 부럽다니,,,도입 하자느니...,,, 가장 후진적인 정치문화라 할 수있는 정적 암살을 아무렇지도 않게 끌어다 붙이고 ..,,,,익명성뒤에 숨어서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수준들이]

후져....
민주사회를 외치시는 분들이 댓글들은 초딩 수준이야.....

[ⓧPianiste]

전 백만번 졌어요. 흑흑.

[다시 보이는]

82님들.... 요즘 막장이라는 단어가 유행이긴 하지요.
원글 쓰신 구름이님, 정말 대학교수 맞나요?

[쯧쯧]

국회도 막장수준,
댓글도 막장수준
되로 주는 자 말로 받고... 칼 쓰는 자 칼로 망한다 하였는데
님들이 내리는 그 저주를.... 님들이 돌려받지 않도록 늘 선행하소서

[위에~~]

알바님들~
후져!!!!

소통을 원하는 분들이 애끓는 민주시민 마음을 이해못해서야~~
그리고,
3.1절날에 많이 얻어 터졌다며????
알바짓하다가..ㅋㅋ

[올 들어]

가장 부러운 일이군요....

[민심이다]

이걸 막장이라 하나요? 제가 볼 때는 민심인데요.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오늘 알바 장날]

알바님들..
82에 이상한 글 올려 82횐님들 관심 다른데로 돌리려고 무지 노력하시는것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지나오곤 하는데..
그걸로 부족하신가요..

후진 댓글은 알바님들 전공이죠..
부러운걸 부럽다는데
이젠 표현의 자유도 없는건가요..

수준이야 알바님들 수준이 워낙 높으시죠..
높으신 알바님들 댓글만 읽다보니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마니 배우고 있답니다

82 알바들 워~~워~~
에잇~~물러서거라 듕가듕~~~~~~~~~~~~~~

[윗분..]

민주시민 운운하면서 "민주"의 뜻도 모르시는군요..
민주주의가 나랑 뜻이 다르면 무조건 알바 운운하는건가요?
민주주의는 나와 다른 남도 인정하고.. 절차적 정당성도 지켜야하는 법이랍니다 --;;;;;

[구름이]

허허...
세상에 농도 못하는 나라가 되어버렸군..
실명이면 내가 그말도 못할까?

나원 참....
혹시 이메가 아들? 딸? 아니면 비서?

[민심이다]

알바들은 윗대가리에 민심좀 전달해주길... 아무리 내리눌러도 뻥 터지는 게 민심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좀 잘 하라구~~~ 나라 팔아먹는 짓거리좀 하지 말고!!!

[ㅎㅎ]

그렇군요. 한나라당 소통위원은 절차를 지켜서 민주시민이군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네]

저 알밥니다... 님들은 자기와 정치적 사상적 의견이 다른 모든 사람을 부르는 신조어로 알바라는 단어를 만드셨더군요.
이곳에서 날마다 동지들의 글에 의리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전문직이시구요.

[rhyme]

한심한 대통령.. 한심한 정치.. 한심한 사람들..오십보백보..ㅠㅠ

[알바는있다]

61.103.117님이 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국 아이피 타고 들어오는 알바와 한나라당 소통위원들은 존재한답니다. 님도 알고 계시죠?

[어이없어]

알바 알바 아무데나 알바 갖다 붙이시기는.
정말 지겹거든요, 알바 타령.
농도 못하냐구요?
그럼 뭐 이 소리, 저 소리 다 농담으로 치시지 왜들 알바 알바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름이님 유치합니다. 이메가의 아들? 딸? 비서?냐 라고 물으시다니.
이메가의 아들, 딸, 비서 빼고는 다 원글 같은 농담하고 사는 줄 아시는지 원....

[윗분..(35.11]

민주시민 운운 ..
민주시민이란 단어 올리지도 않았는데..
ㅎㅎㅎ
제데로 글 읽고서 반박 글 올리는건가요..

급할수록 돌아가야죠ㅎㅎㅎㅎㅎ

[^^]

중간에 다른 댓글이 있어서 그런데
위에(119.148.133.xxx) <-이분 얘기입니다
민주시민 운운은~~

[절차적 정당성?]

정당성 지키는 정부면 지금 이런 말을 듣겠어요?
조중동만 보시는지 정부가 본래의 절차와 정당성을 무시하면서 독주해 나가는 것은
전혀 안보이시나 보죠?
절차와 정당성을 지키는 정부가 되려면 시민사회와 협의해서 법을 만들어 나가야지
여당이 발의하고 자신들이 날치기, 그것을 조정하는 이는 상왕이란 닉네임까지 갖는
여당과 정부에 어떤식으로 문제제기를 해야 그들이 듣는 척이라도 할까요?

[구름이]

118.47.251.xxx 님.
원글과 댓글 어디에 내가 알바라고 썻던가요?

나원 참....
노대통령때는 어떠했는지 정말 다 잊어버리신것들은 아닌지....

[세우실]

이건 뭐 겁나 무서운데요? 진짜 농도 못 치네요? ㅋ
이런게 지금 정부가 바라는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보고 쥐새끼라고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민주사회이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진짜 이 정부가 정당성 있는 정부라면
제가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하면 여기 회원들에게서 먼저 철퇴를 맞았을 겁니다. ㅎ
알바가 왜 알바인지 아십니까?
돈을 받기 때문에 알바라고 하는걸까요?
한나라당에서 말했죠. "우리는 돈을 안준다 그러니 알바가 아니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아실까요?
참 쿨한 분들 많으시군요. ㅋㅋㅋㅋ 어쩌죠? 계속할건데.
민주의식 말씀하지 마십시오. 여기 계신 댓글의 몇 분 보다
지금의 제가 민주의식은 더더욱 공고한 것 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우실]

신문기사를 보고 농을 치고 눙을 치는건데
당연히 "뒤에서 이럴"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신문기사를 보고 생각을 잘 정리한 후에 기자회견을 하던가
정말 암살시도를 해야 위너가 될 수 있을런지요.

[구름이]

내가 루저로 끝나고 나라는 위너가 된다면야 무슨 걱정일까요.
나라전체가 망해가고 있는 판에...

아니 우리 다음세대들이 살아갈 터전까지 망가뜨리고 있는판에...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그리고 나는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부..부..부..]

부..럽다
맨 위 분 글에 ㅋㅋ

[...]

완전 부럽다...
고로 난 졌다ㅎㅎㅎㅎ

[자칭]

교수님과 성실한 IT업계 직장인이 대낮부터 댓글놀이를 하고 계시네

[그러는당신은]

220.116.180.xxx
친절한 금자씨가 당신같은 사람한테 한 말이 있지..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부럽.~~

[이너공주]

이댓글 다는 제 컴터 시간 4:44 뭔가 의미있지않나요 시크릿 원하면 이루어진다
우리나라가 아파트라는 비명아래 다 분열되었죠 뽑지말아야될사람도 뽑았구요..
오죽하면 이럴까.. 알바들은 민심천심이라는걸 알아두세요.

[.]

부럽 부럽...

[solpine]

정치 이해 관계상 자기하고 안 맞는다고 그런류의 댓글이라도 붙을 랍시면,,,아무한테나 알바니 뭐니 괴상한 ,,,벌떼처럼 몰려와서 악다구나 쓰고 ,,,,,,,민주라는 이름 함부로 욕되게 하지 말았으면,,,님이야말로 그런식의 귀결이라면 팔쿡내 알바의 지존임을 인정 합니다 ..

[쟈크라깡]

좋다 말았네, 우리나라 얘긴 줄 알고, 쩝
부럽구 말구

[당연..]

부럽지요..

[gg]

댓글 수준 운운 하시는 분들..저는 이해가 안가요,
저들이 하는 일들의 수준은 어떠한가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보는 사람 침통하기 짝이 없어 내 수준 아니건만
그런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는 작금의 이 현실이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정말 깝깝합니다. 유머도 수준이 있어야 소통이 된답디다..
이건 뭐 입만 열면 농담도 진담으로 진담도 농담으로 받아 먹어 버리니.......에휴ㅠㅠ

[허허]

정말 낯찌푸려지는 글과 댓글들이네요..
대통령 암살 부럽다니..
강압적이고 아이들을 편애하는 정말 최악의 선생을 둔 아이가
미국 어느주에서 학생이 총으로 선생님을 쏴죽였다는 기사를보고
부럽다.. 나도 킬러사고 싶다라고 한다면..
이렇게 얘기하는 아이가 댁의 아이라면..
한마디 뱉어놓고 농담이였는데 모어때 한다면...
정말 잼있는 농담이다 하하하 웃어주실껀가요?

[아나키]

오죽하면 이런 댓글들이 나오겠냐구요...

저도 수준이 낮아서...그저 ...뿐이고...

[미래소년고난]

뉴질랜드 친구들을 멀리서 응원합시다.

[아니죠..]

이건 아니죠..
다들 부모가 있고 가족이 있으실텐데
농담할게 따로 있지.....

[ㅎㅎ]

수준으로 치면...누가 먼저 낮아지자고 1년동안 국민들을 기만했던지..
저도 수준이 매우 낮아 그런지...좀 부럽네요...

[**]

부럽다고 댓글 다는 사람들 진짜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