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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1563.80 (+30.90), 코스피는 1023.22 (-39.81)입니다.

퍼미 조회수 : 569
작성일 : 2009-03-02 10:04:55
환율은 고삐 풀린듯 오르고, 코스피는 내리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정부가 금리를 내릴 궁리만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서 우울하군요..

윤 왈 '고환율은 수출에 도움이 된다'라고 강만수가 1년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하고.

저는 '불안전한 환율은 경제 전반을 위축시킨다', '지금과 같은 높은 환율은 소수 기업을 위해서 전국민이 짬짜미해주는 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싶고요.

기축통화도 아니면서 저금리를 고집하는 것은 참으로 주제를 모르는 행동같아요...

제발 우리 통화가 엔/달러/유로와 비스무리 하다는 착각을 버렸으면 합니다. 현재 우리통화는 위안화 보다 못한 통화가 되었고, 원래 꼬진 통화가 되면 꼬진 통화를 가지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추가 금리)를 주어야 하거던요.

환율 오르는 것을 보면서, 물가는 얼마만큼 오를지를 걱정하면서... 뭘 해야지 고민하는 아짐..

IP : 220.86.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09.3.2 10:07 AM (122.43.xxx.6)

    회사 외화 통장에 달러가 있었는데...
    1500원일때 팔았다지요...
    내가 더 오를거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뭐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리겠지만...
    그냥 뒀으면 지금 얼마냐고 ㅡ.ㅡ
    믿을게 없어서 정부를 믿다니...

  • 2. 휴~~
    '09.3.2 10:09 AM (220.75.xxx.240)

    경제는 이모양인데 미디업법이나 목숨걸고 통과 시키려는 이너무 정권..
    몸도 맘도 고단한 하루네요.
    어젯밤 환율이 2000까지 갈수 있지 않겠냐는 댓글 나눴는데 그야말로 멀지 않은 얘기 같아요.

  • 3.
    '09.3.2 10:13 AM (121.162.xxx.48)

    저번주 달러팔아서 주식샀어요ㅠㅠ

  • 4. sera
    '09.3.2 10:16 AM (121.173.xxx.214)

    걱정 입니다 . 어찌 될런지 ......그래도 환율이 900원 일때 유학 마치고 돌아온 것에 다행이다 싶어요 .유학생 자녀 두신 가정들이 걱정이네요. 모든게 잘 되길 기다리는것 말고는 힘없는 서민이 뭘 할 수 있을까요.......

  • 5. 세달뒤
    '09.3.2 10:28 AM (119.198.xxx.176)

    온 식구 나가야 하는 아짐 여기있습니다.
    남편월급은 원화로 지불되고, 환율은 수직 상승중이고.....
    아마 가장 원화 똥값일때 나갈거 같아 지켜보니 조마조마 합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이 와중에 조중동 편들어 주려 기를쓰는 자들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와요.

    죄가 많은 세대입니다. 어쩌되었거나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니.
    비록 투표안했어도 역사는 한일합방의 시기를 기록하듯 쥐박이 대통령된 시기를 기록할테니까.
    학교다닐때 임진왜란이나 한일합방연대때 조상들 한심하다 생각했거든요.
    우리 후손들도 마찬가지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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