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 82에서 유명한 그 말 있잖아요

급해요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09-03-02 08:53:53
82에서 유명해진 그 말 있잖아요
회사 상사나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회사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조언해주는 그 명언....

"내가 받는 월급의 절반은 일에 대한 댓가이고
나머지 반은 인간관계에 대한 댓가이다"

뭐 이런 내용이요.
이 말을 멋있게 써먹어야 할 때가 왔는데 멋있게 정리가 안되네요.
아시는 부운~~ 제대로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려요 ~~
IP : 218.209.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2 9:20 AM (123.204.xxx.32)

    내가 받는 월급의 절반은 일에 대한 댓가이고
    나머지 반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댓가이다

    세상 모두가 내게 돈달라고 손벌리지만,
    내게 돈주는곳은 직장 한군데 뿐이다.

  • 2. 급해요
    '09.3.2 9:38 AM (218.209.xxx.186)

    아하! 밑에 말도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3. caffreys
    '09.3.2 10:28 AM (219.250.xxx.120)

    정말 좋은 말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받는 월급의 절반은 일에 대한 댓가이고
    나머지 반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댓가이다

    세상 모두가 내게 돈달라고 손벌리지만,
    내게 돈주는곳은 직장 한군데 뿐이다.

  • 4. ㅋㅋ
    '09.3.2 10:58 AM (116.38.xxx.159)

    멋있게 써 먹으셔야 한다면,
    댓가라 적으시면 안돼요.
    대가가 맞는 말입니다~(원래 맞춤법 틀린거 봐도 그냥 넘어가는데, 멋지게 써 먹으셔야 한다 하셔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901 울 남편은 왜 돈으로 안줄까요? 11 익명이.. 2004/07/18 2,028
284900 이런경우.... 7 뿌뿌맘 2004/07/18 1,300
284899 눈치는 밥말아 묵었슴다 5 장수산나 2004/07/18 1,370
284898 라식 이야기 12 kim hy.. 2004/07/18 1,258
284897 가지가지 합니다.(임신중 감기) 7 은맘 2004/07/18 1,059
284896 새콤달콤님! 답 좀 주세요 1 복만이네 2004/07/18 900
284895 잠못드는밤 3 잠못드는밤 2004/07/18 995
284894 우리 애기이야기 2 오월의장미 2004/07/18 1,008
284893 집수리 때문에 속이 완전히 썩습니다. 10 속상한이.... 2004/07/18 1,611
284892 장애아동과의 통합 어린이집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12 ^^ 2004/07/17 963
284891 비듬이 많은데..... 4 비듬많아서... 2004/07/17 907
284890 두유가 몸에 좋나요? 1 키위 2004/07/17 897
284889 파리의 연인 오늘 첨봤어요. 3 깜찌기 펭 2004/07/17 1,278
284888 [ 과일의 변신 1탄 ] 2 yorizz.. 2004/07/17 1,229
284887 어디로 가냐구요? 4 gazagu.. 2004/07/17 896
284886 쌀10kg을 두달반먹으면 ... 5 2004/07/17 1,226
284885 혹 입주 도우미 구하시는분 안계신가요? 5 복주아 2004/07/17 1,368
284884 2주째 남편이랑 말을 안해요. 19 독한여자 2004/07/17 3,287
284883 전자렌지용압력밥솥 1 hwa 2004/07/17 948
284882 [re] 연세대 근처의 숙박시설을 소개부탁드려요. 신명숙 2004/07/18 1,054
284881 연세대 근처의 숙박시설을 소개부탁드려요. 7 수험생엄마 2004/07/17 1,120
284880 짤라야할까요? 2 주목~!!!.. 2004/07/18 892
284879 정치적 야그는 질색이지만 궁금해서.... 21 kim hy.. 2004/07/17 1,551
284878 파리에서 5 funny 2004/07/17 885
284877 11978지웁니다..답글주신분들 고맙습니다!!(ㄴㅁ) 속상한사람 2004/07/17 860
284876 저도 뒤늦게지만 가입인사 하고 싶어요 3 샘솔양 2004/07/17 900
284875 보통 시외할머니도 자주 찾아 뵈시나요? 7 우울한 며느.. 2004/07/17 1,072
284874 승연맘님! ebs 부모 에 [가족 대화]패널로 나왔던 4 하늬바람 2004/07/16 890
284873 휴가지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한이 2004/07/16 905
284872 맛있는 생일케익 추천 좀.. 10 cookie.. 2004/07/1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