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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뒤져도 올릴 키톡 주제도 없고...

추억만이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09-03-01 01:54:37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16C01549A96C16BED7DB


이런거나 함 올려볼까요? ㅡㅁㅡ;;;



당체 인제 올릴게 음네여;;
IP : 118.36.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09.3.1 1:54 AM (118.36.xxx.54)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16C01549A96C16BED7DB

  • 2. 미래의학도
    '09.3.1 1:55 AM (125.129.xxx.33)

    저런게 키톡감인데요;;;
    추억만이님 내일은 인사동에서;ㅋㅋ

  • 3. 훗..-_-
    '09.3.1 1:56 AM (125.184.xxx.163)

    추억만이님...진정...만드신겁니까? -_-+

    제게..보내주십쇼..-_-+

  • 4. 추억만이
    '09.3.1 1:56 AM (118.36.xxx.54)

    맥주 섭취중이라 -ㅁ-;;;;

  • 5. 추억만이
    '09.3.1 1:57 AM (118.36.xxx.54)

    시간이 좀 걸린다 뿐이지..



    장조림만큼 만들기 간단한 반찬꺼리도 또 드물다는..

  • 6. 우제승제아빠
    '09.3.1 1:59 AM (221.162.xxx.157)

    야밤에 소주 생각나게시리 에공 각시 몰래 순대국에 쐬주나 한잔 어찌 ㅋㅋㅋ

  • 7. 훗..-_-
    '09.3.1 1:59 AM (125.184.xxx.163)

    제가 만든 장조림보다...100배는 맛나보입니다.. -_-

    다음에 만드실때는 넉넉히 만드셔서..부산으로 날려보내주시는 센스를..-_-+

    저 6월이면 몸풀기때문에..반찬꺼리 쟁여놔야 합니다..*_*

    필요하시다면..고기값..제가 내지요..*_*

  • 8. 추억만이님이
    '09.3.1 2:00 AM (118.36.xxx.56)

    귀한 미역을 파셨다는 걸 알고 머리 쥐어 뜯고 있는 1인...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 싶은 1인.
    튀김우동 라면이라도 먹을까...생각중이에요. 거기도 미역가닥 -.- 이 있는것도 같아서.
    아아 배고프네요.

  • 9. 추억만이
    '09.3.1 2:01 AM (118.36.xxx.54)

    장조림은 학생때 ( 3학년때 ) 처음 만들어봤을때 부터
    실패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쉬운 요리입니다 *ㅡ_ㅡ*

  • 10. 와와...
    '09.3.1 2:02 AM (221.162.xxx.86)

    레시피 알려주세요.
    장조림 만들기 어렵던데요. 계란 장조림이야 끓이면 그만이지만,
    고기 장조림은 끓였다 육수 내고 가라앉히고 식히고 또 조리고...-_-;
    그랬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엄청 질겨져서 좌절했던 1인입니다용.

  • 11. 미래의학도
    '09.3.1 2:03 AM (125.129.xxx.33)

    오래 끓여야 해요;;;^^
    익을정도로만 끓이면 질겨지더라구요...

  • 12. 추억만이
    '09.3.1 2:05 AM (118.36.xxx.54)

    낼 올릴게요;;; 정말 쉬운데 ㅜㅡ

  • 13. 개굴
    '09.3.1 2:06 AM (118.217.xxx.89)

    아~ 방금 밥 먹은 난 왜 또 침을 흘리고 있는건지..
    멍때리다 잔다고 해놓고 왜 또 여기 있는건지 ㅡ ㅡ;;;

    레시피 좀 던져 주세요.
    살면서 단 한번도 실패 한적이 없는 약밥,
    사람들 많은 오늘 떡 허니 실패하고 완전 슬퍼 잠 못자고 있거덩요.
    (추억만이님도 언젠간 실패를??? ㅋㅋㅋㅋㅋ 심심해 악담 한번..죄송 (_ _)

  • 14. 와와
    '09.3.1 2:08 AM (221.162.xxx.86)

    낼 기대하겠습니다. 82쿡 항상 느끼지만 너무 좋아요.
    어제 오늘 멀티플레이어케이크 성공하고 어찌나 좋은지 ㅎㅎ~
    케이크를 5분만에 만들 수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낼 저녁반찬은 장조림입니다~
    그나저나... 82가 너무 좋아서 생활의 참...지장이 많네요 ㅠㅠ

  • 15. 추억만이
    '09.3.1 2:08 AM (118.36.xxx.54)

    저도 실패 잘해요..

    키톡에 올린것들 다 2년전에 한거에요

    요즘엔 요리 안해요 *ㅡ_ㅡ*

  • 16. 훗..-_-
    '09.3.1 2:11 AM (125.184.xxx.163)

    난..맛난걸 먹고플 뿐이고..

    입덧여파로..음식은 냄세만 맡아도 정이 똑딱 떨어질 뿐이고..-_-;

    덕택에..울 남편은 나날이 말라갈 뿐이고..ㅜㅜ

    아..정말..ㅜㅜ 임신이 힘들더군요..ㅜㅜ

    (나만 그런가..ㅜㅜ)

  • 17. 개굴
    '09.3.1 2:16 AM (118.217.xxx.89)

    훗..-_- 님..
    전 입덧 만삭때까지 했어요.
    병원에 입원도 했었구요.
    생각만 해도 ㅠ.ㅠ

    첨엔 한달 넘게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물한모금도..안믿기시죠?
    생수 한모금 넘기면 쓸개즙까지 다 넘어와서 ㅠ.ㅠ

    그렇게 한달 넘게 쌩으로 굶고 그 담부턴 하루 딸기 두개만 먹은 날도 있고,
    아이스크린 한입만 먹은날도 있고..
    그렇게 한두달을 또 보내고..

    만삭때가 다되어서야 밥 좀 먹고, 올리고
    고기 좀 먹고 올리고 했네요 ㅡ ㅡ;;

    이렇게 독하게 말씀드리는 이유!!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저보다 심하시진 않으시잖아요.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천사가 님에게로 갑니다.
    기다리셔요 ^^*

  • 18. 훗..-_-
    '09.3.1 2:19 AM (125.184.xxx.163)

    ..제가 가는 병원 담당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씨익 웃으며...

    토하면서 애낳는 사람도 많어...그정도면 괜찮아..^^*

    (그땐 그게 얼마나 얄미웠는지..ㅋㅋ)

    지금은 입덧은 안하지만... 여전히 냄세는 싫네요..-_-;

    하아..-_-;;

  • 19. ...
    '09.3.1 2:27 AM (125.133.xxx.149)

    애 놓아보셔요.. 도로 집어 넣구 싶어지데요..ㅠㅠ

  • 20. 추억만이
    '09.3.1 2:29 AM (118.36.xxx.54)

    제가 상시 임신 5개월인데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 21. 미래의학도
    '09.3.1 2:36 AM (125.129.xxx.33)

    저는 막달이예요;;;
    근데 전혀 나올생각을 안하네요...ㅜ.ㅜ

  • 22. 이런거
    '09.3.1 2:59 AM (121.139.xxx.246)

    이런거 제발 장터에 팔아주시면 안될까요
    넘 먹음직스럽네요 쓰읍 ㅠㅠ

  • 23. 너무 너무
    '09.3.1 8:26 AM (211.178.xxx.195)

    맛나 보여요.
    키톡에 올리기 싫음 여기다 레시피라도 올려주셔요.

  • 24. ~ㅅ~
    '09.3.1 9:16 AM (112.72.xxx.93)

    요리 하신 계기가 궁금 합니다

    나중에 결혼 해서 님이 요리를 잘하는것 보면

    부인이 편 할까요 ~~불편 할까요~~

    전 님이 요리를 너무 잘해서 나중에 부인이 요리를 잘못하면 어쩔까~~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요~~~음~~~

    아~~님이 옆에서 가르쳐 주면 돼겠군요~^^

    뻘 ~걱정을 했네요~~ㅋㅋ

    추억만이님 요리마다 식욕을 돋우게 하니 ~~책임은 지실라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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