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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감동!!...ㅎㅎ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956
작성일 : 2009-02-28 14:48:53
방금 일어난 일..
오늘온 택배에 찰떡이 있어 ..
아직 단단히 굳지 않고 먹을만 하기에...
애들한테 한 덩어리씩 쥐어 줬더니...

세상에나!.. 세상에나!....
강사니가 14개월된 다요한테 손톱만하게 짤게짤게 떼어서 접시에 담아(꽤 많네요)
자기 동생에게 갖다 주면서 하는말..??

다요야! 이빨 없어서 힘들지!
형아가 대신 떼어줄께...

저 우리집 장남한테 감동 만땅 받았어요....ㅎㅎ
다요 아빨이 위에 4개 아래 2개 합이 6개인데
곧잘 떼어 먹거든요.
그런데 강사니 눈엔 안스러웠던 모양입니다...

40넘은 엄마보다 30개월 형이 낫네요..ㅎㅎ
IP : 121.152.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티
    '09.2.28 2:50 PM (222.97.xxx.24)

    애들이 너무 예뻐요.
    행복하시겠어요. ^^

  • 2. 어머
    '09.2.28 2:51 PM (99.227.xxx.243)

    너무 장하네요 ^^
    우리 애들도 좀 그러고 살지 맨날 싸우기만 해요 ㅠ.ㅠ

  • 3. ..
    '09.2.28 2:53 PM (125.132.xxx.205)

    제일 행복한 순간 같아요..
    애들이 서로를 생각해줄 때가..
    좋으시겠어요..
    이런 기분에 대부분은 힘들지만 키우지요.

  • 4. 나도한번만 자랑..
    '09.2.28 4:14 PM (125.190.xxx.45)

    전 지금 우리딸 저 대신 청소기 돌리고 밀대질하고..
    계속 칭찬해줬더니..
    지금은 밀대걸레 움크려앉아서 빨고있답니다...
    울 딸 지금 6세 됐어요..넘 기특하죠.ㅋㅋㅋ
    그걸보고있던... 쌍딩이 남동생... 청소기 코드뽑아줬더니..
    청소기 둘둘말아 있던 자리에 갔다놓고 다했다고 손 탈탈 털면서 박수치네요.ㅋ
    아이고 귀여운 울 쌍딩이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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