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렐그릇 자주 사용하시나요?
고급스런 느낌이 안나고 반찬 담아놓아도 먹음직스럽진않은것 같아 언젠가부턴 그냥 한쪽에 고이 모셔두고있거든요.
국그릇같은경우는 넘 작기도 해서 국그릇은 첨부터 다른걸 사용했어요.
이쁜그릇들도 요즘은 많이 나오고해서 거기에 자꾸 눈이 가고..또 가끔 사기도 하는데요...
안쓰는 그릇을 버릴려니 아깝고 또 두자니 언제 쓸지모르고 이것도 참 고민이네요.
코렐쓰시는 분들 사용에 만족하시는지...
혹시 버린분들도 계신가해서요..
1. ...
'09.2.28 2:27 PM (218.156.xxx.229)어떤 무늬신지...제게 파세요.ㅋㅋㅋ
도자기만?? 썼는데 ..도저히 저주받은 손에서 남아나질 않아서..(이가 심하게 나가서..)
그냥 매일 막 쓰는건 코렐로 다시 갈아탔어요.
미국식사에 적합한 디너셋트들은..그래도 코렐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괜찮은듯,2. .....
'09.2.28 2:38 PM (211.178.xxx.140)코렐만한 게 없다고 생각들어서 쓰다가 조금 지겨우면 다른 거 쓰다가 다시 도로 꺼내서 써요.
저...근데 옥션에서는 정품을 사본 적이 없어서요.정품 맞나요?아는 집도 코렐이라고 봤는데
어느 날 설겆이 하다 보니 코렌이라고 있더라구요.^^3. 이쁜그릇
'09.2.28 2:40 PM (121.227.xxx.66)포도무늬하고 해야하나...블루 무늬있는거요( 오래되어 기억이 잘..^^)
팔고싶은데 여기 해외라서...;;;;
안쓰는데 놔둘려니 장소만 차지하네요.
언젠간 쓸려나요? 막 쓰기엔 딱이긴한데 눈이 즐겁지가 않으니...^^;;4. 이쁘고
'09.2.28 2:42 PM (222.104.xxx.91)멋스럽진 않죠
그저 쓰기에 편하고 깔끔하고 이 안나가고
잘 쓰고 있으면서도 늘 아쉬운...
여유만 생기면 바꿔야지 하는데 여유가 절대 안생기는.5. ~~
'09.2.28 2:49 PM (121.147.xxx.151)무엇보다 가벼워서 국그릇 밥그릇과 접시 몇 개는 항상 쓰고
함께 코디해서 쓸만한 것으로 몇 가지 섞어서 쓰네요6. 야옹
'09.2.28 2:52 PM (124.51.xxx.8)코렐접시 설거지 하다가 떨어트렸는데..흑.. 엄청난 조각으로 부서지더라구요.. 청소기돌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조각이 엄청 잘잘하게 부셔지더라구요.. 잘 안깨진다 해서 샀는데.. 1년되었는데 벌써 2개나 깨먹었네요..
7. 번갈아 사용중
'09.2.28 2:59 PM (61.252.xxx.7)코렐그릇이 처음에는 친정엄마가 밥그릇, 국그릇 사준데서 시작되었어요.
써보니 가볍고 좋더라고...
그 후로 같은 무늬로 접시들 2,3개씩 사 모았구요.
오랜 기간 같은 무늬가 나오니까 깨져도 다시 짝맞추기가 편하더군요.
그러다가 싫증나서 한국도자기도 써보고, 요즘엔 무슨 퓨전 한정식 식당에서
쓴다는 그릇 구해서 쓰고 있는데요,
아직도 대가족 모임이 있거나 하면 그릇수 많은 코렐 꺼내서 씁니다.
코렐의 장점중하나가 부피 안차지하는 거더군요.8. 바람소리
'09.2.28 2:59 PM (58.76.xxx.30)결혼 12년차, 열심히 쓰고 있어요.
깨진 것 하나도 없어요. 쓸때마다 하얗고 깨끗해 기분 좋구요.
결혼할때 함께 가져온 행*자기는 다 깨먹었어요.
아기 키울때도 그 머그잔만 썻어요.
다른 건 이쁘긴 한데 관리를 못하겠어요. 잘 깨먹어서...9. 혼자 사니
'09.2.28 3:00 PM (58.225.xxx.94)전자렌지 돌릴 일이 많아서 만만하게 코렐에 자주 손이 갑니다
전에 장터에 보니 ㅈ금은 없어진 모델이 아닐까 싶은데
초창기 손잡이 윗부분과 몸체가 이어진 디자인 .......사겠다는 분이 있었죠
그 후로 괜히 없애려던 그 커피잔도 그냥 두네요.
이 놈이 가치가 있나 ??? 하면서요 ^ ^
파시면 사실 분 많을 겁니다
파셔서 부엌 공간 넓게 쓰셔요10. 저도
'09.2.28 3:11 PM (121.161.xxx.205)윗님처럼 13년차
깨진것 몇개 있었는데 대부분 1년안에 깨져서
백화점 세일할때 산거라 새걸로 교환해주잖아요..
그래서 다 교환해서 쓰고 그대로 가지고 지금 도 잘 쓰고 있어요..
싱크대 한칸이면 모든 그릇정리 다 끝나고 가볍고 이사 많이 다녔는데 이도 안나가고 잘 쓰고 있어요.. 살짝 실증나서 다른그릇 쓰다가보면 쉽게 깨지고 그래서 다른 무늬몇개 사니 또 괜찮아서 써요..11. ..
'09.2.28 3:25 PM (121.135.xxx.179)제눈에는 코렐 무늬가 예쁜 게 없어서 화이트코렐을 한 50~60피스 구비해놓고 씁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제가 코렐 장만할 적에는 백화점에서는 화이트코렐을 안팔아서 다른 데서 구했어요.
가볍고 부피감 없고 깨끗해서 좋은데요,
(근데 이게 진짜 한번 깨지면 정떨어지게 깨지는 거 아시죠? 천조각 만조각 나는거.)
저는 버릴 생각은 절대 절대 절~~대 없는데요..
근데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 본차이나 화이트그릇들 참 고급스럽고 예쁘더군요.
아마 본차이나는 웬만해선 잘 안 깨질 거에요..12. 저는 주구장창
'09.2.28 3:27 PM (125.31.xxx.119)가장 심플한거.. 검은 줄에 파란 줄 둘러친거.. 그거 세트랑, 그담에 꽃무늬랑.. 또 무슨 시리즈 있는데. 하여간.. 그런거 쓰는데
주구장창 쓰게 되던데요 ? 진짜 꺠지지도 않고.. 국그릇이나 냉면 그릇 다 그릇이 용도별로 나와있어서 작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구요..
이쁜 그릇들이 많이 나오긴 하는데.. 또 그것들이 유행을 타더만요..
그러다 보니 그냥 베이직한 코렐 많이 쓰게 되네요..
괜히 많이 팔린게 아닌듯 싶어요..13. 애 이유식할때
'09.2.28 3:39 PM (211.192.xxx.23)샀는데 그 이후 화분받침행...
제일 짜증나는게 레스토랑 갔는데 코렐에 주는거요 ㅎㅎㅎㅎ(안 믿기지만 두번이나 봣어요)14. 산산조각
'09.2.28 4:58 PM (119.198.xxx.79)웬만해서 안깨지는 코렐그릇이 어이없이 깨질때는 정말 개박살(ㅎㅎ 표현이 쪼매..)난답니다.
밥그릇 국그릇 10인조에다 구프랑 큰 접시, 면기...종류별로 수십개있네요.
저도 이제 그만 작별하고 싶은데, 고놈의 편리성과 주머니의 총알땜시...15. .
'09.2.28 5:34 PM (218.232.xxx.137)저는 코렐 좋아해요 박살 안나는 그릇도 있나요? 한국도자기나 다른 제품도 이나가고
금이 잘가서...짝이 안맞는데 코렐은 그나마 오래 잘 쓰고 있어요
저는 식기세척기 사용하고 있어서 코렐이 그나마 고마워요 한국도자기나 행남자기 세트는
깨지거나 금가고, 이나가버리면 정말로 아까버요 이나가거나 금간거는 좀 그렇지만 아까워서
그냥 쓰고 있어요 도자기는 정말 약해요
면기세트 4개 있었는데 지금은 흠집나서 버리고 모두 없어요16. 코렐 안쓰게 되요.
'09.2.28 9:12 PM (116.123.xxx.228)가볍고 편해서 한동안 잘 쓰다가 차림새에 눈이 뜨다보니 안쓰게 되네요.
편리하기는 한데 분위기도 없고 넘 폼이안나요.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그릇에 담는것하고는 차이가 많이나고...다른 그릇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그냥 앞접시나 양념 버무리고 허드레로 씁니다.17. 천천히
'09.3.1 1:48 AM (218.233.xxx.185)도자기도 아닌것이 플라스틱도 아닌 것이 주위에선 좋다는제 저는 아무리 깨져도 도자기만 써요 그룻에는 관심없지만 코렐은 안사게 되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2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6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0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18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5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5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5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0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6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0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46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17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3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8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7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9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1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08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