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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장갑 정산 보고 ^^

유지니맘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09-02-28 13:54:21
설명을 생략할까 하다가 .
그래도 장갑이랑 다른 품목 구매해주신분들이 십시일반 적립금에 도움 주신것이므로
뿌듯한 마음가지시라 정리해서 올립니다
양쪽으로 입금이 된터라 설명이 필요할듯해서 ..

실리콘장갑 적립금 개당 1220원씩 . 79셋트 158개  96380원

클렌징 맛사지크림 개당 500원씩 7개 3500원

커피 개당 300원  4개 1200원

칫솔 개당 1000원 1개 1000원

합 102.080원
-------------------------------------------------------------
저에게 넣어주실것을 추억만이님께 입금하신분들 총 금액 57500원

차액  47.580원

박민선 이름으로 입금합니다.

모든 장터에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오랫만에 살아있는 의미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추억만이님께서 데이트 중이시라 ^^  빨리 넣어드리고  싶어서 그냥 올립니다

또 한분 .  . 10000원
아직 한분은 시간상 뜨질 않네요  7500원 실리콘으로 입금확인
2009-02-27 0 10,000 8,189,600 0 전자금융 실리콘장갑아침 48000  
2009-02-27 0 10,000 3,812,000 0 전자금융 유지니맘실리콘 48000 
2009-02-27 0 30,000 7,871,600 0 전자금융 실리콘-CL@@@48000  중 10000원 제하면되요
                                                  2만원은 기부하시는 금액입니다 .  
2009-02-27 0 10,000 6,440,000 0 전자금융 실리콘장갑(예@맘 48000  
-----------------------------------------------------------------------



처음 실리콘 장갑 4셋트와 파우더 1개는 .
총 5분 . 추억만이님 통장으로 53000원 정상 입금되었으며
금요일 4분 발송
한분은 월요일 발송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


금요일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보내는 실리콘 장갑은
토요일 오후 저에게 도착 되었으며
현재 송장 기입 작업 완료

월요일 삼성택배로 한분도 빠짐없이 발송 될것입니다

토요일 보내드리기로 한 5분은
택배아저씨의 땡땡이로 ㅠ
월요일로 미뤄졌음을 보고 합니다







IP : 119.70.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09.2.28 2:00 PM (59.7.xxx.163)

    수고하셨습니다^^
    자상한 내역 설명(?)에 실리콘 장갑 못산게 한번더 후회의 늪에서 허우적 합니다 ㅠㅠ

    실리콘 장갑...ㅜ.ㅜ

  • 2. 저도
    '09.2.28 2:02 PM (121.131.xxx.70)

    실리콘 장갑...ㅠㅜ
    아주 유명한 장갑이더만요

  • 3. 은혜강산다요
    '09.2.28 2:05 PM (121.152.xxx.40)

    아!~ 저는 하나 건졌습니다..므훗;;

  • 4. 은혜강산다요
    '09.2.28 2:06 PM (121.152.xxx.40)

    유지니맘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개 하셔서 힘드셨죠..^^
    나중에 저 위에 사시는분께서 복주실 겁니다..^^

  • 5. 안드로메다
    '09.2.28 2:07 PM (59.7.xxx.163)

    다요님 부럽습니다..돌반지..어디 꿍쳐 놓은것도 음네요^^~
    다요님 아뒤가 빛나 보입니다.

    실리콘 장갑 샀다는 이유로 멋있어 보이는군요 !!!!(..)a

  • 6. 저는
    '09.2.28 2:08 PM (121.138.xxx.81)

    실리콘장갑 건젔습니다!
    감사하고 수고 많으세요~

  • 7. 유지니맘
    '09.2.28 2:09 PM (119.70.xxx.136)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싸게 팔았어요 ^^
    좀더 비쌌으면 덜 아까우셨을텐데 .ㅎㅎ
    친구가 돈대신 받은물건 창고에서 치워주느라 순수 없애주는 차원이였기에 ..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몇천개 다 ~~팔아줬다지요 . ^^

    다 치워줘서 .. 고맙다고 ..저만 술 한번 얻어먹겠습니다
    여러분 술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 대신해서 힘든데 서서 줄스셨던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ㅠ진심입니다 ㅠㅠ
    언제 친구 창고 털러 가서 ..(별거별거 많은곳)
    진짜 싸고 좋은것 있으면 꼭 올려드릴께요 ..
    (중간 창고라서 가끔 대박이 있기도 하더군요 )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8. 전..
    '09.2.28 2:10 PM (115.138.xxx.16)

    예전에 유지니맘님께 사서 잘 쓰고 있어서 이건 속 안 쓰리네요....^^;;

  • 9.
    '09.2.28 2:10 PM (121.131.xxx.70)

    창고 털때 기대하고 있을께요
    유지니맘님 참 좋으신분 같아용^^

  • 10. 안드로메다
    '09.2.28 2:34 PM (59.7.xxx.163)

    창고 털때 날잡고 문자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제 전번은 010-5621-8XXX입니다만 ㅠㅠ

  • 11. ㅜㅜ
    '09.2.28 4:09 PM (115.22.xxx.185)

    처음 한켤레 나왔을때 "저요.." 손들고는 쩜때문에 간발의 차로 미끄러지고 일 땜에 못 본 사이에 대량 푸셨네요.. 실리콘장갑은 나와 인연이 도통 아닌가벼요.

  • 12. 홧팅
    '09.3.2 9:50 AM (61.73.xxx.134)

    저도 전에 구매하고 잘 쓰고 있어요~유지니맘님 좋은일 하셨고 너무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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