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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이웃되어 함께 나누며 사실 분 계실까요?
해남사는 농부입니다.
오늘 모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휴일 첫 날에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해남사는 농부의 횡설수설 시작합니다.
농부와 진정한 이웃이 되어
함께 나누며 사실 분이 계실까요?
우선은 농부의 능력이 적은 관계로 몇 분으로 시작해
차츰 능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적정한 수의 분들과 이웃이 되어
이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살 았으면 하는데
혹시 농부의 이웃이 되어
함께 나누며 사는데 관심 있으신 분을 기다려봅니다.
이상 아침을 잘못 먹은 농부의
하지만 진정한 횡설수설이었습니다.
줄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 저요,
'09.2.28 9:29 AM (211.109.xxx.18)저는 중소도시에 살고있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농사짓는 일은 쉽지 않다는 걸 압니다.
모친께서 농사를 짓는 관계로 너무나 훤하게 잘알고 있어서 선뜻 용기는 안납니다.
하지만 마음은 굴뚝같지요,
농부의 좋은 이웃이 될 자신이 있는데,
그건 제 생각일 것이고,
농부의 좋은 이웃되는 조건들을 한 번 얘기해보시지요,
어차피 횡설수설하신 김에 말입니다.2. 휴~
'09.2.28 9:35 AM (119.67.xxx.121)저도 매일 머리속을 맴도는 생각입니다.
해남, 땅끝마을, 가고싶네요.3. 해남사는 농부
'09.2.28 9:36 AM (61.84.xxx.163)아침을 잘못 먹은 농부의 황설수설.
제가 제안하고 싶은 이웃이란
서로의 마음과 가지고 있는 것들 가운데
서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을 말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그리는 분둘이라면
최상의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4. 해남사는 농부
'09.2.28 9:39 AM (61.84.xxx.163)아직은 모든 것이 부족하고 미비해
여러분을 모시기어렵지만
올 가을쯤이면저희노장으 모든 분들께 개방해
언제 누구나 거리낌 없이 쉬어가며
밝은 세상을 꿈꾸는 분들이 만나
서로의 꿈을 나누며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물론 그 전에 희망하는 분이 계시면
부족하고 미비한 상황에서 부분적 개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5. 그렇다면
'09.2.28 9:44 AM (211.109.xxx.18)전 자격이 있는 거 같군요^^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6. 남녘
'09.2.28 9:55 AM (123.254.xxx.223)한번쯤 가고픈 땅긑마을
해남이라는 지역이 참 정겹읍니다7. 해남사는 농부
'09.2.28 9:59 AM (61.84.xxx.163)늘 아침밥 굶는 아짐이요!
쪽지나 메일로 연락처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겉졸이 할 수 있는 생배추 선물하겠습니다.
참기름을 살짝 쳐 더욱 맛이 좋은 겉절이면
아무리 아침 굶기를 밥 먹듯 하는 아짐이라도
아침 한 그릇으 비우지 않고는 못 배길 것입니다.
우리 매일 먹는 겉절이면
사흘을 굶어 죽은 귀신도 벌떡 일어난다 아니겠습니까?8. 음?
'09.2.28 10:14 AM (124.5.xxx.42)살짝 귀뜸이라도.. 해남은 미황사 가느라고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ㅎㅎ
9. 해남사는 농부
'09.2.28 10:31 AM (61.84.xxx.163)오늘은 농부가 오랫동안 별러왔던 성남가는 날입니다.
지금출발시간이 좀 늦어졌는데
저녁에 성남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차 오늘 생배추 선물 받으실 분
제 블로그에 명단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0. 농부님
'09.2.28 11:26 AM (125.188.xxx.27)제가 고향이 해남.송지면이예요.
어디신지..무지 궁금해요.
저도 해남으로 낙향(?)할 의향이 있거든요.
둘다..실직중이니..11. caffreys
'09.2.28 12:02 PM (219.250.xxx.120)앗~~ 여기 광주리 가까우니 이웃되어 가끔 찾아뵙고 싶군요..
오래전 작은집 별장에서 땅에서 갓 캐어낸 감자를 쪄먹었는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월매나 맛있던지..12. 앗!!
'09.2.28 12:29 PM (59.3.xxx.113)제 꿈입니다.
남편퇴직하면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조그만 텃밭 하나만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아욱이랑 상추 쑥갓 시금치 열무..
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설렙니다.기다리세요
가까이 가서 살고 싶습니다.
흙냄새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13. 앗..
'09.2.28 12:29 PM (211.111.xxx.97)저 성남 사는데..
해남사는 농부님 힌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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