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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차릴때 반찬 마다 예쁜그룻에다 담아서

식탁위에 올려~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09-02-27 21:30:30
오늘 그동안 안쓰고 차단스에 두었던 예쁜 그룻을 꺼내어서 정성스럽게

반찬을 담아 저녁을 차렸습니다

찌게도 예쁜 냄비에붓고 콩조림도 예쁜종지에 담고 빨간색 오징어젓갈도 뽀얀 사기그룻에 담고 김치도~~담고

얼마전 장터에서 구입한 갈비도 노룻노룻 구워 접시위에 상추잎 깔고 올려 놔주고


그리고 조그마한 뚝베기에 계란찜도 하고

잘 구어진 김도 나란히 줄 맞쳐 그룻에 올려놓고

이렇게 오늘 차려 봤습니다~

음~~~예전엔~~~~

찌게는 처음 끓인 냄비 그대로~   콩조림 처음 담아둔 반찬통 그대로~

오징어젓갈 역시 처음 담아논 반찬통 그대로~


김치~ 이것도  다를것 없이 썰기싫어서 한번에 꺼내 왕창 담아둔 반찬통 그대로~


김 줄을 맞추는 커녕 봉지째 꾹꾹 눌러서 잘라논 봉지김 그대로~


갈비요~~ 노룻 노룻은 둘째고 냄비에 국물채 붓어 끓입니다 걍 냄비째 식탁에 올려 놓지요~(내가 생각해도 심각

~~ㅋㅋㅋ

평소는 이렇습니다~

오늘 설거지 끝내고 다시 반찬그룻 원위치에 갔다 두었습니다

이제 저 그룻은 손님이나 오시면 빛을 보게 돼겠지요


역시난 반찬통 체질 인가 봅니다~~ㅎㅎ

여러분은 저랑은 다르시 겠지요~~

IP : 112.72.xxx.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훗..-_-
    '09.2.27 9:32 PM (125.184.xxx.163)

    저...원글님과 같은 종족입니다. 반찬통 종족이라고.. -_-;;;

    그냥...편한게..편한거라고 위안하며 삽니다..-0-;;

    남편..미안해..ㅜㅜ

  • 2.
    '09.2.27 9:34 PM (121.151.xxx.149)

    저도 반찬통 종족입니다^^
    프라스틱반찬통보다는 유리반찬통이 그래도 이뻐서 식탁위에 올려놓고 볼만합니다 ㅎㅎ

  • 3. ..
    '09.2.27 9:35 PM (124.49.xxx.39)

    그릇 나오는게 싫어서 식판에 담아 먹는 저도 있답니다 ㅡㅡ.군대간 기분이에요 ㅋ

  • 4. ..
    '09.2.27 9:37 PM (59.150.xxx.197)

    저도 그러고 삽니다

  • 5. ^^;;
    '09.2.27 9:37 PM (58.127.xxx.86)

    저도 님과 아주 흡사합니다...
    근데 키톡만 구경하면 울신랑이랑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는....

  • 6. ^^
    '09.2.27 9:39 PM (116.46.xxx.140)

    전 그릇에 덜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신랑은 설거지거리 늘린다고 못하게하네요,,
    사실 신랑이 설거지를 많이 하거든요,,, 쓰고나니 염장질이네요ㅋ 죄송^^

  • 7. ㅡㅡ;
    '09.2.27 9:41 PM (119.67.xxx.189)

    저도 반찬통족......
    접시로 담으면 설거지하기 힘들어서 싫어요~^^;;

  • 8.
    '09.2.27 9:41 PM (121.227.xxx.66)

    저도 반찬통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가끔 이쁜그릇에 담아놓으면 별거 아닌 반찬임에도 남편이 엄청 정성들인줄 알고 입이 벌어져서 요즘은 이쁜그릇에 담을려고 노력해요^^
    예전에 TV보니 어떤 아줌마는 설겆이거리 없애고 물도 아끼느라 김치도 김치통에 담아놓은 큰 반찬통 그대로 가져와서 식탁에 놓고 먹더군요.

  • 9.
    '09.2.27 9:46 PM (211.237.xxx.75)

    저는 반찬 접시에 사용하면 울 남편한테 미안해서;;;
    (저희 남편이 설거지를 하기에...) 그냥 편하게 밀폐용기채 아니면 4절접시에 덜어서 먹습니다.

  • 10. 레몬티
    '09.2.27 9:47 PM (222.97.xxx.24)

    시댁가면 정신없이 그릇씻기 바쁩니다. 김치도 두군데, 각각의 반찬들도 두군데씩...
    집에서는 아~~~무 부담없이 그냥 반찬통에... ㅋㅋㅋ
    울집은 애들이 1식 3찬이 나오면 잔치상인 줄 안다는... ㅠㅠ

  • 11. ㅋㅋ
    '09.2.27 10:18 PM (58.229.xxx.130)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ㅋㅋㅋ
    가끔 기분나면 찬장에 모셔둔 그릇에 예쁘게 담아 상차려 놓으면
    가족들이 무슨 날인지 마음속으로 고민하게 만든다능~~ㅋㅋ

  • 12. 근데요.
    '09.2.27 10:41 PM (61.102.xxx.224)

    반찬통채로 놓고 먹으면요.
    침 닿은 젓가락 반찬에 닿고 그러고나면 또 다시 그걸 뚜껑 닫아서 넣어 두게 되고
    그러면 맛도 변하고 아무래도 좋지 않지 않을까요?
    또 공기랑 자주 접촉 할수록 빨리 상하고 맛도 덜해진답니다.
    그래서 저는 먹을만큼씩만 조금씩 덜어서 먹어요.
    이쁘게 보이기 보단 맛과 위생을 위해서요.

    접시 여러가지 내놓기 싫으시면 차라리 큰 접시에 조금씩 조금씩 옹기종기 놓고 드셔도 좋아요.

  • 13. 저도 반찬통
    '09.2.27 10:59 PM (211.228.xxx.116)

    쓰지만 입짧아서 같은 반찬 두끼 이상 안먹는 남편 둔 덕분에 어짜피 2-3끼면 끝날 만큼의 소량만 만듭니다. 더군다나 밑반찬류는 먹지도 않네요. 김치랑 나물만 몇가지하고 찌개나 국만 매끼 새로 끓여요.
    반찬그릇까지 따로쓰면 매번 반찬통과 반찬그릇에 치여서 죽어요 죽어~ ㅎㅎ

  • 14. -_-;;
    '09.2.27 11:06 PM (77.57.xxx.161)

    남편이 식사준비하는 날은 정식으로 테이블보부터 가장 비싼 그릇세트 총출동하고 와인도 땁니다. 아이들까지 입을 모아 "아빠가 요리하는 날은 근사한 파티하는 기분"이라고 외치게 만듭니다. 그 결과, 매주 주중엔 남편이 온갖 요리사이트 검색하며 메뉴 선정과 조리법을 연구하고, 토요일엔 직접 장봐서 오후 내내 부엌에서 지지고 볶고 끓입니다.
    반면... 제가 밥하는 날은 접시 한 장 위에 밥 푸고 반찬 고루고루 조금씩 담아 (일명 코렐접시의 식판화... -_-;;) 김하고 밥을 먹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찬장의 가장 좋은 접시도 빛을 발하게 만드네요. ㅎㅎ

  • 15. 접시족이긴한데..
    '09.2.28 12:40 AM (124.5.xxx.93)

    저 위의 식판에 식사하시는 분의 라이프스타일이 무척 끌리는군요..
    예쁜 식판 찾아 봐야겠어요...

  • 16. 큰크릇에 조금씩
    '09.2.28 10:24 AM (61.38.xxx.69)

    귀찮아서요.
    밑반찬들은 한 젓가락씩만
    나물류는 모아서 한 접시 그렇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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