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옥이 표절건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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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에 따옥이 있을때...

일본사는 재일교포 류재순 르포작가가
쓰려고 준비해놓은 원고나 취재기등을
자신이 보겠다고(그당시 려옥이는 특파원
왜 예전 캐병신 뉴스보면 일본에서
치마자락 휘날리며 르포 날리던 특파원이었습니다.)

가져갔다 하네요...

그 이후 말도없이 싹 입씻고 책을 내고...
남의 원고를 가져다가 책을 지가 쓴것처럼
책을 냈으면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정말 저 작가 별 모욕을 다당하고
험한꼴을 다당했다 합니다.

영등포구민들..

저런 여자를 국회의원이랍시고 뽑아준 종족들...

[...]

읽었습니다.

[...]

재판에서는 류재순 원작자가 이겼습니다만...이미...녀옥이는 나른 후라..
나 몰라라라....
정말 저질 중에 상 저질...인 년입니다.
제가 우아를 떨어보려도??? 해도...정말 안됩니다. 저 년에겐...

[예전에]

저*이 쓴책 오지게 재밌게 읽은 한사람....ㅡ,ㅡ;;;;

[caffreys]

원저자에게 전화해서 아주 쌍욕을 해댄다는 글을 읽은적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