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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오늘 상 쳤던데 무슨 일 있나요?

허거걱~~ 조회수 : 3,376
작성일 : 2009-02-27 15:10:46
"깨어나라 대한민국"  분노의 광클질 마치고
신경도 안 쓰고 있던 주식에 빨간불이 들어왔기에
삼양이 쳐 봤더니 글쎄 오늘 상한가 인거 있죠.

한창 삼양주 모으기 할 때 지금의 주가 배로 주고 샀었지만
평생 장롱주로 갖고 있으려고 그동안 주식장 보지도 않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상한가 간 걸 보니 뭔 일인지 궁금하네요.

예뻐라하는 삼양이 주가 3만원대 까지만 계속 고고싱 했으면 좋겠어요.
IP : 58.229.xxx.13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7 3:13 PM (218.146.xxx.124)

    삼양식품이 호실적에 상한가다.

    27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삼양식품은 가격제한폭(14.74%)까지 오른 1만635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시각 현재 전일 거래량의 4배가 넘는 14만8000여주가 거
    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3억2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7.1% 늘었다고
    지난 26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93억6800만원과
    175억5100만원 기록해 19.1% 317.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영업 호조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확대됐고,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
    혔다.

    같은 날 삼양식품은 보통주 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2. 추억만이
    '09.2.27 3:13 PM (203.239.xxx.250)

    와우 200원 배당에 317%의 이익이면 상칠만 하죠

  • 3. 오~~
    '09.2.27 3:14 PM (116.125.xxx.4)

    현금배당은 통장으로 입금되는 건가요?

  • 4. 우와
    '09.2.27 3:14 PM (121.140.xxx.178)

    주당 200원...부럽습니다.

  • 5. 삼양
    '09.2.27 3:14 PM (220.117.xxx.19)

    작년 영업익이 253억으로 157% 증가했고, 순이익은 176억원으로 317% 증가했대요.

  • 6. ......
    '09.2.27 3:15 PM (125.184.xxx.108)

    현금 배당은 주식 계좌로 입금되더군요^^

  • 7. phua
    '09.2.27 3:16 PM (218.237.xxx.104)

    저,,, 배당받아요~~ (잘난 척 좀 합니당) 4,000원.

  • 8. 허거걱~~
    '09.2.27 3:17 PM (58.229.xxx.130)

    한 주에 200원씩 배당 되나요?
    오모나~ 돈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왠 일?
    배당금 받아봐야 반땅된 주식 새발의 피 이겠지만 그래도 넘 기쁘네요.
    우와~~ 삼양 실적 오른것 내 일처럼 기쁘네요.

  • 9. 아싸
    '09.2.27 3:17 PM (218.51.xxx.28)

    우울한 와중에 기쁜 소식이네요.
    현금배당이면 증권계좌로 입금되겠네요.
    남편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원래 라면 잘 안먹었는데 삼양을 하도 사먹어서 동네수퍼에서 저보고
    뭐 영업점 하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흑.

  • 10. ㅋㅋ
    '09.2.27 3:17 PM (211.49.xxx.247)

    저도 배당받아요 44000원 푸아님보다 11배 많군요 (잘난척~)

  • 11. phua
    '09.2.27 3:20 PM (218.237.xxx.104)

    급!! 수정해요,배당액이 사만원이요~~
    ㅋㅋ님 지송^^~ 200주거든요,

  • 12.
    '09.2.27 3:21 PM (116.37.xxx.183)

    저도 삼양 주식은 없지만 지난해 쇠고기 파동 겪으며
    신라면 끊고 삼양라면 먹기 시작했거든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우울한 소식들 가운데 기쁜 소식입니다.
    마치 제일 같네요.

  • 13. 엄훠나...
    '09.2.27 3:21 PM (121.140.xxx.230)

    가끔 5개들이 번들 하나씩 사는데도...
    저희들의 힘이겠죠?
    화~이~팅!!!

  • 14. 쥐잡자
    '09.2.27 3:25 PM (210.108.xxx.19)

    간만에 훈훈한 소식입니다..^^

  • 15. 3...3
    '09.2.27 3:25 PM (222.237.xxx.157)

    올해는 삼양식품주주에 동참하려고 주가 떨어지는 바라는 나쁜 1인인데 오늘 상쳤네요
    삼양식품에서 주부들의 아이디어로 정말 화끈한 라면하나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제 남편은 농심끊었다가 신라면 먹고 싶다고 몰래몰래 한개씩 사와서 끓여먹어요.
    ㅜ.ㅜ

  • 16. 주주는 아니지만
    '09.2.27 3:26 PM (121.157.xxx.164)

    주가당락에 일희일비하긴 싫지만, 그래도 전년 실적이 좋았다니 기쁘네요.
    저희가 매출 신장에 조금은 보탬이 된 건가요 ?
    요즘엔 삼양 TV광고도 없는 듯 하던데...

  • 17. ㅋㅋ
    '09.2.27 3:27 PM (114.205.xxx.33)

    삼양주식은 없지만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삼양라면 사먹는 보람있네요

  • 18. 저때문이에요
    '09.2.27 3:28 PM (121.147.xxx.164)

    저뿐만 아니라
    우리집은 삼양라면만 먹거든요.
    그래서 그래요.ㅎㅎ
    너무 오바인가요~?ㅋㅋ

  • 19. ^^
    '09.2.27 3:28 PM (121.151.xxx.85)

    기쁜소식이네요.
    저도 작년 소고기파동때부터 쭈욱 삼양만 먹어요.
    짜짜로니도요...

  • 20. ㅇㅇ
    '09.2.27 3:37 PM (124.51.xxx.8)

    오호.. 전 50주있는데.. 근데 24000원일때 사놓은거라..흑.. 언제 더 오를까옹

  • 21. 우리도
    '09.2.27 3:40 PM (211.47.xxx.2)

    삼양만 먹어요...
    좋은 소식에 기분 up입니다.

  • 22. 열심히
    '09.2.27 3:44 PM (118.217.xxx.253)

    만들어주세요.
    그 마음 믿고 삼양응원입니다.

  • 23. 저도
    '09.2.27 3:45 PM (218.38.xxx.130)

    삼양만 먹어요.. ^^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엄청나네요.
    이대로 쭉~~

  • 24. 엊그제
    '09.2.27 3:47 PM (61.72.xxx.41)

    간잠뽕 용기면 드셨다는 말씀 듣고 저 사왔어요..

    기대 만땅인데 요....

  • 25. ^^
    '09.2.27 3:59 PM (211.51.xxx.147)

    저두 삼양라면만 먹어요. 소고기 파동때 삼양주식 한창 올라 제일 비쌀 때 사서 계속 떨어지는데도 맘은 뿌듯하더라구요.. ^^

  • 26. 푸아님~
    '09.2.27 4:10 PM (211.196.xxx.139)

    저 삼양 열심히 먹었는데....
    제 덕도 좀 있을낀데...
    오백원만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 27. oo
    '09.2.27 4:12 PM (119.69.xxx.26)

    매사에 호들갑스럽지 않고 무덤덤한 남편이
    얼마전에 마트에서 삼양 짜짜로니 살려고 봤더니 없어서
    눈 딱감고 짜파게티 집어 올려고 하는데
    쓰레기 라면 먹을려고 하냐고 못사게 해서
    그냥 왔네요
    초딩 딸도 상먕 라면만 먹어요

  • 28. 은석형맘
    '09.2.27 4:27 PM (203.142.xxx.147)

    푸아님...밥 쏘세요..ㅎㅎㅎ

  • 29. ㅋㅋ
    '09.2.27 4:28 PM (210.99.xxx.16)

    으하하~ 삼양 열심히 먹은 보람이 있네요..ㅋ
    동네 슈퍼가서도 큰소리로 삼양 고르고, 종류별로 사고..ㅎㅎ

  • 30. 흐흣
    '09.2.27 4:40 PM (121.169.xxx.250)

    삼양만 사랑해준 보람있네요~~~ㅋㅋ

  • 31. 우울한중에
    '09.2.27 4:42 PM (119.148.xxx.222)

    그나마 행복해지네요
    오늘도 맛있는라면 사오며...푸라면 사가는사람들 눈흘기고. 그랬는데...

  • 32. 에헤라디어
    '09.2.27 4:43 PM (125.208.xxx.97)

    푸아님.. 저도 슬그머니 줄섭니다.

    저는 주식에 미친 남편이랑 사는데.. 삼양주 사자니까.. 주식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일언지하에 자르더군요.

    덕분에..

    지금




    미친듯이 까먹고 있습니다.

  • 33. a
    '09.2.27 4:45 PM (125.177.xxx.83)

    오전에 서부이촌동 아파트 철거 기사 읽고 우울했었는데
    이거 간만에 참 기분좋은 소식..삼양라면 열심히 구매해준 멋쟁이 대한민국 국민들 파이팅~
    삼양주식 사신 분들도 흐뭇하시겠어요.
    뒷북이라도 삼양주식 한번 챌린지 해볼까 싶네요

  • 34. 조중동
    '09.2.27 5:42 PM (58.120.xxx.253)

    망한단는 소린 왜 안들리는거야? 애타게 기다리고 있구만. 마음아프게 한겨레, 경향 어렵다는 소리만 들리고

  • 35. 저도
    '09.2.27 7:36 PM (90.184.xxx.203)

    주식은 안샀지만, 삼양 실적에 한몫했어요..
    전 유럽에 있는데, 저 사는동네는 삼양라면을 안파는거에요. 넝심 매운라면만 잔뜩..ㅡ.ㅡ
    그래서!!!!!!
    독일에서 주문해서 먹어요..칭창해주세요~ ㅋㅋㅋ

  • 36. 주식은 없지만
    '09.2.27 9:17 PM (124.199.xxx.151)

    저도 삼양만 먹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 37. 오마나
    '09.2.27 9:20 PM (59.12.xxx.192)

    전 삼양주식 25천원일때 생애 최초로 주식이라는걸 사봤는데, 지금 35%나 까먹었지만 현금배당이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근데 배당금은 언제들어오나요? 지금 이글 보고 확인해봤는데 안들어왔던데^^;

  • 38. 저도
    '09.2.27 11:31 PM (116.32.xxx.174)

    라면 끊었었는데 다시 사먹게 된 것이 삼양때문에...

    주식은 없지만 마음이 훈훈하네요~

    근데 이 뱃살은 어떡할겨 -_-

  • 39. 여러분의 주식 끊임
    '09.2.28 10:24 AM (115.129.xxx.77)

    없이 올를수 있게 저희 가족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우리모두 라면먹을일 있으면 아시죠?

  • 40. 푸아님!
    '09.2.28 1:44 PM (122.42.xxx.115)

    저도 4,000원이네요

  • 41. ^ ㅡ ^
    '09.2.28 1:44 PM (112.72.xxx.93)

    삼양주는 아니지만 저도 배당금 5ㅇㅇ원씩 해서 총 25ㅇ만원 받았습니다~^^

  • 42. 구름이
    '09.2.28 2:27 PM (147.46.xxx.168)

    정말 우리나라는 여성들의 힘이 느껴집니다.

    한다면 한다 아이가....

  • 43. 오호
    '09.2.28 2:31 PM (121.147.xxx.151)

    요즘 저희 동네 이~~나 홈플~~가면
    매장에 푸라면 박스만 가득하고 삼양라면 박스는 보기 힘들어
    벌써 잊혀진 라면이 되는 건가 혼자 걱정했는데...
    경사 났네요 ^^

    라면 전면 통제하던 저희집 식단이
    작년 파동이후 삼양라면은 무조건 환영모드라

    처음엔 심심하다고 아우성이었지만
    지금은 온가족 입맛이 맛있는 라면으로 대동단결
    푸라면 오징어짬뽕매냐인 울 식구들 입맛을 확~~잡았는데
    앞으로 승승장구 삼양이 훨훨 날아 식품업계 1위 자리 오르길 기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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