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개 판것은 완료 됐고, 밤새 또 뭘 팔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께 얼마전에 사다드린 진열장에 고여 모셔둔..
비싸지는 않지만 이쁜 "광어소주잔"까지... 낼름 하려고 했는데....
기사가 나왔다니... 솔직히 많이 걱정되네요.
기사가 내려지지 않음 판매는 어제로 끝이고... 기사가 내려지면
기념으로 몇개 더 올릴렵니다...
기자분 솔직히 좀 너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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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건 아니지만... 기사 내릴때까지 기적잔치판매 보류할래요...
난다긴다 조회수 : 945
작성일 : 2009-02-27 12:56:58
IP : 119.69.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듣보잡
'09.2.27 12:58 PM (118.32.xxx.195)동감...........그래도 찌라시가 아닌 미디어투데이라서....아주쪼금기분상했음.
2. 음
'09.2.27 12:59 PM (61.253.xxx.182)나의 슬픔이 남들의 기사거리(이야기거리)가 된다는 것은
정말 피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일꺼에요.
기사 내려달라고 하면 안되나요?3. 수연
'09.2.27 1:02 PM (221.140.xxx.13)82동향을 누군가 매일 감시하고 있는 기분까지 드네요.
알리고자 한 일이 아닌데 이렇게 기사화까지 되는건
기적님께 누가 될까봐 염려스럽네요.
추억만이님이 대표성을 갖고
기사를 내려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4. 그러게요
'09.2.27 1:03 PM (121.131.xxx.70)누군가가 혼자계신 기적님께 괜히 돈으로 접근하는 일까지 생길까봐 겁나요
5. 저도
'09.2.27 1:13 PM (122.129.xxx.190)걱정스럽게 생각하는 한사람 입니다. 이러다 기적님이 다른 상처를 받을까 무섭네요. 언론은 무서워요
6. 홍차의달인
'09.2.27 1:19 PM (221.141.xxx.177)저도 좀 걱정되네요. 맘먹고 3탄 4탄 5탄 계속 올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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