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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어린이집...

속상해요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9-02-27 11:06:26

이제 2돌된 딸 어린이집  보내고 회사를 다니는데요..

제 딸이 번번히 물리고,할퀴어서 와요..

또래 여자친구가 있는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제딸에게 달라고 해서

제딸이 안준다고 하면, 입으로 물고 할퀴고 해요..

근데 그언니도 다른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제 딸은 말로만... 미워!!  저리가!! 그정도로 방어를 하고요..

어린이집 선생님은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서...죄송하다고 계속 말씀은 하시는데요..

몇 번을 참다가 그 엄마하고 통화도 해봤지만, 말이 안통해요..

애들이 다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요..

제 딸이 예민해서 다른 어린이집 적응도 힘들거 같아 옮기기도 쉽지 않고요..

그 친구를 어떻게 따금해서 혼내줄 방법 없나요?
IP : 210.109.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2.27 11:15 AM (220.75.xxx.216)

    일단 원글님네 아이가 상처받기 쉬우니 가능하다면 어린이집에서 좀 일찍 데려오세요.
    아이를 봐주시는분이 있다면 반나절 정도만 어린이집에 맡기세요. 두돌이면 아직 어립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 아동들이 있나 알아보세요. 이럴땐 엄마들끼리 단합해야 힘이 됩니다.
    다른 아이들도 상습적으로 한아이에게 당하는 형태라면 이건 어린이집에서 단속을 해야하는겁니다.
    아직은 아이들이니 문제 아이를 좀 더 집중관리하게 선생님을 붙이던가 해야겠죠.
    속상하시겠어요. 어쨌든 혼자서 항의하기보다는 함께 행동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원장이나 선생님들도 신경써서 약한 아이가 얻어 맞게 되는 상황 안만들려고 노력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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