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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아........................................

층간소음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9-02-26 21:45:41
장담하건대 윗집아..............................
우리집 사람들이 다 소심해서 그렇지
다른 사람들이 너희 밑에 살았으면
벌써 경찰 출동했다...................................

딱 너희같은 집 만나서
그대로 한번 겪어봐라....................................
정말로.......................
IP : 203.243.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09.2.26 9:49 PM (211.193.xxx.142)

    얼마나 맘이 힘드셨는지.. 저도 11시쯤 괴기 영화처럼 누군가 쿵쾅대는 소리를 듣습니다. 혼자 살면 진짜 무섭겠어요.

  • 2. 빙고!
    '09.2.26 9:51 PM (210.217.xxx.18)

    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 전에 여러 집 거쳐 갔지만, 얼마 전 이사온 윗집 정말 최강입니다.
    아주 조심스럽고도 정중하게 전화로 얘기했는데도 완전 우리말 개무시(태어나서 처음 써 봅니다)하고 있습니다.

    이건 소음 좀 피해 딴방에 들어가 있으려 해도...완전 대각선으로 건넌방까지 질주!
    어디 피할 곳도 없습니다.
    전혀 아이들에게 주의도 주지도 않을 뿐더러...어른들도 쿵쿵쿵...
    신경쇠약 걸리지 싶습니다.

  • 3. 법안발의
    '09.2.26 10:06 PM (219.248.xxx.179)

    아파트 층간 소음 '경범죄 처벌한다'


    메디컬투데이 2009-02-26 07:37:45 발행

    김상희 의원, 소음·진동 규제법 등 3개 개정안 발의
    [메디컬투데이 노남철 기자]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에서 상습적으로 층간 소음·진동을 유발한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될 예정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상희 의원(민주당)은 25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진동을 규제하는 내용의 소음·진동규제법, 주택법, 경범죄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진동으로 인한 분쟁이 점차 심각해져 거주자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층간 소음·진동으로 인한 불편비용이 연간 가구당 5만4442원에 달하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전체 민원의 12%가 이와 관련된 민원이라는 분석 결과에 의해서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택법 내 공동주택관리규약에 층간 소음·진동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고 소음·진동규제법에 사업장 외에 공동주택이 추가됐다.

    또한 공동주택에서 상습적으로 지나치게 과도한 층간 소음·진동을 유발하는 사람에 대해 경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경범죄처벌법을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경범죄 처벌대상에 관한 근거조항의 내용이 모호해 실제로 처벌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2008년 한국방송공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있는 응답자의 94.3%가 층간 소음·진동을 느끼고 있으며 61.5%가 이로 인해 생활에서 불편을 느낀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노남철 기자 (ramding@mdtoday.co.kr)

  • 4. 저도
    '09.2.26 10:28 PM (210.205.xxx.226)

    윗집 쿵쾅대는 소리 때문에 윗집에 올라갔다 왔어요.
    소심해서 초인종은 못눌렀어요 --;

    1시정도까지 미닫이문 드르륵 열고닫고.. 밤에 뭘 하는건지 쿵쾅 거리고..
    머리가 아파오네요..ㅠㅠ

  • 5. 저는
    '09.2.26 11:22 PM (221.140.xxx.70)

    천정을 향해 뚜드려 줄 몽둥이 준비했던거 들었다 놨다하기를 수차례....-.-
    한번 휘두르면 정신 놓을거 같아서리 ㅎㅎㅎ

    한번 더 심하면 그때 친다. 쩜만 참아보자 그러며 부들부들 떨며 참고 또 하루 넘겼네요.
    내일 또 시험에 들것인데...에혀....

  • 6. 네,,
    '09.2.26 11:30 PM (211.109.xxx.18)

    조심할께요,
    아랫집님,
    우린 부부밖에 없는데, 가끔씩 우리 아랫집에서도 뭔가 불편한 게 있으려나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 7. 히유..
    '09.2.26 11:47 PM (116.120.xxx.164)

    저두 오늘 여기다 글적다가....그냥 내렸드랬어요.
    저희윗집은 도우미가 오시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십니다..

    근데 저희는 미칩니다.청소도 아랫집생각해가며 해달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얼굴도 모르는 그집주인에게 사람바꿔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오는 목적이 그집청소인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 서로 불만스럽지 않을지..
    주인이 없는 집의 청소....그집 들었다놨다..뭔그리도 던지는지

    오늘은 오전11시에 왔다가 저녁 8시에 가시는데...
    와...꼭지가 돌다가돌다가....

    오늘 가고나니 귀가 멍...저녁 못하고 피자시켜먹었습니다.정신이 없어요,

  • 8. 저도..
    '09.2.27 12:40 AM (125.186.xxx.211)

    도대체 뭘 하는건지 4시간째 쿵쾅거리고 미치겠습니다..대청소를 한밤중에 하는건지..
    쪽지를 써도 효과도 없고, 인터폰을 할까 천장을 칠까하다 소심함 때문에 오늘도 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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