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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전 보고..

추억만이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9-02-26 20:56:46


170만원 넘었네요 :)


미역에서 입금 될 돈도 대략 15만원 이상 입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하면 오늘 밤에 과연 200만원을 넘길지 기대 되는데요?


퇴근하겠습니다.
IP : 203.239.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6 8:57 PM (121.131.xxx.70)

    200만원 족히 넘길듯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판매자분들이 동참하고 있어요
    눈물이 날정도로 감동적이어서 82를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 2.
    '09.2.26 8:58 PM (210.91.xxx.157)

    덧글 달리는 속도를 보니.. 장터에 아예 50여분 이상이 상주 하시는 거 같아요.
    비집고 들어 갈 수가 없어요.
    이제 겨우 9시니까 자정전에 200은 너끈히 돌파할 듯 합니다.

  • 3. 수고많으세요
    '09.2.26 8:58 PM (125.177.xxx.3)

    덥썩 !
    쪼~옥~~
    후다닥 !!!

  • 4. 은석형맘
    '09.2.26 8:58 PM (203.142.xxx.147)

    얼렁들 빨리 올려주세요..
    지금 세개치 입금해야하는데..
    한번에 입금하려구요...ㅎㅎㅎ

  • 5. 현랑켄챠
    '09.2.26 9:03 PM (123.243.xxx.5)

    저 오만원이요~오늘 쏘면 월요일쯤에나 들어갈지도 몰라요~ ㅎㅎ
    (영어책도 사고 어떤 여자분 마음도 샀습니다. 부럽죠?ㅋㅋㅋ)
    형~~쓰던 웍도 한번 올려주세요.
    아...그럼 이제 키톡에선 형글을 볼 수가 없겠군요. ㅎㅎ....

  • 6. 이런...
    '09.2.26 9:07 PM (121.167.xxx.239)

    추억만이 님.
    밥 한 번 해 드려야겠소.
    아님 도시락이라도......ㅠ.ㅠ
    정신줄 제대로 꽉 잡으셔야 할 텐데......

  • 7. 인천한라봉
    '09.2.26 9:11 PM (118.91.xxx.87)

    방금 82들어와서 상황파악했습니다.
    좋은 일하시고 계시네요.
    어느덧 보니 저도 레벨 8이 되어있네요..
    장터에 올릴물건도 없지만.. 구입할꺼 찾으로 갑니다.

    모두들 따뜻한 마음 고맙구요.. 추억님이 대표로 하시나보네요..^^ 감사합니다.
    기적님이 어서 힘을 내셨으면.. 하네요..

  • 8. 이일이...
    '09.2.26 9:27 PM (59.13.xxx.51)

    이 일터지기 전에 기적님 계좌로 따로보낸지라 장터 구경만 하고 있는데요.
    구경하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사무실서 야근하다 말고 이게 뭔짓인지~~^^;;;;

  • 9. 고맙습니다.
    '09.2.26 9:41 PM (59.7.xxx.152)

    수고가 많으세요.
    복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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