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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터,,, 참 잼나고 훈훈하네요
오늘 보니 추억만이님이 좋은 아이디어로 정말 좋은 일을 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런다고 기적님의 아픔이나 슬픔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훈훈한 마음으로 기적님 적어도 희망의 끈을 놓지는 않으실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장터,,,
어느분이 (기적) 물건...올리셨는데,
1등 - 저요
2등 - 저요..
판매자 - 1등님께 보내드립니다.
2등 -엉엉 점을 안찍는 건데...
제3자 - 점 찍느라 늦으신 분 안타깝네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 사랑의 경쟁...
추억만이님 홧팅!!!!!!!!!!!!!
1. 기적
'09.2.26 5:38 PM (168.248.xxx.1)정말 기적의 순간을 보고있는것 같아요
누가 이런 우리 누님들을 빨갱이라고 했는지 ㅠㅠ2. 야옹이
'09.2.26 5:39 PM (222.104.xxx.222)저도 가슴이 정말 뭉클해요....ㅠㅠ 사고싶어도 순신간에 끝나버리니..
이래서 82쿡 못끊나 봐요 ㅠㅠ3. 아놔~
'09.2.26 5:39 PM (221.143.xxx.170)여기 정말 떠날수가 없네요^^
4. 알바도 쉬네요.
'09.2.26 5:40 PM (218.156.xxx.229)엠비씨 파업하고 난리인데...지들일에 관심을 꺼 주시니??? 오늘은 알바도 안오네요.
이래니 알바 소리를 듣지...
^^5. 저
'09.2.26 5:41 PM (211.110.xxx.214)지금 막 들어왔다 울고있어요.^^
6. 저도
'09.2.26 5:42 PM (222.110.xxx.137)훈훈하네요.
뭐 내다 팔 거 없나 자꾸 집안을 돌아보게 되고...
그럼 장터를 구경 못하고... 끙;;;7. 매를 벌자
'09.2.26 5:42 PM (193.51.xxx.203)외국 살아서 장터에 직접 참여는 못하는데, 정말 훈훈하고 좋아요,,
여기들 계시지 말고 모두 장터로 고고싱........=3=3=38. 쥐박아..
'09.2.26 5:42 PM (124.53.xxx.195)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란다,.
이런게 사람이 할 일이란다.
너는 사람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짓만 하면서
사람사는 세상을 쥐들의 천국..아니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난 열심히 교회다니는데 너땜에 어디가서 교회신자라고 말도 못한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82쿡 가입해라...
그럼...너도 정은이처럼 놀아줄께...그리고 인정이 넘치는 이곳에서
미키마우스 탈을 벗고 인간만들어 줄께...사랑해줄께...
이곳에 오면 저절로 그렇게 된단다...널 사랑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9. ㅠㅠ
'09.2.26 5:43 PM (218.156.xxx.229)회개하고 82쿡 가입해라...
너무 웃겨요...그래서 눈물이...ㅠㅠ10. 맘이흐뭇
'09.2.26 5:46 PM (210.98.xxx.135)저도 마음은 많이 많이 막막 내놓고 싶고
막막 사고 싶은데
워낙 집구석(ㅎㅎ)에 여백의 미로 꾸며놔서 별것도 없고
또 필요치 않은것을 막 구입하게도 안되고 그래서 미안스럽네요.
그냥 저는 조금 기적님 통장으로 조의금으로 넣기만 했어요.
저도 장터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서 뜨거워서
이러다가 뻥 터질지도 몰라요.ㅎㅎ
82쿡 정말이지 너무 웃기는 곳입니다.
아니 뭐 이런데가 다 있답니까?^^
뭐 모두 언제 봤다고 생면부지 사람들이 이런답니까 네?^^
내가 이래서 이곳을 못떠나는 이유입니다.
그냥 이곳에 이젠 발붙여
나중나중에 82쿡 접속 한채로, 마우스 붙잡고
아쉬워 하면서 생을 마감할것만 같은 좋은(?) 예감이 막 듭니다.ㅎㅎ
나 완전 엄청 이기적인 인간인데
인간 개조 되게 생겼습니다.....완전히 개과천선하게 생겼다구요뭐!11. 그러게요
'09.2.26 5:55 PM (220.117.xxx.104)그러게 말입니다. 추억만이 님,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신 듯.
12. 그러게요
'09.2.26 5:57 PM (220.117.xxx.104)참, 다시 찾아보니 `그냥 생각만'님의 아이디어를 추억만이 님이 실행에 옮기신 거군요. 두 분 다 장하십니다. ^^b
13. ㅎㅎㅎ
'09.2.26 7:52 PM (125.188.xxx.109)나중나중에 82쿡 접속 한채로, 마우스 붙잡고
아쉬워 하면서 생을 마감할것만 같은 좋은(?) 예감이 막 듭니다.ㅎㅎ
맘이 흐뭇님, 완전 너무 웃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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