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은 한통화도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없네요..

친구 조회수 : 553
작성일 : 2009-02-26 17:17:00
제가요 외로운 삶을 철이난뒤로 한 20년살았드랬어요..

엄습해오는 외로움때문에 무척 노력했었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먼저 연락하고 잘해주고 봉사해주곤 했는데

그런데다가 제가 재미없는사람이 아니거든요..뭐든 즐겁고 재미나게 살겠다고 노력했었고 지금도 그러한 사람이라고 다들 얘기하긴 하는데...

그런데

전화들을 절대 먼저 안하네요..연락하면 모두들 만나주고 즐겨하면서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들을 안하네요..

오늘도 청소하고 요리만들고 아이스크림까지 만들었고 애들 밥반찬도 열심히 만들었고..은행볼일 두껀에
심부름까지 다녀왔는데 그동안 핸드폰이나 집전화로 한껀도 연락들이 없네요..

만약 제가 님들이라면 어떻게 사시겠어요..

저 매우 외롭습니다.뭘해도 재미없네요..
IP : 221.148.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서 즐거울 수
    '09.2.26 5:27 PM (58.120.xxx.96)

    있는 취미를 만드세요.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면 인생이 힘들어집니다.
    원글님 스스로가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을 때 사람들은 자연히 모이게 될 거에요...

  • 2. 로라
    '09.2.26 5:43 PM (123.214.xxx.140)

    저와 마찬가지 이시네요.
    제 친구들도 제가 연락 안하면 통 만나지지가 않습니다.
    모임마다 암암리(?)에 저를 총무로 만들어 놓고는...ㅠㅠ
    전화값 아끼려는지, 왜들 그렇게 연락들을 안하고 전화 해 주기만 바라는 건지요?
    저도 오는 전화 받고 모임장소도 고민없이 남이 주선해 놓은 장소로 편하게 나가고 싶거든요..

  • 3. ......
    '09.2.26 5:46 PM (125.208.xxx.25)

    저는 제가 친구들한테 연락 잘 안합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 모임이 있어서 그 때는 잘 놀고 들어오지요.
    어릴때는 친구들 만나 놀고, 수다떠는게 너무 좋고, 하루종일 전화통화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어요.
    혼자 노는데에 재미들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562 인생살이 상담-시어머님 부양문제- 4 답답한 마음.. 2004/06/03 1,254
283561 장 봤어요.~ 7 Fermat.. 2004/06/03 925
283560 얼래리여 언제 네새끼가 되어 삣다냐? 12 김흥임 2004/06/03 1,477
283559 서산댁님 ~~ 1 콩콩 2004/06/03 879
283558 친척에게 꼭 보험 들어야 할까요? 9 음... 2004/06/03 1,030
283557 슬픈 반쪽의 사랑.. 5 짱구유시 2004/06/03 1,115
283556 커튼 하려고 하는데... 3 초보새댁 2004/06/03 914
283555 시어머니에 대한 반항기..... 9 공주병 2004/06/03 1,717
283554 시누와의 동거 12 엘리스맘 2004/06/03 1,890
283553 20년지기 고별인사(?) 1 나니요 2004/06/03 1,222
283552 핸드폰요금 어쩔수없이 2-3만원씩 내셔야하는분들..보세요 (펌) 12 깡총깡총 2004/06/03 1,539
283551 한푼이라도 (오이마사지님의 뒤를 이어 ^^) 2 깡총깡총 2004/06/03 937
283550 도토리묵에 관한 기억 2 장수산나 2004/06/03 940
283549 부산의 김현숙님께... 레디마말라드.. 2004/06/03 900
283548 곱게 살아야 합니다. 2탄! ^^ 15 키세스 2004/06/03 1,448
283547 아기옷 싸게 살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8 깨소금 2004/06/03 1,546
283546 영화다운로드 받거나 올리지 마세요----절대루(펌) 7 깡총깡총 2004/06/03 1,242
283545 안녕하세요~~ 3 수국 2004/06/03 886
283544 사랑의 신념에 대한 단상 - 세이 예스를 중심으로 1 귀여운토끼 2004/06/03 896
283543 환전 싸게 하는 방법~ 3 여행 2004/06/03 898
283542 결혼허락받기위한첫방문때 신랑이 준비할 선물은어떤것이 좋은가요? 빨리요~ 6 jeje 2004/06/03 948
283541 심심해서요.. 34 치즈 2004/06/03 1,755
283540 나도 힘든 내 성격 12 익명 2004/06/02 1,742
283539 병아리 키우실분?? 백선희 2004/06/02 894
283538 나의 친구 태순에게 1 jpwife.. 2004/06/02 894
283537 아줌마가 직장 구하기 10 ........ 2004/06/02 1,665
283536 으윽 ! 요것이 쯔비였어. 10 달개비 2004/06/02 1,552
283535 어떤 일을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4 ^^ 2004/06/02 892
283534 나는 이렇게 살을 뺐다우~~ 14 헤르미온느 2004/06/02 2,110
283533 전에 손발톱무좀에 관해 질문드렸었는데 감사 인사하려고요.. 2 기냥 2004/06/02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