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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충당하기도 어려워 하루 한끼만…" 끼니 거르는 대학생들

세우실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9-02-26 15:14:56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225004373&sub...








우리는, 그리고 우리 동생은, 우리 아들딸들은........

일년에 천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말 그대로 "꼴아박으면서도"

과연 천만원만큼의 가치를 얻고는 있는 걸까요?





글쎄요......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세상 모든 것이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서 졸업하면 대출 조금 남고

뭐 나와는 영원히 무관한 일 아닙니까?

내가 아니라 지금은 내 후배 일일 뿐이고,

난 등록금은 내 일 아니고 취업일만 남는 것이고.............

등록금과 취업 말고는 세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나와는 무관하고............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나는 벗어났어도 내 자식이 대학 들어갔을 때,

그때에 누군가가 옆에서 "그거 뭐 내 일도 아닌데 그러거나 말거나"하면 화 안내실 자신 있나요?






세상일에 관심을 갖는 것은 시간과 정력을 버리는 무료봉사가 아닙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니까요.





뭐 그냥 하소연 글로 봐 주십시오.

오늘도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터지고 있을 뿐이고!

지금도 올리려고 준비한 글들은 많은데, 이거 뭐 퇴근전까지 다 올릴 수는 있을런지........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26 3:15 PM (125.131.xxx.175)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225004373&sub...

  • 2. ...
    '09.2.26 3:16 PM (203.142.xxx.230)

    근데 더 무서운 것은
    수백만원의 등록금을 내고도
    수업 제끼는 학생들이
    정말 생각하는 것 보다도 더더더더더더더 많다는 겁니다.

  • 3. 정의 아내
    '09.2.26 3:17 PM (211.212.xxx.87)

    젊은이들한테 정말 많은 죄를 지으며 살고 있네요...ㅠ.ㅠ

  • 4. 근데
    '09.2.26 3:19 PM (114.200.xxx.4)

    따지고보면 일반 유치원비도 일년에 600이에요.
    한달에 50정도 들어가니
    영어유치원은 더하지요..
    우리나라 교육 진짜 문제있어요.

  • 5. 탄디스
    '09.2.26 3:39 PM (203.244.xxx.254)

    이런 시스템이 정말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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