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 시작하고도 키가 많이 자랄까요?

걱정엄마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09-02-26 14:10:01
초6되는 우리 딸이 어제 생리를 시작했어요.
어쩐지 겨울방학동안 키가 쑥쑥 큰다 했어요.
그리고 머리에 냄새가 많이 나길래
호르몬이 왕성한가보다라고 추측은 했는데...

친구들 중에는 5학년 때 하는 애들도 있다는데
그래도 제 욕심엔 중학교 들어가서나 했으면 했거든요.
제가 중2에 시작을 해서 딸도 좀 늦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리 시작하고나면
키가 안 큰다는 말도 있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지금으로선 생리 자체보다 키 안 클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아빠 180, 엄마 164여서 아이가 작을 거라곤 생각도 안 해봤는데
좀 심각해지네요.

생리하고도 키 쑥쑥 자랄 수 있나요?
그리고 아이들 첫생리는 일반적으로 언제 많이 하나요 요즘?
5학년 때도 반에서 몇 명 안 되는 것 같던데. 아흑.
IP : 218.52.xxx.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6 2:12 PM (211.109.xxx.18)

    생리하고도 12센티나 더 컸고요,
    우리애도 생리하고도 많이 컸어요,
    클만큼은 큰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2. ...
    '09.2.26 2:12 PM (122.32.xxx.89)

    지금 31살...
    초등 5학년 겨울때 시작...
    그전까지 키가 일년에 10센티씩 자랐고..
    초등 내내 반에서 키가 제일 컸습니다.
    외가 친가 모두 골격이며 키가 큰 집안..
    그리곤 지금 키가 167이구요..
    생리 시작 하고선 확실히 그 전 보다는 덜 자랐는데
    그래도 한 중학교 2년때 까지는 3-4센티씩은 자랐던것 같든데요,...

  • 3. 울딸들..
    '09.2.26 2:14 PM (125.137.xxx.153)

    생리 시작하고 3년, 4센티 정도 자라고 끝~

  • 4.
    '09.2.26 2:15 PM (117.20.xxx.131)

    중 1때 생리했는데 그때 키가 158
    지금은 166입니다.

  • 5. 어머나
    '09.2.26 2:15 PM (218.101.xxx.91)

    우리애랑 같네요...ㅎㅎ
    우리딸도 얼마전에 시작해서 지금 걱정이 태산이에요...
    지금 현재론 키가 또래들중에서 꽤 큰편이라 늘 뿌듯해했는데... 더이상 안자란다면...ㅠㅠ
    현재 키가 160이 살짝 안되거든요...
    것두 걱정이고.. 생리 시작되니 여자로서의 몸가짐이라던지... 잘못되서 임신도 될수있다는거..
    에휴~ 딸키우는거 넘 힘드네요..

  • 6. ㅠㅠ
    '09.2.26 2:16 PM (121.131.xxx.48)

    중1때생리하고 고등학교때 쑥쑥 크더니
    지금키는 170임

  • 7. -
    '09.2.26 2:19 PM (61.73.xxx.80)

    저도 6학년때 했네요.ㅎㅎ 근데 하고도 10센티나 더 컸어요.ㅎㅎ

  • 8. 저두
    '09.2.26 2:25 PM (203.235.xxx.174)

    6학년때 키 156이었는데....지금165네요. 9센티 자람.

  • 9. 저두요
    '09.2.26 2:50 PM (59.187.xxx.212)

    중2 이맘때 생리 시작했고
    중 3때 신체검사에서 11cm컸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10. 시트콤박
    '09.2.26 2:51 PM (116.41.xxx.94)

    저도 6학년 겨울방학때 생리를 시작했거든요...그때키가 166정도 되었어요~근데 지금은 175에요~걱정마세요^^

  • 11. 머리에서
    '09.2.26 3:00 PM (115.129.xxx.218)

    냄새나면 일찍성숙해진다는 증거예요? 첨 듣는말이라서요. 제가 두딸을 기르고 있는데 매일 목욕시시는데요 둘째는 냄새가 안나는데 큰애(초3)머리에서 냄새가 나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은하는데...

  • 12.
    '09.2.26 3:13 PM (114.205.xxx.224)

    생리하고는 아무 상관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리 시작하고는 키 안큰다고 하는데 키는 어디까지나 성장판과 관련이 있지 생리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 시작하고도 성장판이 열려있으면 키는 크는 거구요.

  • 13. 저도
    '09.2.26 3:59 PM (152.99.xxx.60)

    시트콤박님 처럼 같은시기에 시작했고요
    당시 159 지금 172 입니다. ^^
    맘편히~~^^

  • 14. 호르몬작용
    '09.2.26 4:13 PM (118.218.xxx.168)

    때문에 머리에서 냄새가 나고 땀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초경 빨리 해도 계속 크는사람도 있다네요? 꼭 안큰다고 보지 않아요?

    우리딸도 5학년때 생리시작하더니 중1인데 지금도 조금씩 크고 있어요?

  • 15. 저는
    '09.2.26 4:49 PM (124.51.xxx.8)

    5학년때인가 했는데.. 중1들어가는 겨울방학때 왕창 컸어요.. 그이후로도 계속 컸구요..
    초등학교땐 중간정도 키였는데, 중학교들어가면서부턴 항상 맨뒷줄..

  • 16. 대체로..
    '09.2.26 5:06 PM (220.70.xxx.42)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성장홀몬은 급격히 감소되고 중단 되는 게 맞는대요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어린 경우에는 성장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생리 시작하면 평균5~8센티 이상 자라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제 딸 아이 초6학년 154에 생리하고 일년 다 되어가는데 2센티정도 자라서 걱정 되는대요
    운동 시키고, 정크푸드 자제시키고 영양제 먹이고 있네요
    전 164고 남편이 166이라 혹시 남편 키 닮을까봐요

  • 17. ..
    '09.2.26 6:34 PM (61.106.xxx.75)

    6학년 올라가는 우리집 큰애도 지난달에 생리를 시작했어요..키가 아직 많이 작은데..너무 걱정이 되더군요...의사들도 의견이 틀리더군요..생리후 5~8센티 ,,생리 당시의 키에 8~10센티 더하면 성인이 된후의 키라고 하기도 하고..
    그런데 여기 읽어보면 생리후 아주 조금 밖에 안컸다는 사람도 있고...

    어제 어느 의사가 쓴글을 봤는데요..
    생리가 사춘기 중간에 시작한 사람은 좀더 많이 크고 사춘기 끝자락에 시작하는 사람은 조금 밖에 안큰다네요..전 이게 정답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463 좋은 상품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갯마을농장 2004/05/31 950
283462 나의 요리 5 김수열 2004/05/31 1,226
283461 조용히 살고 싶은데...(확성기 소음) 4 시꺼 2004/05/31 1,413
283460 8 엘리스맘 2004/05/31 853
283459 상전이 셋이나 되네요. 5 최은주 2004/05/31 1,178
283458 먹고 사는게 제일 힘들다! 10 dreame.. 2004/05/31 1,300
283457 지진 12 이론의 여왕.. 2004/05/31 889
283456 [re] 부탁합니다 2 수진 2004/05/31 896
283455 부탁합니다 1 수진 2004/05/31 1,035
283454 시댁에 빌려준돈 어떻게 하나요 ? 4 고민녀 2004/05/31 1,442
283453 이사 앞두고...& 시댁 이야기.... 15 나그네여인 2004/05/31 1,490
283452 남자가 사귀자고 말을 안해요 -.- 19 겨란 2004/05/31 4,082
283451 만가(輓歌) -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권력은.... 1 귀여운토끼 2004/05/31 889
283450 황당한 부탁. 9 솜사탕 2004/05/31 1,550
283449 광고땜시... 10 쭈니맘 2004/05/31 894
283448 천식 다 낫게 해 준 병원이 궁금해요,걸린 후로 키가 안 크니 미치겟어요 복만이네 2004/05/31 919
283447 이런 시아버지 또 계신가요? 11 억울한 며느.. 2004/05/31 1,519
283446 8개월 만삭, 큰며느리-칠순 때 옷 어떻게? 5 큰며늘 2004/05/30 958
283445 "시"어른들은 다 이러신가요? 11 오늘은 익명.. 2004/05/30 1,770
283444 요번 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1 선녀 2004/05/30 890
283443 마음속으로 외제를 선호하시지않나요? 12 snooze.. 2004/05/30 1,469
283442 공항에서,,,포옹... 8 딸하나.. 2004/05/30 1,141
283441 유기농이나 무농약 시래기 구할 수 있는 곳 2 제발 2004/05/30 921
283440 요즘 82는 11 82폐인 2004/05/30 1,518
283439 내가 싫어하는 광고... 12 이은주 2004/05/30 1,664
283438 권태기 4 고민녀 2004/05/30 1,097
283437 레몬트리 6월호에 2 쵸콜릿 2004/05/30 1,400
283436 제가 잘못한 걸까요? 14 맏며눌 2004/05/30 1,782
283435 이혼은...아이 돌까지만 참아보려구요 12 익명으로할게.. 2004/05/30 2,115
283434 내가 사랑했던 소녀 8 무우꽃 2004/05/3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