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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 슬슬 은재네 식구들 짜증.. ㅋㅋ

글세다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09-02-25 22:35:48
50편부터 보기시작했어요..
앞내용이 넘 궁금해서

날잡아서 지난 주말에 토, 일 전부 1편부터 다봤죠...
7년동안 시집살이 한거... 첨엔 불쌍했는데
보다보니깐, 백미인(교빈이 엄마, 은재 시엄마)가 무시하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은재네 식구들.. 약칭 구씨집안 사람들
정말 시댁덕 톡톡히 보고 산건 맞는거 같아요.

살고있는집 전세자금도 5천만원 시댁돈이고(지금은 민사장돈)
은재 오빠 사고칠때마다 시댁에서 합의금 대줬고
은재 아빠 5천만원도 시댁에서 합의금으로 시아버지가 해주고
돈가지고 유세한다지만, 매번 그렇게 5천씩, 몇천씩 나오는 집은 정말 시댁이 부자여서
나오지.. 일반 가정이었으면 교도소 들락거리고 얌전히 살아야할 인생들이죠.

은재 시집살이 7년과 구씨네 집에서 뜯어간 돈 생각하면
대충 또이또이 될거같기도 하구요
(은재가 미대 나와서 직장잡거나 학원차려서 연봉받았다고 생각하면요..;;)

물론 교빈이가 바람피웠지만.. 그건 뭐 개인성향이니.
자식도 없는데 그렇게 득달같이 시댁에 붙어서 이혼안해준 은재도 좀 이해안가구요.
(임신전, 신애리랑 바람핀거 들켰을때)

은재네 부모 즉, 구씨집안 생활습관이랄까 마인드도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지금 그렇게 시댁 쫒아가서 매일매일 진상짓(?) 할수 있는것도
민사장이 생계를 돌봐줘서 먹고 살만하고 시간 남아도니까 더 저러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맨날 주먹으로 해결하고 정에 호소하는 은재오빠도 별로고...

신애리도 드라마 1편부터 보니까 정말 차별당하고 산거 맞는데..
아무리 자기자식 같이 못기른다지만,
맨날 며느리보고 딸같다고 말하며 명절에 친정못가게 일시키는 못된 시어머니 같이
그런 애증관계라 불쌍하기도 해요.

집안 전체가 피해의식+패배의식 그런게 넘 심하고..;;



헉.. 드라마에 너무 몰입해서 봤나봐요...;; ㅋ
IP : 211.229.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5 10:36 PM (125.186.xxx.143)

    전 그 드라마가 너무 이른시간에 해서 놀랬어요

  • 2. ??
    '09.2.26 2:49 AM (114.108.xxx.203)

    시댁덕 본건 좀 있죠. 글치만 고되게 시집살이했고 그간 참아살아온것도 억울한데 남편뺐기고 그냥 순순히 나가고 싶을까요??원글님 너무 쿨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내딸 내동생 죽였다는거 알면 전 은재네 식구들보다 더 할거 같은데.
    애리는 차별받았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은재 아버지는 끝까지 챙겨주고 했잖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애리는 차별한다고 느꼈을거에요. 워낙 욕심이 많고 질투가 많은 성격이라서..
    그만몰입해보세요 ^^

  • 3. ??
    '09.2.26 2:50 AM (114.108.xxx.203)

    참!!은재는 겁탈당해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한거에요.근데 그애가 유산되는바람에 7년동안인가 애만 생기길 기다리며 산거죠.. 억지결혼하고 그 구박을 참았는데 이혼해달라고 순순히 이혼해주진 않겠어요 전..제가 너무 흥분했나??^^

  • 4. 궁금
    '09.2.26 3:34 AM (121.161.xxx.105)

    저도 최근부터 보기 시작했더니 궁금해요.
    신애리가 은재네서 살았나봐요?
    은재 오빠랑..혼인관계는 아니였죠?
    아마...신애리 아이는..은재 오빠랑 관련있는거같던데...

  • 5. 막장드라마
    '09.2.26 10:45 AM (211.106.xxx.76)

    은재가 겁탈당해서 임신하고 결혼했지만 유산했고, 남편이랑 애리랑 바람피울때 또 임신중이였지요. 임신한 마누라를 죽인거예요. 다 알고서...

    드라마 자체가 진짜 말도 안돼는 설정이지요.

  • 6. 경찰에
    '09.2.26 1:53 PM (118.47.xxx.63)

    알리면 될 걸, 나이든 은재 엄마 아빠 짝으로 맨날 뛰어 다니느라 바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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