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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만들때 뭐 넣으세요?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09-02-25 21:23:25
한꺼번에 해서 ,냉동했다가 녹여먹으려면 콩나물 넣으면 안되겠죠?

표고,부추,당근,고기, 양파만 넣으면 될까요? 오징어 같은거 넣어보신분 계시나요?^^~

IP : 125.186.xxx.1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2.25 9:26 PM (125.184.xxx.11)

    오뎅,시금치,양파.당근,버섯이요

  • 2. 훗..-_-
    '09.2.25 9:27 PM (125.184.xxx.163)

    전 시금치랑 파랑 버섯만 넣어서 해먹기도 하고...맘 내키면 파만 잔뜩 넣기도 합니다.

    저수분 요리로 하면 재료만 있으면 30분만에 해치울 수 있구요..

    보통...당면만 안불게 하면 냉장실에 재료만 따로따로 해놓고 당면 볶아 먹기도 합니다.

  • 3. 오뎅 넣을때.
    '09.2.25 9:28 PM (218.156.xxx.229)

    오뎅? 어묵은 안 넣어 봤는데..어묵 넣을때..어묵은 어떻게 밑간?? 조리하나요??

  • 4. 저수분은요??
    '09.2.25 9:28 PM (218.156.xxx.229)

    어떻게 하는 거예요?? ^^;;

  • 5. 초원이
    '09.2.25 9:29 PM (119.193.xxx.75)

    일반적으론...당근,양파,표고,고기,시금치에 황백지단 채썰어 넣기도 하구요.

    콩나물은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빼고 살짝 볶아 넣는것은 바로 먹을 콩나물잡채할때 넣구요.
    당근대신 빨강,노랑 파프리카 넣을때도 있어요.

  • 6. ..
    '09.2.25 9:30 PM (211.204.xxx.207)

    잡채는 말그대로 잡스러운거?? 채쳐서넣는다고 생각하고 해먹는사람이라서요..^^;;

    위에 언급하신것만 넣으면 되실거같은데요...
    냉동하실거면 부추는 이번먹을양에만 하세요..아무래도 색감이 떨어질거같아요..
    나중에 드실때 후라이팬에 넣어 후루루 볶아도되구...렌지에 데우실거면 따뜻하게데운잡채에 휘~ 섞기만해도 숨은 죽으니까요...

    오징어도 냉동하실거면 물생겨서 안좋을거같아요..
    해물잡채도있어서 새우도넣고 하시던걸요...

    전 포항사는데요...
    저희 시댁쪽만 그런건지..
    전 김밥이랑 잡채에 어묵넣는거 여기서 차음봤어요...ㅠㅠ
    저희 친정엄마가 안넣고해주셔셔 그런건지
    저희남편은 어묵빠지면 뭔일난느줄알아요...--+

  • 7.
    '09.2.25 9:31 PM (125.186.xxx.143)

    오...파만 그것도 좋군요~. 어느 분식집에서 콩나물이랑 당근만 넣은것도 맛있었는데^^;;
    집에 파푸리카는 널렸어요.~~ 참, 파프리카 많은건 어떻게 보관할까요? 냉동했다가 쥬스해먹을까요? 아니면, 파스타 소스만들어서 냉동할까요?

  • 8. 고기대신
    '09.2.25 9:32 PM (125.184.xxx.11)

    오뎅을 길게썰어 살짝 볶아 당면에 양념할때 버무려요

  • 9.
    '09.2.25 9:33 PM (116.36.xxx.172)

    어묵이 잡채에 들어간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잡채에는 고기 시금치 양파 당근 버섯이나 들어가는줄알고 그렇게만 넣고 해먹었네요

  • 10. 내맘대로
    '09.2.25 9:35 PM (58.127.xxx.86)

    전 불량식품을 좋아하는관계로...
    돼지고기,맛살,햄,오뎅,시금치,양파,표고버섯,계란지단,이렇게요...
    넘 내맘대로죠?
    근데 어묵넣으면 맛있구요..친구집에서 피망을 넣었던데..그것도 맛있더라구여..

  • 11. 야채만
    '09.2.25 9:39 PM (119.70.xxx.248)

    저는 양배추를 많이 넣어요. 양배추, 당근, 포고버섯, 양파,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가끔 시금치나 오이 돌려깎기해서 푸른 부분만, 집에 남아 있는 야채 꼬다리 해결할 때 마음대로 대충 해서 먹어요. 저는 당면만 들어가면 다 잡채라 생각하기 때문에...

  • 12. 훗..-_-
    '09.2.25 9:39 PM (125.184.xxx.163)

    어묵넣을땐 어묵을 한번 데쳐준 다음에.. 미리 양념을 해서 살짝 (1분정도) 졸여줘요. 그렇게 해서 보통 볶아 먹는 방식으로 할때 볶으면 되구요..

    저수분 방식은...

    스테인레스 냄비가 있으시면 맨 아래에 양념된 고기(어묵 넣어도 좋고.. 야채잡채 할때는 표고 물에 불린걸 양념해서 놓습니다)
    그리고 물에 3시간 정도 불리거나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당면을 올리고..
    그위에 또 다른 재료 (전 보통 양파나.물이 좀 나오는 야채류를 한겹 깔아요) 그리고 또 당면을 한겹 깔고.. 또 다른 재료 올리고 당면을 또 깔고...

    머 이런식으로 해서 맨 위에 당면으로 마감 해주시구..

    정말 아기가 훅 불면 꺼질듯한 불에...25분 정도 뚜껑덮고 (김빠지는 구멍없는뚜껑) 가열해주시면... 야채와 당면에서 수분이 나와서 저절로 익어요..

    그러면 그동안 양념 만들어 놓은걸 붓고...골고루 뒤적 뒤적해서 다시 뚜껑덮고 한 5분...냅두면 기름기 전혀 없는 잡채가 만들어 져요.


    전 화력이 좀 센 가스렌지라..할때 물을 한 100cc정도 둘러주기도 하구요..

    키친토크에서 저수분으로 계속 검색해 보시면 잡채 나와요..

    전 그방법으로 정식잡채 할때는 무지 쉽게 하구요..

    그냥 파만 넣고 깔끔하게 할때는 당면 삶고 파 넣고...양념 넣어서 그냥 만들구요.^^

  • 13. 훗..-_-
    '09.2.25 9:40 PM (125.184.xxx.163)

    파프리카는 뭐든 볶을때 넣으세요...생각보다 상콤해지는 맛에 좋답니다.
    아니면..쥬스처럼 갈아드셔도 맛나요..생각외로..-_-;

  • 14. 파프리카
    '09.2.25 9:41 PM (86.21.xxx.143)

    우리딸이랑 나는 파프리카 너무 좋아해서 길게 썰어서 낮은 컵에
    꽂아 놓으면 오며 가며 집어먹어서 금방 다 먹는데...
    비타민씨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 15.
    '09.2.25 9:41 PM (125.186.xxx.143)

    네네..저도 갈아먹는데 달콤하니 좋더라구요^^~ 토마토보다 훨씬 맛나요ㅋ.
    근데 두박스나있어요 ㅠㅠ. 어떻게해서 보관이라도 좀 해둬야할거같아요 ㅠㅠ

  • 16. ㅎㅎ
    '09.2.25 9:42 PM (211.236.xxx.228)

    전 시금치 대신 오이 껍질쪽 돌려깎기해서 소금에 살짝 절인후에 볶아서 넣어요.
    시금치 때문에 잡채가 잘 쉰다고 하더군요.

    어르신 드실것에는 도라지도 채쳐서 볶아 넣기도 하구요.

  • 17. 저두~~
    '09.2.25 9:43 PM (124.49.xxx.249)

    오뎅과 우엉을 넣어요.
    이 두가지만 넣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 18. 오이껍질
    '09.2.25 9:43 PM (119.193.xxx.75)

    위에 시금치 대신 오이껍질 돌려깎기해서 넣으신다는 분이 계신데
    원래 얌전한(고급스러운) 잡채에는 시금치보다는 오이껍질 채썰어 넣는게 맞습니다.

    저녁장보며
    내일 잡채 해먹을려고
    두 단에 천 원하는 시금치 사왔는데
    오이껍질 채쳐서 얌전하고 고급스러운 잡채 만들고 싶네요.

  • 19. ....
    '09.2.25 9:52 PM (121.135.xxx.143)

    잡스러운거 채쳐넣기 ㅋㅋㅋ 너무 좋아요 그런 발상!
    저는 당근, 피망, 양파, 버섯 외엔 아무것도 안넣습니다. 고기도 재기 귀찮고,, 시금치도 데치기 귀찮아서 (오이는 생각도 않음..)
    당면 끓이면서 양파 볶아내고, 당근이랑 피망 볶고, 버섯 볶고, 다른 팬에 당면볶고 양념넣어 버무리면
    정말 손가는 것에 비해 생색내기 좋은 음식이 되는구나,, 싶어서 흐뭇해요 ^________^

  • 20. 아무거나
    '09.2.25 10:07 PM (211.178.xxx.92)

    집에 있는 거 다 넣어요.
    그러니까 냉장고 정리용 요리인거죠.
    고기, 햄, 어묵, 맛살, 계란, 버섯, 양파, 당근, 피망, 파프리카, 시금치, 부추등등 중에서..
    내키는 대루.. 있는 대루.. 넣는거죠. ^^
    글구.. 정 넣을 것 없으면.. 김치 씻어서 길게 찢어서 설탕과 깨소금에 주물주물했다가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넣어요. 나름 깔끔하고 맛나요^^

  • 21. 저는 다섯가지
    '09.2.25 10:14 PM (221.146.xxx.39)

    고기, 시금치, 양파, 당근은 똑같은데요...
    저는 목이 버섯(까만색)도 넣습니다...그 살캉살캉한 맛이 좋아요~
    그 거 없으면 너무 섭섭해서 잡채를 안해요;;;

  • 22.
    '09.2.25 11:20 PM (125.177.xxx.163)

    당근, 양파, 목이버섯, 말린 새송이 버섯, 피망(시금치 대신이에요. ^^)
    요렇게만 넣어요.
    고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넣구요.

  • 23. 우엉
    '09.2.26 12:08 AM (221.165.xxx.252)

    우엉 채 썬 것을 맛간장에 조려서 많이 왕창 넣으면 맛있어요.
    그외엔 파프리카, 양파, 피망, 고기, 당근, 버섯... 있는대로 넣고요.

  • 24. 우엉
    '09.2.26 9:53 AM (61.38.xxx.69)

    넣으면 고기 안 넣어도 맛나요.

  • 25. ..
    '09.2.26 9:58 AM (59.10.xxx.219)

    잡채는 말그대로 잡다한 걸로 만드니까 냉장고 열어보고 있는재료 다 넣습니다..
    기본은 고기, 버섯, 시금치, 양파, 당근 만 넣어서도 하고
    추가로 오뎅, 햄(요즘은 안넣음), 피망, 파프리카 등등도 넣어서 먹습니다..

  • 26. ^^
    '09.2.26 12:04 PM (220.85.xxx.238)

    고기는 웬만하면 안넣구요.
    양파, 파프리카, 버섯 딱 이정도만 넣습니다.
    당근도 있으면 넣구요.
    시금치는 흐물거리고 빨리 시게 되어서 잘 안넣어요.
    오이나 도라지도 얇게 채썰어 넣으면 향이 아주 좋더군요.

  • 27. 식구들이
    '09.3.14 1:21 AM (218.153.xxx.138)

    잡채에 오뎅 햄 넣는거 질색하네요
    제 입맛에도 별로라서 한번 해보고는 옛날 엄마들 식대로
    시금치 버섯 당근 양파 , 고기 넣을때도 있고 없으면 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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