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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절감 어떻게 하나요?ㅠㅠ

여보미안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9-02-25 21:21:15
외벌이에 다른곳엔 쓰는곳이 별로 없네요..
그동안 벌이가 없어서 카드 사용을 많이 해서 여직 카드값 나가는게 매달 백만원이상였어요,,
새 달 초에 70여만원 나가면 이제 끝이네요..
아주 지긋지긋...그동안 저축도 없고 남편한테 넘 미안합니다..

몇달 가게부를 쓰다보니 저희집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요..외식 없고 전부 해 먹는데 그렇다고 별 특별한건 없는데 한달 40~50만원이 식비입니다..두식구 ㅠㅠ

너무 많이 쓰죠?
저희 부부 사십대 후반 그동안 국민 연금 내지를 못했는데 이제부터라도 낼까 하고요..
그리고 식비 팍!!! 줄이고 저축부터 할까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왜이리 살림에 규모가 없는지..연금은 내야겠죠?
IP : 121.165.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5 9:37 PM (211.243.xxx.231)

    재래시장에서 장보면 식비 확실히 줄어요.
    재래시장까지는 안가더라도 마트만 끊어도 줍니다.

  • 2. 훗..-_-
    '09.2.25 9:43 PM (125.184.xxx.163)

    2인가족이면...식단을 잘 짜야 식비가 줄더라구요..
    저 처음에는 식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재래시장은 엄두도 못냈구요. 양이 하도 어마어마 해서..

    그런데..요즘엔 한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 만드는 꼼수를 좀 부리면서..

    식비가 줄고 버리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부추도 마트에 가면 적당하게 두세번 먹을 양인데..

    재래시장 가면...어휴...어찌나 많던지..

  • 3. 저두요~
    '09.2.25 9:57 PM (124.53.xxx.16)

    두식구인데 재래시장은 양을 딱 정해놓고 팔아서요..
    당근 하나 이렇게 달라그러면 화내시더라구요..ㅠㅠ
    어묵 같은거는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유통기한 표기도 없구요..
    어쩔수 없이 마트가게 되네요.

  • 4. 재래시장
    '09.2.25 9:59 PM (124.49.xxx.249)

    재래시장의 야채가 확실히 싸요.
    물론 적은 양은 잘 안파시는데
    웃으면서 사정하면 천원 어치씩 팔기도 하시거든요.
    그렇게 사다가 식단 잘 짜서
    상해 버리는 재료 없도록 노력하면
    식비가 절약이 되더라구요~

  • 5. 저 30데에는
    '09.2.25 10:07 PM (221.146.xxx.39)

    반조리 음식을 많이 샀었어요...수제햄, 만두, 식빵믹스, 생짜장면, 생칼국수..
    100%주스, 과즙우유, 거창한 이름의 요구르트나 각종 빵종류도요...

    대형마트가면 십수만원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지요
    하나 더 준다고 붙어있으면 무조건 사고...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제네들 원래 가격도 잘 모르구요,
    외식 보다 싸다고 생각하고 사지만 알고보니 식재료로는 많이 비싸고요,(뭐가 들어갔을까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또 큰 포장으로 사게 되니 지출이 많아지더라구요

    지금은...꼭 필요한 재료들, 예를 들면, 고기나, 치즈, 과일은 인터넷으로 박스로 사구요
    (저희가 고기를 많이 먹지는 않아서 거의 명절즈음 1년에 두세번 정도 사게 됩니다)
    채소류나 계란 두부, 우유 정도는 그 때 그때 조금씩만 삽니다

    요즘은 1주일에 한두번 마트를(집 앞에 홈플)가는 데 만원이 잘 안 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의 작은 마트는 새송이 버섯등 채소가 저렴해서 가끔은 그쪽을 이용합니다...

  • 6. 윗분 말씀대로..
    '09.2.25 11:23 PM (125.177.xxx.163)

    반조리 음식 안사기가 중요해요.
    저도 한때 반조리 음식 사는거 즐겼었는데,
    요즘은 최대한 안사려고 노력중이에요.
    가격이 비싸고 몸에도 안좋아서요.
    외식이나 배달 음식 줄이기는 필수구요,
    음식 재료 사다 공연히 쟁여놓는 것도
    안해야 하구요.
    버리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 7. ...
    '09.2.25 11:30 PM (58.102.xxx.103)

    저는 마트 덜가고 재래시장 이용,
    재료 아낌없이 다사용하고나서 장보기(냉장고 비우기라고도...)
    체계적인 메뉴...
    음식 가짓수 줄이기..
    생략가능한 재료는 빼고 조리하기...

    뭐 요런걸로 많이 줄였답니다.
    저도 두식구인데 채소나 생선, 고기 중 냉동가능한건
    소분 냉동해서 먹으니까 재래시장 이용이 편해지더군요.
    인스턴트 같은건 덜사먹고요.
    한식위주로 하니까 의외로 괜찮았어요.

    예전엔 재료의 가격에 상관없이 내가 미리 생각해놓은 메뉴에
    필요한건 그냥 샀는데
    요즘은 시장가서 물좋고 저렴한거, 제철인거 사서 메뉴결정하니까
    좋던데요...식단의 질은 높으면서도 저렴해져요.

    참..그리고 제철재료에 민감해 지더군요..
    사과값이 자꾸 올라가서 오늘 홈쇼핑에서 상자로 샀어요.^^
    냉장고만 크면 포장 생선도 사고 싶은데...그러면 편하고 장보는 횟수가 줄거든요.

    요즘은 며칠씩 장 안봐도 몇끼는 해결할수 있어요.
    냉장고는 반이나 비었는데도요...

    물론 워낙 적게 먹기도 합니다...

  • 8. 냉동실
    '09.2.26 12:05 PM (220.85.xxx.238)

    냉동실 비우기가 정답인듯 하네요.
    냉동실 안에 있는 것만 비우며 먹고 살아도 한달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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