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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입니다. 울 준표한텐 눈길도 주지 마세요.

냐하하 조회수 : 1,035
작성일 : 2009-02-25 16:2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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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잔디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전 원래 단발머리에 앞머리는 뱅.
오늘 미용실 가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구 왔더니
딱 금잔디 헤어가 되었어요.
근데 얼굴은 금잡초...
ㅠㅠ
IP : 125.177.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야
    '09.2.25 4:22 PM (218.234.xxx.163)

    우리 지후선배한테 꼬리치지마.
    어장관리좀 작작해....

    ^^

  • 2.
    '09.2.25 4:28 PM (121.159.xxx.83)

    ㅋㅋ 월요일 꽃남보고 남편과 떡볶이 먹으러 나가는 길에 추워서 제가 남편 팔짱을 꼈더니 남편이 우~~~~~~ 하는겁니다. 뻥쪄서 쳐다보니 넌 지금 F4의 팔짱을 낀거라고...ㅠㅠ
    (월요일 방송에서 준표 생일 파뤼에 잔디가 지후 팔짱 끼는거 보고 주변 여자들이 야유 보낸거 패러디라나요...OTL)
    어쨌든 저는 금잡초도 못되고 금떼(?)랍니다. 무덤 위에 입히는 잔디 같은...

  • 3.
    '09.2.25 4:31 PM (124.59.xxx.40)

    난 가을이,,,
    준표랑 지후한테 꼬리 쳐야지,,,ㅎㅎ

  • 4. 오오
    '09.2.25 4:35 PM (220.65.xxx.34)

    가을양~ 안녕~~ㅋㅋㅋ

  • 5. ^^
    '09.2.25 4:41 PM (59.10.xxx.219)

    준표는 내꺼예요..
    원글님 못줘요ㅎㅎㅎ
    꿈에선 항상 내 꼬붕이~~~~

  • 6. 팔준표
    '09.2.25 4:52 PM (59.20.xxx.115)

    니가 금잡초라도 좋아
    꼼짝말구 기다려
    ....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준표야...
    '09.2.25 4:53 PM (222.98.xxx.175)

    문자해...이래놓고 왜 전화번호 안가르쳐주니...ㅠ.ㅠ
    남편이 뒤에 앉아 있는걸 잊어버리고 "전화번호는!!!!!" 이렇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책임져.....ㅠ.ㅠ
    결혼 7년간 쌓아온 나의 우아한(?) 이미지...ㅠ.ㅠ

  • 8. ㅋㅋㅋ
    '09.2.25 4:56 PM (59.7.xxx.102)

    윗님 ㅋㅋ 재밌으세요.
    저도 그 광고보고 "문자해"라는 준표님의 얼굴에 꽂혀서
    저도 모르게 그만 입 벌리고 "알았엉~~" 했다니까요.

    옆에서 보던 남편이 아주 기가 차다는 듯이 쳐다보더라구요;;;

  • 9. 안드로메다
    '09.2.25 5:46 PM (59.7.xxx.163)

    시혀누룡처츄설, 리프 요퉇튜초스솟하츳룿

  • 10. 안드로메다
    '09.2.25 5:47 PM (59.7.xxx.163)

  • 11. 안드로메다
    '09.2.25 6:34 PM (59.7.xxx.163)

    박시현3

  • 12. 안드로메다
    '09.2.25 6:34 PM (59.7.xxx.163)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 13. 문자해
    '09.2.25 9:13 PM (121.138.xxx.61)

    문자해 할 때 아래 전번 뜨는데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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