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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좋아하시나요?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09-02-25 15:16:21
제가 사는 곳은 내륙지방이라 싱싱한 해산물 구하기가 어려운데 요즘 이곳에도
조개구이집이 인기가 있더라구요.
북한산 조개라 해서 만원 정도 내면 무한리필 해 주는 곳도 종종 있구요.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그러니 10년도 훌쩍 넘은 그때도 조개구이집이 유행이였는데
조개 안주로 소주 너무 많이 먹고 오바이트로 죽을 고생한 뒤론 조개를 구워먹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 다시 조개 구이에 꽂혔어요.


무한 리필 해준다는 곳에 가서 남편과 둘이서 6접시를 해치웠는데 이거 정상 아니죠? ㅠㅠ
(나중엔 리필 해달라 하기가 민망하더라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이달 들어서 벌써 두번이나 갔는데 또 먹고 싶어요.
특히 가리비...조개가 어찌나 달콤 쫄깃한지...
오늘밤 또 소주에 조개구이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 올라 벌써부터 괴롭습니다.
IP : 121.159.xxx.8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어딘가요?
    '09.2.25 3:18 PM (220.70.xxx.44)

    제부도가서 먹으면
    좀 모자란듯 해요...

  • 2. 요즘
    '09.2.25 3:21 PM (59.18.xxx.171)

    제부도도 요즘 무한리필 해주더라구요. 쩝 .. 먹구싶따;

  • 3. 저는
    '09.2.25 3:24 PM (117.20.xxx.131)

    조개구이 먹다 죽을뻔한 이후로 안 먹어요.
    조개가 갑자기 입 벌리는 바람에 뜨거운 물이 제 얼굴과 목으로
    튀었거든요.
    까딱했다간 화상 입을뻔 했네요.

    이 얘기 해주면 제 친구들은 웃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_-

  • 4. 왕조개
    '09.2.25 3:25 PM (218.147.xxx.13)

    생각만해도 군침도네요.
    조개구이 맛있겠다~~
    요즘 식욕이 넘 당기네요.

  • 5. 포항
    '09.2.25 3:26 PM (121.150.xxx.147)

    에 잠깐 살았었는데요.
    허걱 조개구이 정말 맛잇게 많이 먹었습니다.
    제주도도 있었는데 포항만은 못했구요..
    그중 가리비..허걱ㄱ...
    키조개..첨에 맛없었느데 요즘 쫄깃하니 예술입니다.양념까지하면..저 죽습니다.

  • 6. 세우실
    '09.2.25 3:29 PM (125.131.xxx.175)

    전 조개구이........ 거의 마시는 것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ㅋ

  • 7. 저도
    '09.2.25 3:33 PM (59.10.xxx.219)

    조개구이 왕좋아해요^^
    주기적으로 오이도, 제부도, 강화도에 먹으러 갑니다..
    근데 가격대비 양이 점점 줄어드는 듯해서 속상해요..
    키조개 양념해서 껍데기에 쫄여 먹으면 죽음인데.. 먹구잡당^^

  • 8. ...
    '09.2.25 3:50 PM (119.64.xxx.146)

    서해안에 놀러 갔었는데..
    조개구이집에서 조개를 풀고 있더군요.

    조개망에 붙은 태그가 있어서 봤더니.. 죄다~.. 중국산이더군요.

  • 9.
    '09.2.25 4:09 PM (121.150.xxx.147)

    집에서 도 했어요..후라이팬에..호일깔고..
    연기가 어찌 많이 나서..남편이..불난줄 알았어요.
    그래도 어찌나 맛있는지..
    만원정도만 사도..그득햇는데 연기땜에 ..쪄먹었어요...구어야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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